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소수박물관 별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대화 - 나의 물음에 논어가 답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이 소장한 보물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大聖至聖文宣王殿坐圖)’를 비롯해 5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논어(論語)' 판본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시대를 초월한 성인 공자의 철학을 현대인을 위한 대중적인 언어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공자의 생애와 논어의 탄생, 공자를 공경했던 제자들과의 에피소드, 50권의 '논어'로 보는 50가지의 인생 문답, 소수서원에 소장된 '논어' 등의 소주제로 나누어 구성된다. 첫 번째 전시 파트에서는 공자의 일대기와 제자들과의 문답을 통해 그의 사상을 조명한다.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를 통해 유교 성인이 예우받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논어』 50권에서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50개의 문장을 선별해 소개한다. 학술적 해설 대신 대중적인 언어로 공자의 메시지를 쉽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체험 파트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전시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관내 개별주택 19,475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2025년 11월부터 주택특성조사를 시작으로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거쳐 합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합천군의 2026년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0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합천군청 재무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결정가격을 열람하고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결정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합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도 같은 기간 내에 가능하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익산시가 그린바이오산업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해 저변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익산시는 벤처기업 창업·성장 지원, 첨단기술 기업과의 협력 모델 발굴, 중앙부처 정책 공조 등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에서 관련 기업 40여 개사를 대상으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활성화 사업' 협약식과 투자사 밋업(Meet-up)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시장 안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설명회(IR)를 비롯해 기술이전, 특허,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됐다. 지난 23일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이 국내 유일 오가노이드 분야 국가첨단전략기술 인증 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부설 'R-GB 연구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익산시가 보유한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인프라와 기업의 첨단기술을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지역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과 모경종 국회의원은 29일 서구 아라동 도담공원을 찾아 ‘도담공원 다목적구장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접한 학교의 과밀 학급 문제로 기존 체육공간이 줄어든 상황을 살피고, 아라동 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요구에 따른 후속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담공원 다목적구장 조성사업은 원당동 1016번지 도담공원 일원(약 2,000㎡)에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8억 원으로, 특별교부세 3억 원과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시비 4억 원, 구비 1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실시설계 및 공원조성계획 변경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승환 의장과 모경종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다목적구장 조성 예정 부지, 진입 동선 등과 함께 사용 편의성에 대한 부분을 함께 살폈다. 특히 도담공원이 학생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함께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인 만큼, 주민설명회를 통해 충분히 의견을 듣고 설계와 운영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북삼․약목․기산)이 대표발의한‘칠곡군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가꾸고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자 제안됐다. 주요 내용은 ▲ 정원문화 진흥을 위한 군수의 책무 및 군민참여 원칙 규정 ▲ 민간정원의 개방 장려 및 공동체정원 조성 지원 ▲‘군민정원사’양성 및 교육과정 운영 근거 마련 ▲ 정원 박람회 개최 및 우수 사례 포상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조례를 통해‘군민정원사’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식물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주민들이 정원을 조성·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체화했다는 평이다. 김태희 의원은“정원은 단순한 녹지를 넘어 주민 소통과 정서적 치유의 구심점”이라며,“이번 조례를 통해 집 앞 골목부터 마을 공동체까지 초록빛 정원문화가 스며들게 하여 칠곡군을 품격 있는‘정원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지난 4월 28일,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울릉군과 울릉농협 그리고 울릉크루즈(주)가 후원한 ‘울릉 삼나물 선상 시식회 및 판촉 행사’가 울릉크루즈 뉴씨다오펄호 선내에서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울릉도의 대표 산채인 삼나물(눈개승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울릉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울릉농협의 유통 협력이 더해져 민·관·농이 함께하는 뜻깊은 홍보의 장이 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존의 말린 나물(건채) 판매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구매 후 즉시 섭취가 가능한 데친 나물(숙채) 형태로 판매 전략을 전환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손질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신선함을 극대화한 전략으로, 크루즈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편의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식회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울릉군과 농협이 보증하는 나물이라 믿음이 가고, 삼나물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향이 일품”이라며, “숙채 형태로 구매할 수 있어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울릉도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는 29일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군산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군산시를 비롯해 군산교육지원청, 군산경찰서, 청소년 관련 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인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산시 학교폭력 발생 현황 및 대응 사례공유 ▲기관별 추진사업 소개 ▲위기 청소년 지원방안▲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 강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위원장인 김영민 부시장은 “ 학교폭력은 단순히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지속적인 협의회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하남시의회가 29일 제348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중동발 고유가 및 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한 30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305억 원(2.74%) 증가한 총 1조 1,457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의회는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가 하남 시민의 가계 경제와 소상공인의 생존권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는 엄중한 상황 인식 아래, 민생 부담 완화에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고자 이번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추경안의 핵심은 서민 가계의 시름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의회는 생활물가 폭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 및 일반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약 213억 원 규모의 현금성 지원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 발행 확대,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수출 물류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고유가로 타격을 입은 운수업계에 유가보조금을 긴급 지원하고, ‘THE 경기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안양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 논의를 본격화했다. 안양시는 29일 오전 8시 시청 본관 3층 부시장실에서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주재로 ‘안양 피지컬 인공지능(AI)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하고, 산·학·관 전문가들이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지난 3월 13일 개최된 ‘안양 신성장 전략 포럼’에서 도출된 후속 추진 과제 중 하나로, 해당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산업 동향 및 전망 공유 ▲안양시 산업 여건 분석 ▲안양시 맞춤형 정책 구축 방안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는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장,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 김창수 포스텍 교수, 최병철 한국외대 교수, 김현대 전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기상청과 협업체계를 정비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29일 전주기상지청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신언성 전주기상지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기상 전망과 재난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상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기상정보와 행정 대응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기상특보 운영 기준과 기상정보 전달 체계 전반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상특보가 발령될 경우 시군과 재난 대응부서에 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위험지역 예찰과 현장 점검을 동시에 실시하는 대응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예보부터 상황 전파, 현장 대응으로 이어지는 대응 흐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문자와 마을방송, 행정 안내 등을 활용해 도민에게 행동요령을 신속히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9일 김제와 완주를 방문해 특장차 산업과 친환경 상용차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전북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방향을 살폈다. 김 지사는 먼저 김제 백구 특장차클러스터 내 특장차 검사지원센터와 자기인증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과 기업 지원 기능을 확인했다. 김제 특장차클러스터는 약 70만㎡ 규모에 861억 원이 투입된 전국 유일의 특장차 전문 집적단지로, 관련 기업과 연구 기관이 모인 전북의 대표 산업 거점이다. 이 가운데 검사지원센터와 인증센터는 정기·종합·튜닝검사부터 성능시험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업의 기술 신뢰성 확보와 시장 진입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금 특장차 산업은 전동화·스마트화라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라며 “검사와 인증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인증 체계를 바탕으로 전북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김 지사는 완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연계형 직업훈련 3개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알선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과정 20명, 병원행정사무원 과정 15명, 약국사무원 과정 15명이다.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과정’은 5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172시간 운영되며, 5월 18일까지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병원행정사무원 과정’과 ‘약국사무원 과정’은 5월 18일까지 남양주시 일자리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병원행정사무원 과정은 46시간, 약국사무원 과정은 37시간 운영된다.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중장년과 청년 미취업자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2026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의 일환으로, ‘건물종합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시설관리와 건물관리 분야에 취업하길 희망하는 관내 미취업자 25명이다. 건물종합관리 전문가 양성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수료하면 수료증 발급, 맞춤형 취업 알선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은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전기·기계·에너지 시설 운영 등 건물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비롯해 사고 예방 대책, 화재 대응, 위험물 취급관리 실습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교육생 전원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교육생 모두 관련 직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은 건물종합관리 분야의 실제 현장과 연계된 교육을 포함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교육에 참여하길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 등 서류를 구비해 오는 5월 15일 오후 17시까지 전자우편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별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시청 사회복지국장실에서 한전MCS(주) 고양지점과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온(溫)마음 복지스위치 ON’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신고 의무자인 전기검침원의 현장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보건복지부의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한 실시간 신고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력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24시간 상시 발굴하는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단순한 위기 제보를 넘어선 ‘현장 밀착형 정보 공유’다. 이에 한전MCS 고양지점 전력매니저 전원은 협약 전에 앱 설치와 교육을 완료했고, 향후 위기 징후·가구 발견 시 앱의 메모란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검침원은 현장에서 파악한 △현관 앞 우편물 및 생필품 적체 현황 △주거 환경의 위생 상태 △대상자의 대면 거부감 △현장 접근 시 주의사항 등 생생한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해당 가구에 방문할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더 효과적으로 상담에 임할 수 있도록 민관 소통구조가 고도화됐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9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5~6월 주요사업 추진계획과 기업 유치 기반 조성, 봄철 행사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24일 분양을 시작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관련해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고양의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그간 축적한 도시 경쟁력을 실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로 입주 여건이 개선된 만큼 전 부서가 투자 유치와 홍보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5~6월 행사 대응 계획도 점검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시장은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는 순간적인 혼잡이나 작은 시설물 이상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상 변화까지 고려해 교통, 안전, 환경정비,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실국별 주요사업과 각종 행사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이 시장은 “5월과 6월은 현안과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준비된 행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