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8일 오전, 최근 계속되는 가뭄과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주요 수원 중 하나인 운문댐과 청도군 소재 무더위 쉼터를 방문했다. 한 총리는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에 소재한 운문댐 현장을 찾아 향후 기상 전망과 운문댐 현황 및 가뭄 대응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용수 수급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 총리는 “비상 대체수원을 적극 활용하여 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달라”고 하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용수 수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 애로사항에도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비상 급수 상황에도 주민 불편이 없도록 운반급수, 병물 제공 등 비상급수 체계를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하수 자원을 포함한 전반적인 물 공급 및 관리체계 대한 검토 필요성을 언급하는 한편, “물 공급 상황에 대한 정보도 국민분들에게 투명하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선언에 이은 특별 지시에 따라 ‘재정위기 극복 전략 전담조직(TF)’을 가동하며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전담조직은 단기 세출 구조조정부터 중장기 세입·제도 개혁까지 도 재정 정상화 종합 전략을 8월 말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주형철 경제부지사 주재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도지사께서 지난 8월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셨다. 올해 한 해의 문제가 아니고 내년에도 여건은 나아지지 않기 때문으로 지금 손을 쓰지 않으면 위기는 상시화된다”며 “원인을 정확히 짚어야 제대로 된 해법이 나온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시대에 뒤떨어진 지방재정제도”라고 말했다. AI시대에 들어서면 산업의 형태와 부가가치가 만들어지는 방식이 바뀌었고 복지 수요는 급증했는데도 지방재정제도는 여전히 개발시대에 맞춰져 있다는 설명이다. 주형철 부지사는 “위기를 극복하는 두 갈래 해법은 낡은 지방재정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것과 당면한 문제를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제천시는 10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을 초청해 민선9기 주요 현안 사업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엄태영 국회의원,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제천시 간부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국비와 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은퇴자마을 시범지역 선정 건의 ▲제천~여주 고속도로 건설 국가계획 반영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 ▲국립 제천 산림치유원 유치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의 미래 성장기반과 관련된 핵심사업들이 다뤄졌다. 엄태영 국회의원은 “제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며 “정부 정책과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은 “시가 추진하는 역점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모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nbs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월 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대통령은 1차 회의에서 공급 물량을 최대한 늘리고 공급 시기도 최대로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 주문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관계부처 장관들과 위원장으로부터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 지원 방향 및 방안과 함께 부동산의 조기 공급 유도 및 지원 방안을 보고 받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6시간에 걸친 회의 과정 동안 전폭적인 공급 확대와 이에 대한 신속 실행 방안이 폭넓게 개진됐으며,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을 향해 기존 사고 방식에 매달리지 말고 전환적으로 판단해서 과감히 생각하고 실천하라 재차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2027년 1월 귀속분부터 [종합소득 기본공제] 대상자 확대 ■ 달라지는 [종합소득 기본공제] 기본공제 대상 배우자·부양가족 소득요건 완화로 공제대상자 확대 (기존) 기본공제 대상자 소득금액 100만 원 이하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 이하) (개정) 기본공제 대상자 소득금액 300만 원 이하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750만 원 이하) 월 50만 원, 연간 총급여 600만 원 근로소득 있는 배우자가 있는 세대주는 배우자공제 불가했으나 개정 후 기본공제 150만 원 적용 가능!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어르신! 더위 조심하세요! - 온열질환 취약 80세 이상 초고령층 어르신 집중 보호 ■ 나이가 많을수록 온열질환 위험은 급격히 커집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10명 중 6명은 80세 이상 초고령층 · 연령별 온열질환 사망자(2026년, 5.15.~8.4.) - 0-9세 0명 - 10-19세 0명 - 20-29세 1명 - 30-39세 0명 - 40-49세 2명 - 50-59세 1명 - 60-69세 2명 - 70-79세 2명 - 80세 이상 13명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초고령층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집이라고 안심은 금물! 80세 이상 어르신은 집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이 전체연령보다 약 3배 많았습니다. · 집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비중(2026, 5.15.~8.4.) - 전체 연령 7.0% - 80세 이상 18.0% 실내도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 목마르지 않아도 물은 꼭 드세요! - 물 자주 마시기 - 에어컨·선풍기 사용하기 - 한낮 외출은 줄이기 - 서로 안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김제시는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광 스타트업 문카데미(클투)와 함께 ‘트레일 헌터 in 김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관광 벤처기업의 유망한 아이디어를 지역에 실증해 생활 인구를 증대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지역 상생형 프로젝트다. 시는 한국관광공사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공모에서 문카데미를 포함한 총 7개의 관광 스타트업을 선정해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중 문카데미는 약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국내 러닝 전문 인스타그램 미디어 1위 채널 '클투(CLTOO)'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문카데미는 '달릴수록 머무르게 되는 김제를 위한 로컬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실험'을 목표로, 김제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연결한 체류형 트레일 러닝 런트립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1회차 파일럿 테스트 '트레일 헌터 in 김제' 행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됐다. 행사에는 14명의 트레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김제의 코스들을 달리고 평가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귀포시는 농촌지역 승마장 운영 프로그램(승마+관광+숙박 연계)을 통한 승마인구 저변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최대 60%, 16만 8천 원까지 지원하는 승마트레킹 사업을 제주관광협회(탐나오)와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승마체험과 관광, 숙박이 결합된 패키지형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승마강습·트레킹(180천 원)을 필수 포함하여, 관광상품(30천 원) 또는 숙박상품(70천 원) 이용료를 이용자 1인당 60%, 최대 16만 8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며, 인당 3회까지 지원된다. 올해 서귀포시 지역 2개 승마장을 선정해 탐나오에서 운영 중이다. 참여 방법은 제주관광협회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농촌관광승마활성화 사업’ 표시가 부착된 승마상품 구매 시 제휴 관광상품과 숙박상품(1박)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함께 제공되고 쿠폰은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하여 2026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휴가철을 맞이하여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승마로 특별한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