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주시가 전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쳐나갈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시와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10일 재단 5층 공동체공유공간에서 ‘전주시 글로벌 인재양성 영어능력강화사업’의 제6기(2026년 2기) 오리엔테이션 및 개강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글로벌 마인드와 애향심을 지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5개월 동안 회화 중심의 국내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더불어 글로벌기업 및 대학을 대상으로 한 단기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와 재단은 공개 모집을 거쳐 8명의 제6기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연수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앞으로 △어학집중코스와 자체평가, 우리지역 탐방 등으로 구성된 4개월 과정의 국내 연수 △실전 영어 체험을 위한 글로벌기업 및 대학투어, 해외도시 투어 등 약 2~3주 과정의 국외연수 △개인 활동 보고서 작성 및 보고회 등 1주 과정의 활동 보고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재)전주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영어 능력 강화사업은 국내 어학연수 과정을 통해 말하기 능력을 강화한 후 향상된 언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단기 해외연수로 구성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K자 성장, 즉 성장의 양극화를 방지할 방안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메가프로젝트 이행 속도를 강조하며 "관련 절차를 동시에 다발적으로 추진해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이고 규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서 최대한 빠른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메가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성장의 축을 국토 전체로 확장하고 초격차 산업의 지도를 지방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프로젝트 초반부터 모두의 성장을 만들 방안을 고민해야 되겠다"며 "공동체 전체 역량으로 일군 성과가 특정 기업이나 또 특정 지역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각 부처가 미리 잘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 투자와 지원의 범위가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상 기업이나 산업에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소재·부품·장비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함께 지원할 방안, 나아가 피지컬 AI의 발전이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안양시의회는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회의 시작에 앞서, 음경택 의장은 의회 내부 사정으로 원구성과 의사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사과하고 의회를 믿고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이번 진통의 시간은 의회가 한단계 더 성숙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윤해동 부의장은 ”우리 안양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에 의하여 선출된 의회가 더 많이 노력해야한다. 앞으로 부의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음경택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자유와 책임,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구호와 명분보다 실천과 성과,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GTX와 광역철도망 확충, 평촌 1기 신도시와 원도심 재정비, 박달스마트시티 등 안양시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대상웰라이프(서훈교)와 '고성e음 뉴케어 영양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성e음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가구 중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자 중 퇴원환자, 고혈압, 당뇨, 틀니 착용 등으로 균형 잡힌 영양 대용식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성e음 뉴케어 영양지원 사업'은 의료-복지 돌봄 욕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 및 통합판정조사 등을 거쳐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통합판정 대상자 및 지자체 자체 조사군을 대상사 중 퇴원환자, 고혈압, 당뇨, 틀니 착용으로 음식 저작 곤란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대상자 가정으로 정기 배송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고혈압, 당뇨, 퇴원환자 영양관리 맞춤형 영양음료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및 취약계층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뉴케어 영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의 식이조절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손쉽게 영양 관리를 실천할 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운영 중인 야간 체험형 호러 축제 ‘2026 GHOSTPARK MASQUERADE’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31일 개막한 고스트파크는 8월 9일 기준 누적 관람객 1만9,571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9,301명보다 약 110% 증가했다. 특히 월~목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약 172% 늘어나며 주말에 집중되던 방문 수요가 주중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올해 고스트파크는 ‘가면무도회(MASQUERADE)’를 주제로 드라큘라 백작의 가면무도회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포 체험과 미션을 선보이고 있다. 관람객은 행사장을 탐험하는 헌터가 되어 ‘해부학 실험실’, ‘살인상가’, ‘망자의 감옥’, ‘원혼귀옥’ 등 하드코어 어트랙션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행사 전용 화폐인 ‘운석코인’을 활용해 이벤트와 미션에 참여하고 코인을 모아 원하는 어트랙션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합천행’, ‘강시객잔’, ‘도깨비 유치원’, ‘드라큘라 저택’ 등 가족형 콘텐츠와 주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춘천시 하수도 행정이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사상 처음 최우수 ‘가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상위권에 올랐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하고, 전국 기초 하수도 95곳 가운데 가등급을 받은 곳도 춘천을 포함해 8곳뿐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하게 최우수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직원 소통 프로그램을 비롯한 관리자의 리더십, 청렴도 제고를 위한 윤리경영, 지역 상생·협력사업 확대,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시민과의 소통 및 참여 확대,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 구축, 지속적인 시설 확충과 경영효율화 노력도 최우수 등급 획득을 이끈 주요 성과로 분석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의 2025년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수도 분야는 격년제로 평가하며, 올해 기초 하수도 분야를 평가 받았다. 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를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앞으로 서대문구의 주요 정책은 행정이 먼저 결정한 뒤 주민에게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결정하기 전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여러 대안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10일 민선 9기 첫 정책회의를 열고 정책을 수립하거나 기존 정책을 변경·폐지할 때 민주성·공정성·투명성을 정책 결정의 핵심 원칙으로 삼는 ‘숙의행정’을 구정전반에 정착시키기로 했다. 핵심은 ‘선(先) 결정·후(後) 설명’에서 ‘선(先) 경청·후(後) 결정’로의 전환이다. 그동안 행정이 내부 검토를 거쳐 정책 방향을 정한 뒤 주민에게 설명하거나 의견을 구했다면, 앞으로는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부터 주민과 관계 기관, 이해관계자 등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서로 다른 입장과 대안을 충분히 검토한다. 특히 서대문구는 ‘공론화’를 대규모 토론회나 복잡한 절차에 국한하지 않기로 했다. 생활과 밀접한 작은 정책이라도 주민과 직원의 의견을 먼저 듣고 여러 선택지를 비교·검토하는 것부터 숙의행정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정책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의견수렴 방식도 달리한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순천시 해룡면은 10일 해룡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한해(가뭄) 대책 마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결하고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양동진 위원장 등 순천시의회 의원, 김남조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 차장, 이을호 순천농협 해룡지점장, 최정윤 해룡면농민회장, 지역 이장 및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심각해진 가뭄 상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용수 확보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면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면내 48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28.75%로, 평년(93.1%)에 비해 현저히 낮아, 벼 타들어감 및 농작물 시듦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특히 대안(20%), 남가(15%), 선학(15%) 저수지 등의 저수율이 바닥을 보이고 있어 비상 관정 가동과 대체 용수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민들과 주민 대표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대형 관정 추가 굴착 및 관로 정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순창군의회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복흥면 일원의 저수지와 콩 재배농가를 10일 방문해 가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먼저 복흥면 소재 저수지를 찾아 현재 저수량과 저수율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가뭄 대응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저수지 수위가 평년보다 낮아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강수량 부족이 지속될 경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복흥면 콩 재배단지를 방문한 의원들은 농가가 자체적으로 양수기를 설치해 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농가에서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토양 수분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관수 작업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량 감소가 우려된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현재 농어촌공사에서 담수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8월 10일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8월)를 앞두고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기범 위원장, 이정아 부위원장, 이상호 의원, 안극수 의원, 최종성 의원, 김종환 의원, 이군수 의원, 최옥희 의원, 오종길 의원이 함께 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먼저 재개발․재건축지원센터를 방문해 구역별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해 기관의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실태와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느티마을 3단지 리모델링 공사현장을 찾아 필로티 수직증축 공사 진행 상황과 민원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도시정책과 건설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의정활동과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이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과 관련해, 결정된 내용뿐만 아니라 결정 과정과 위·수탁 종료에 따른 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명성숙 의원은 7일 경기도 보건건강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공공의료기관 운영을 종료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의회에 대한 사전 보고가 충분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은 고속도로 및 주변 지역의 의료취약성을 고려해 설치된 공공의료기관으로 2021년 7월 개원했으며, 현재 경기도의료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고, 기간은 2023년 9월 3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다. 그러나, 경기도는 지난 6월 30일 계약기간 도래에 따른 사업 일몰을 결정하고 이를 경기도의료원에 통보했다. 명 의원은 이 과정에서 위수탁계약의 해제 또는 해지와 관련해 종료일 3개월 전까지 통보해야 하는 절차가 있다며, “늦어도 6월 2일까지는 통보가 이뤄졌어야 하는데, 사업 일몰 결정을 너무 빠르고 급하게 추진하는 과정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해양수산부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한·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하여, 그리스 문화부와 공동으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국제교류전시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을 8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리스 국·공립박물관 15개소가 참여해 유물 348점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리스 특별전이다. 신석기 시대부터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대까지 약 6천 년에 걸친 고대 그리스 문명을 ‘바다가 빚은 문명’이라는 관점에서 조명할 예정이며, 8월 10일(월)에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그리스 문화부 차관이 참석한다.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되며, 1부 '에게해, ‘이동성’과 그리스 세계의 탄생'은 키클라데스·미노아·미케네 문명의 대표 유물을 통해 에게해 해상 교류가 그리스 문명의 탄생을 이끈 과정을 살펴본다. 2부 '바다를 건넌 신화'와 4부 '올림피아와 범그리스 성소'는 그리스 신화와 올림픽이 지닌 해양적 세계관을, 5부 '바다와 대륙을 넘어'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원정과 헬레니즘 세계의 해상 교역망을 조명한다. 특히, 3부 '전쟁과 민주주의'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산림청은 전국 지방정부의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정부 간 가로수 관리 격차를 줄이고 모범적인 관리 모델을 전국에 발굴·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전국 10개 시도에서 출품한 19건의 사례를 조경·가로수 분야 전문가 5명이 창의성·적극성·효과성·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후보 8곳을 선정했다. 최종 후보에 오른 지방정부는 △부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충청북도 청주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경상북도 경주시, △충청북도 음성군, △경상북도 포항시이다. 최종 순위는 나흘간의 이번 국민투표 결과로 정해진다. 국민 누구나 ‘국민생각함’ 누리집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결과는 8월 19일 발표된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하고 가로수 조성·관리 정책 수립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병기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가로수는 도시 미관은 물론 폭염 완화 등 기후변화 대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건복지부는 8월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가든호텔에서 8개 후원 기업‧단체들과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 혹서기 착한바람 후원전달식」을 개최했다. 26개 기업‧단체들이 지원한 약 25억 원 규모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5.2만 의 취약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비롯해 ▲한국수출입은행, ▲LG생활건강, ▲포스코이앤씨, ▲대상웰라이프, ▲SK이노베이션, ▲사회복지법인 에치와이(hy)사회복지재단, ▲롯데복지재단,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총 8개 후원 기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독거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유례없는 폭염에서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혹서기 착한바람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8월 10일 현재 26개 기업‧단체로부터 전기요금, 식생활용품, 생활지원사 물품 지원 등 약 25.4억 원 상당의 후원금 및 물품이 접수되었다. 접수된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독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8월 10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휴가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남 차관은 여객터미널 내 대합실과 여객선 접안시설로 이어지는 승객 이동 동선을 직접 둘러보며 비상대피로, 소화‧구명설비, 안전난간 등 여객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태풍 등 여름철 기상악화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살폈다. 또한 이용객과 터미널 근무자의 폭염 대응을 위한 냉방시설, 휴게시설도 점검했으며, 섬 주민과 일반 관광객들의 이용 불편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남 차관은 관계자들에게 “폭염 속에서도 섬 주민과 여행객의 이동권 확보와 섬 지역 생필품 수송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리며, 여름철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최근 39년만에 허용된 서해 5도 야간운항 시 승선객의 편안한 여객선 이용을 위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