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평군이 신속하게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방제 예산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이달 들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추 지사는 지난 5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전담조직(T/F) 구성과 광역 대응 체계 마련 등 강력 대응을 지시한 데 이어 7일에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확산 방지선 설정, 예방백신접종 연구 등을 지시한 바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한글날 연휴 첫날인 9일 아침 모범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로 알려진 남이섬을 찾아 친환경 방제 현황을 살핀 후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을 함께한 서태원 가평군수는 “감염된 나무 원목만 빨리 제거해서 빼내면 더 신속한 방제가 가능하다”면서 “지정이 안 된 현재는 잔가지까지 다 제거해야 해서 속도가 40%밖에 안 난다. 신속하게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도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지사는 “현장에서 얼마나 애가 타시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연내에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신청을 추진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와 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난 화요일 국무회의에서 CPTPP 가입과 관련한 보고와 토의가 있었다"며 "올해 11월 개최되는 CPTPP 장관회의에서 한국의 CPTPP 가입이 논의되려면 늦어도 10월 중순에는 관보에 공청회 개최 계획을 공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제통상 질서가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CPTPP는 글로벌 통상국가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이 중요하게 검토해야 할 선택지지만 통상정책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다"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과의 신뢰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CPTPP 가입을 연내 신청하지 않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관련 부처에도 시한을 정해놓기보다 진정성을 갖고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지속적으로 대화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웃으며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후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예측이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속도로 유사시 주요 전략 목표를 기습적으로 제압하여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이다. 이번 시험발사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활공비행체의 핵심기술인 초고온 내열소재의 성능과 유도 및 제어능력, 낮은 고도에서의 불규칙 비행 능력을 최초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험발사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목표 고도로 상승한 뒤 성공적으로 분리됐으며,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다. 특히, 기존 탄도미사일과 달리 활공비행체가 분리된 후에 낮은 고도로 강하하여 수직, 수평으로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비행을 완료하고 지정된 목표점에도 정확하게 탄착했다. 이번 시험발사의 성공은 한반도 전장 환경에서 핵심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억제수단의 본격적 확보를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6 호남관광문화주간 공동홍보관’을 운영하고, 수도권 방문객에게 호남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호남을 잇다, 여행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호남권이 함께 준비한 가을 여행 초대장이다. 각 지역의 자연과 문화, 음식과 축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여러 지역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했다. 호남관광문화주간은 지난 2024년 7월 공동선언과 2025년 3월 경제동맹 강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간 협력을 실제 공동사업으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을 맡아 전남광주와 함께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초광역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전북·광주·전남은 ‘세 갈래의 길, 하나의 여정’을 주제로 서울역에서 공동홍보관을 운영하고 관광지와 미식을 연계한 특별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서울 청계광장으로 무대를 옮겨 관광정보에 공연과 체험을 더해 방문객이 호남의 매력을 직접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동홍보관에는 전북특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파주시가 벽초지수목원, 파주디엠지곤돌라와 손잡고 평화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 파주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파주시, 농업회사법인 벽초지수목원(유), 파주디엠지곤돌라(주) 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시의회 유장무 도시산업위원장, 박정원 벽초지수목원 대표, 이백현 파주디엠지곤돌라 대표, 김윤정 문화교육국장,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홍보 및 관광정보 공유 ▲지역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방문객 유치 확대 ▲이용객 편의 및 접근성 향상 등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특히 벽초지수목원의 자연·정원 자원과 디엠지곤돌라의 평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개별 명소 방문에 그치지 않고 파주 곳곳을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여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대표 관광자원을 서로 연결해 방문객을 늘리고,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이끌 걸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상남도는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의 인공지능(AI)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 국내여행 부문에 6월 첫 선정 이후 10월까지 5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네이버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인 ‘인공지능(AI) 브리핑’에서 경남도 공식 블로그 콘텐츠가 인용된 횟수는 누적 340만 회를 넘어섰다. 이는 경남의 관광·문화·축제 등 정보가 이용자들의 검색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이 정보를 탐색하고 답변을 구성하는 과정에서도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는 의미로, AI 기반 검색 환경에서도 활용도 높은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공지능(AI)이 이용자의 검색 의도에 맞춰 정보를 탐색하고 제공하는 등 정보 이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 명확성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경상남도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확하고 신속한 지역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콘텐츠 제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콘텐츠 제작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식 뉴미디어 기자단 ‘뉴미디어 프렌즈’가 도내 관광지와 축제, 문화·체험 현장 등을 직접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8일부터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증가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 행정구역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넓은 지역의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연계시켜 광역 단위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농촌관광벨트 모델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마련·배포한 바 있다. 개발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많은 국민들에게 홍보·안내하고 실제 여행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10월 8일부터 농촌투어패스 내에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구성하여 시범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농촌관광벨트 11개 시범모델별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광주, 경북, 경남, 제주, 동서트레일(충남, 경북) 총 11개의 1박 2일 코스로 단체여행 상품을 구성했다. 여행객들은 지역별로 치유의 숲·자연휴양림·수목원 등에서 웰니스를 경험하거나 농가맛집, 식품명인, 찾아가는 양조장,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