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월 16일 15:00경 부산 남구 소재 ㅇㅇ대학교 동물병원 신축현장을 사전 예고 없이 찾아, 붕괴·매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최근 9월 29일 서울 서초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무너진 천장 콘크리트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25년 건설업 붕괴사고 사망자의 절반이 4분기(10~12월)에 발생한 만큼 건설현장의 붕괴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건설현장에서는 굴착이나 구조물 철거 외에도 콘크리트 타설, 중장비 설치·운영, 배수 불량 등 다양한 요인으로 붕괴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설계와 다르게 시공하거나 지반·경사면에 큰 하중이 가해지고, 빗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을 경우 등 무심코 지나가는 위험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굴착면·경사면과 흙막이 구조물의 안전상태, 크레인 설치 지반의 안정성, 배수상태, 데크플레이트 시공상태 등 붕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지하층 외벽 작업구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가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이민 행정의 지역화, 경기도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도내 이민·다문화 정책 관계자와 이민 관련 학회 임원진, 이주민 지원 관계 기관,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등록외국인의 30%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이주민 규모가 크고 다양성 있는 경기도는 이민 행정의 중앙 집권적 패러다임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고, 이민정책의 표준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기조 발제는 윤인진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맡았다. 윤 교수는 이민 행정 지역화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광역 지자체로서 경기도가 맡아야 할 핵심적인 역할과 리더십을 제시했다. 지정 토론에서는 정기선 전 이민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 회장 ▲이병하 한국이민학회 회장 ▲손병덕 한국이민행정학회 회장 ▲최윤철 한국이민법학회 회장 ▲이민영 한국다문화복지학회 명예회장 등 대한민국 5대 이민·다문화 학회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공정·혁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천군은 10월 16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대표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추진하는 홈페이지 전면 개편으로, 군은 총 3억 2,500만 원을 투입해 대표홈페이지, 문화관광, 열린군수실, 읍·면 홈페이지 등 37개 사이트를 개편하거나 새로 구축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개편 기능,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교육·체험·시설 예약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 서비스’ ▲공공시설과 관광지 등의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예천맵’ ▲개인별 관심 분야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정보 알림서비스’ 등이다. 또 관광객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직접 선택해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는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기능을 도입하고, 모바일 이용 환경과 메뉴 구성도 개선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홈페이지는 군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대전시는 16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전 대표 선수단에게 응원을 전달했다. 대전시는 50개 종목에 선수 1,131명, 임원 583명 등 총 1,714명의 선수단이 종합 8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대전선수단이 대전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라며 “145만 대전시민과 함께 선수단이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회 기간동안 대전시체육회와 협력해 선수단 컨디션 관리와 현장 지원 등에 임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성북구와 보문동 주민자치회(회장 목영애)가 지난 15일 꿈나라 어린이공원에서 '함께 여는 한마당'을 열었다. 2026년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지원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보문동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행복나눔 축제'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올해 보문동에서 추진한 성북형 주민자치사업을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체험 마당에서는 주민자치회 분과와 연계 사업별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자치발전분과의 자전거 수리·점검, 자연다움분과의 퍼스널컬러 찾기, 문화미래분과의 고추장 만들기, 동단위 계획형 사업의 콩나물 키우기,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의 마리모 키우기 등이다. 알뜰시장과 먹거리 마당에서는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와 보문동 소상공인, 새마을문고,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한 의류 판매·먹거리 장터가 열렸다. 홍보마당에서는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 성북시니어클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가 지역 복지 자원을 알리고 신규 자치위원을 모집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교육안전위원회)이 세종교육사이버안전센터 보안관제 운영 용역의 장기 독점 구조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경쟁 체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14일 열린 세종시교육청교육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유인호 의원은 ㈜이글루코퍼레이션이 2013년부터 현재까지 13년 동안 해당 사업을 계속 수행해 온 점을 짚었다. 총 13회의 계약 중 제한경쟁은 4회에 그쳤고, 무려 9회가 수의계약으로 체결되어 공정한 경쟁이 실종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 의원은 기존 사업자가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전환된 시점에 맞춰 입찰 참가 범위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했다. 그는 "과거에는 중소기업 자격 제한으로 타 기업의 참여를 막아놓고, 이제 와서 기존 사업자 규모가 커졌다고 참가 자격을 넓히는 것은 외부에서 공정성과 형평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반복되는 유찰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진단을 주문했다. 유 의원은 "단순히 수의계약 전환 절차만 설명할 것이 아니라, 왜 다른 기업들이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지 진입장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충북 보은군청 사격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개인전 한국신기록을 수립하고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보은군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며, 사격 종목은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다. 보은군청 사격팀은 충북 대표로 출전해 전국 각 시·도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 공성빈 선수는 개인전 본선에서 635.3점을 쏴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5월 11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8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같은 팀 김우림 선수가 수립한 한국기록 635.2점을 0.1점 끌어올린 기록이다. 김우림은 당시 청각장애인 국가대표로서 비장애인 선수들과 경쟁하는 일반부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워 주목받았으며, 이후 2026년 사격 국가대표에도 선발됐다. 팀의 간판선수인 김우림에 이어 공성빈이 새로운 한국기록의 주인공이 되면서 보은군청 사격팀의 탄탄한 선수층과 경쟁력을 보여줬다. 단체전에서는 공성빈 635.3점, 김우림 626.7점, 이민선 625.8점으로 합계 1887.8점을 기록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횡성군은 10월 16일 강림면 부곡탐방지원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횡성 치악산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횡성에 있는 치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치악산을 횡성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600명 참여를 목표로 했으나, 경기도, 인천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자들이 찾아오면서 총 7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부곡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부곡 폭포를 거쳐 부곡 제2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치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특히 예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단풍이 더해져 가을 산행의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횡성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알게 됐다는 반응과 함께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달성을 위해 치악산을 핵심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퍼포먼스를 통해 참가자들과 함께 치악산의 매력을 알리고, 횡성의 관광자원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뜻을 공유했다. 횡성군은 이번 걷기대회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북구가 구청장과 주민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북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소통데이, 스위치 온'을 운영, 민원인과 구청장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원인들은 도로개설, 불법주정차 근절 요청,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등의 민원으로 이날 소통데이를 찾았다. 이동권 구청장은 관련부서 직원들과 함께 민원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북구는 이날을 시작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소통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북구는 민원인이 구청을 찾아 민원사항을 전달하는 소통데이와 함께 구청장이 민원현장을 찾아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라이브 톡톡 어게인'도 지난 9월부터 운영중이다. 지난달 28일에는 이화천 화정교에서 이화초 사이 구간 제초 및 벌목을 요청하는 민원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목소리를 들었다. 이동권 구청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가겠다"며 "주민과의 소통 확대로 '사람이 중심인 공감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주시는 16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청년특별보좌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주도적인 시정 참여와 정책 제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 청년 1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청년특별보좌관 제도의 운영 취지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위촉식을 시작으로 청년특별보좌관들은 이동석 충주시장의 특강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과 개선 과제를 발굴해 실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후 조별 논의를 거쳐 정책제안서를 제출하게 되며, 시는 제안된 내용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청년특별보좌관 활동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담고 청년과 함께 충주의 미래를 그려가는 매우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청년이 제안한 정책이 충주의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가 다시 청년의 삶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특별보좌관 여러분의 참신한 생각과 열정적인 참여가 충주의 내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용산구의회는 16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제33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화합의 장을 빛냈다. ‘용산구민의 날’은 1946년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자 용산구의회 제23차 임시회 의결을 거쳐 제정됐다. 1994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구민의 단결을 도모해 온 이 자리에 장정호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의 주역인 구민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장정호 의장과 구의원들은 행사장 입구 포토존에서 입장하는 주민들을 직접 맞이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어 열린 1부 기념식에서 의원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13명의 구민대상 수상자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보냈다. 특히 장정호 의장은 주요 내빈들과 함께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의 비전을 알리는 레이저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정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용산은 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품격 있는 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제10대 용산구의회도 ‘공감하는 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16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0일까지 5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고영찬 의원과 도병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의회 내 소통과 협치 회복, 집행부의 행정 혁신과 조직 변화를 촉구했다. 먼저 고영찬 의원은 제10대 금천구의회 출범 이후 이어진 의회 내 갈등과 의장단 선출 과정 등을 언급하며, 야당의 견제와 비판은 의회 본연의 역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정치적 입장 차이를 넘어 의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민들에게 지역 정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도병두 의원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집행부의 행정 관행과 업무 방식에 실질적인 변화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 조직개편 과정에서 제기했던 조직 진단과 인력 운영 문제를 언급하며, 행정 편의주의와 소극적인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구정 방향이 행정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혁신을 촉구하고, 금천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동작구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18건의 일반 안건이 가결됐으며 이를 통해 기록물 관리와 청년 주거안정,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관광진흥 및 무장애 관광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유나 의원(사당3·4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 지역의 변화 및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고, 기록물의 공개와 활용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도록 했다. 오재영 의원(노량진1·2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청년 주거안정 지원 조례안'은 청년주거시행계획과 주거기준을 마련하고, 주택 공급과 보증금·임차료·중개보수·이사비 지원 등 주거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주거실태조사로 청년의 주거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내용도 담았다. 오성민 의원(상도3·대방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동구는 16일 ‘민선9기 대전 동구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공공기관과 기업, 학교, 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 25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행정 ▲관광미래 ▲경제환경 ▲복지보건 ▲도시안전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황인호 동구청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위원들이 정책자문단장을 선출하고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사업을 공유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민선9기 주요 공약 및 핵심사업 자문 ▲구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 제시 ▲신규 정책 및 사업 발굴 ▲지역 중장기 발전 방향 제언 등 구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책적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는 주요 현안에 따라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자문단에서 제시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과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창구 정책자문단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동구의 미래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6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민주권 공론화 체계 구축 정책간담회’를 열어 시민 의견을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공론화 운영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과 시민주권 분야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참여 방식과 대표성·절차적 공정성 확보, 공론화 결과의 정책 반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통합특별시는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주권 기본조례 제정과 기본계획 수립, 시민주권위원회 구성, 공론화 시범의제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는 ‘전남광주형 시민주권 추진 방향’을 주제로 시민참여가 단순한 의견수렴을 넘어 정책결정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태 전남대학교 명예교수는 ‘전남광주형 공론화 모델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 충분한 숙의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 공론화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유토론에선 공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