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회장 이석동)는 지난 3월 5일 목요일 문경시 청년센터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자문위원 42명과 함께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 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석동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정기회의를 통해 정부의 평화공존 비전을 지역에서 실천하며 시민 참여와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통일 활동을 통해 문경시가 평화의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문경시도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월 6일, 대전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대전 스타트업 파크 재도전혁신캠퍼스를 방문하여 재도전 창업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의 현실과 문제에 공감하고 청년의 관점에서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기 위한 첫 번째 청년 현장행보로서, AI・딥테크 혁신 속 새로운 성장 주체로 부상한 재도전 창업 청년들이 참석하여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 1.30일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통해 제시된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창업의 동반자가 되어 리스크를 함께 나누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하에, 청년의 재도전 창업 생태계 여건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구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국가창업시대는 우리 경제의 가장 중요한 성장전략”이라고 밝히고, “한 번 실패하면 끝이라는 두려움으로 도전을 망설이지 않도록, 재기까지 정부가 책임지는 재도전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재도전 창업 청년들은 ▲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군산시가 청년 초기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창업 희망키움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창업 희망키움사업’은 유망 청년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미만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초기 투자비와 창업활동경비, 맞춤형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9년 군산시가 산업·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당시 정부 지원으로 시작됐으며, 2022년부터는 시 자체 예산으로 현재까지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자체사업으로 추진한 2022년 이후 현재까지 총 4개 기수, 45명이 참여했다. 누적 성과를 보면 총매출 약 83억 원을 기록했으며, 3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상표권 등록 27건, 특허 출원 15건, 디자인 등록 6건 등 총 48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교육·문화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지역 특화 관광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수원특례시와 (사)한국피지컬에이아이(AI)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해 공동 추진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학술행사, 포럼, 전시회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또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은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 실물 하드웨어에 탑재하는 인공지능(AI)을 말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구현하고 적용해 로봇·스마트 기기 등이 스스로 판단하며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기술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오민범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 한국피지컬에이아이(AI)협회 유태준 회장, 한상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태준 회장은 “첨단과학연구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수원시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6일 오후 2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국회의원,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회 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발전이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실현 의지를 함께 다졌다. 군은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 로드맵 발표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구조와 단계적 실행 전략,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단순한 발전사업이 아닌, 지역 소득 기반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어 장세일 군수가 기본소득 도시 실현을 향한 의지를 담은 비전 선언문을 직접 낭독하며,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소득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또한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체와 발전이익 공유제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해, 발전사업자와 지역사회가 상호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영광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년 디지털 소상공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스마트 오더, 웨이팅 보드, 무인판매기, 테이블 오더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키오스크 신규 설치 시 50㎡이상 사업장에는 고령자·장애인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의무 설치하여야 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광군에서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연매출액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 서류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영광군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경영환경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거주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력 수급을 돕기 위해 ‘2026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5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신중년 1인당 최대 36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 이후 해당 연령의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다. 신청 시점부터 채용장려금 지급까지 고용이 지속되어야 하며, 기업의 본사·지점·공장·사무소 등이 모두 화성시 관내에 소재해야 한다. 세부 신청 요건과 절차는 3월 말 예정된 공고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신중년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고용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신중년에게는 사회참여 확대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 관련 모집공고는 3월 말 화성특례시청 홈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이천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약을 체결하여 2024년에 시작한 이번 사업은 올해 세 번째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이천시가 지원하고 한국생산성본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경영지원과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점포환경개선, 디지털 전환 지원, 홍보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참여 소상공인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영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높은 수요와 지원 확대 요구를 반영해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2025년에는 96개소를 지원한 데 이어, 2026년에는 140개소로 확대 선정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고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현장 접수(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내 다목적실, 이천시 경충대로 2697번길 306 설봉공원 내)와 우편 접수(한국생산성본부 9층 소상공인성장센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담양군은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소통 능력을 키우고 스마트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7개 과정(68시간)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과정별로 교육생 20명이 참여한다. 군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기존 컴퓨터 기초 교육에 더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과 일상에 접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및 인공지능 응용프로그램(챗지피티, 제미나이) 활용 ▲디지털 첫걸음 컴퓨터 기초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디지털 세상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제작 ▲생활 속 디자인 제작 ▲한글 문서 만들기 ▲엑셀 기초 및 활용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폭넓게 다룬다. 지난주 교육을 진행한 백형란 강사는 “교육생들이 기기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최신 기술을 배우는 모습에서 스마트 농업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교육 신청과 자세한 일정 문의는 담양군농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서산시와 함께 대산석유화학단지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들을 집중 지원한다. 충남신보는 3월 6일 서산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이완섭 서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읍 소상공인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산읍은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를 보유한 서산시 경제의 중심지이나,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및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인해 공단이 침체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정부는 대산단지를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하여 최대 2조 1천억 원 이상 맞춤형 금융·세제 지원 패키지를 가동하여 사업 재편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이에 발맞춰 충남신보와 서산시는 대산단지의 회복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대산읍 소상공인에 대한 집중 지원을 결정했으며, 보증료 우대 혜택 및 전액보증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여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13억 원을 출연하여 156억 원의 서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24억 원은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