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2일 송인헌 괴산군수가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당일 송 군수는 김명중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면담을 갖고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소수면, 불정면, 사리면 일원 군유지에 임대주택 50호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군은 해당 주거 지원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초등학교 학령인구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제시한 35개 군을 넘어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괴산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해 줄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달라는 군민들의 염원도 전달했다.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도 19호선 괴산~감물 구간 도로 신설 및 확충 사업의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괴산읍을 거쳐 중원대학교, 육군학생군사학교 등에서 괴산IC로 향하는 해당 구간은 최근 산단 조성 등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한 곳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지역사회와 손잡고 김포형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8일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청과 김포시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는 지난달 교육행정과 일반행정간 칸막이를 허물고 교육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경기도교육청과의 ‘벽깨기’ 협약에 이은 행보로, 이 시장은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각자의 역할을 넘어 긴밀하게 소통하고 함께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8일 열린 행사는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학부모가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권성규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기형 김포시장, 도·시의원 및 관내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기형 김포시장, 안민석 교육감과 권성규 교육장은 학부모들의 사전질의와 현장질의를 통해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청과 김포시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통학버스 지원 확대 및 관련 예산 증액,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평군이 신속하게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방제 예산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이달 들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추 지사는 지난 5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전담조직(T/F) 구성과 광역 대응 체계 마련 등 강력 대응을 지시한 데 이어 7일에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확산 방지선 설정, 예방백신접종 연구 등을 지시한 바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한글날 연휴 첫날인 9일 아침 모범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로 알려진 남이섬을 찾아 친환경 방제 현황을 살핀 후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을 함께한 서태원 가평군수는 “감염된 나무 원목만 빨리 제거해서 빼내면 더 신속한 방제가 가능하다”면서 “지정이 안 된 현재는 잔가지까지 다 제거해야 해서 속도가 40%밖에 안 난다. 신속하게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도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지사는 “현장에서 얼마나 애가 타시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연내에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신청을 추진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와 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난 화요일 국무회의에서 CPTPP 가입과 관련한 보고와 토의가 있었다"며 "올해 11월 개최되는 CPTPP 장관회의에서 한국의 CPTPP 가입이 논의되려면 늦어도 10월 중순에는 관보에 공청회 개최 계획을 공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제통상 질서가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CPTPP는 글로벌 통상국가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이 중요하게 검토해야 할 선택지지만 통상정책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다"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과의 신뢰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CPTPP 가입을 연내 신청하지 않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관련 부처에도 시한을 정해놓기보다 진정성을 갖고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지속적으로 대화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시의 경쟁력이 관광 분야에서도 발휘되도록 여행에 기술을 더한 ‘2040 용인관광 스마트 비전’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8일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서 열린 ‘용인관광 스마트 페스티벌’을 통해 진행됐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선정으로 국비와 시비 9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일상이 여행이 되는 순간, 머뭄이 가치가 되는 스마트 관광도시 용인’을 주제로 용인 관광의 새로운 출발과 미래에 대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비전 선포식이었다. 시는 비전을 시민들에게 알리면서 단순히 기술과 관광을 접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용인에서 머무는 시간을 더 편리하고 가치 있게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시는 2024년까지 체류 관광과 관광 소비액을 늘리기 위해 4개의 권역별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6 호남관광문화주간 공동홍보관’을 운영하고, 수도권 방문객에게 호남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호남을 잇다, 여행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호남권이 함께 준비한 가을 여행 초대장이다. 각 지역의 자연과 문화, 음식과 축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여러 지역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했다. 호남관광문화주간은 지난 2024년 7월 공동선언과 2025년 3월 경제동맹 강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간 협력을 실제 공동사업으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을 맡아 전남광주와 함께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초광역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전북·광주·전남은 ‘세 갈래의 길, 하나의 여정’을 주제로 서울역에서 공동홍보관을 운영하고 관광지와 미식을 연계한 특별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서울 청계광장으로 무대를 옮겨 관광정보에 공연과 체험을 더해 방문객이 호남의 매력을 직접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동홍보관에는 전북특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파주시가 벽초지수목원, 파주디엠지곤돌라와 손잡고 평화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 파주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파주시, 농업회사법인 벽초지수목원(유), 파주디엠지곤돌라(주) 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시의회 유장무 도시산업위원장, 박정원 벽초지수목원 대표, 이백현 파주디엠지곤돌라 대표, 김윤정 문화교육국장,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홍보 및 관광정보 공유 ▲지역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방문객 유치 확대 ▲이용객 편의 및 접근성 향상 등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특히 벽초지수목원의 자연·정원 자원과 디엠지곤돌라의 평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개별 명소 방문에 그치지 않고 파주 곳곳을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여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대표 관광자원을 서로 연결해 방문객을 늘리고,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이끌 걸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상남도는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의 인공지능(AI)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 국내여행 부문에 6월 첫 선정 이후 10월까지 5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네이버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인 ‘인공지능(AI) 브리핑’에서 경남도 공식 블로그 콘텐츠가 인용된 횟수는 누적 340만 회를 넘어섰다. 이는 경남의 관광·문화·축제 등 정보가 이용자들의 검색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이 정보를 탐색하고 답변을 구성하는 과정에서도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는 의미로, AI 기반 검색 환경에서도 활용도 높은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공지능(AI)이 이용자의 검색 의도에 맞춰 정보를 탐색하고 제공하는 등 정보 이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 명확성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경상남도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확하고 신속한 지역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콘텐츠 제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콘텐츠 제작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식 뉴미디어 기자단 ‘뉴미디어 프렌즈’가 도내 관광지와 축제, 문화·체험 현장 등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