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 정무위원회 간사)이 세종시을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선제적 재난 예방을 위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총 31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됐다. 강준현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산울동 도서관 조성 6억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 시설 확충 6억 △번암리 도시계획도로(소로1-7호 ) 개설 5억 △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5억 △소정교 보수보강 4억 △송성교 보수보강 3억 △산울동 행정복지센터 인테리어 공사 2억 등 모두 7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입주가 진행 중인 산울동 지역에는 행정·문화 인프라가 대거 구축되어 주민 생활의 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산울동 도서관 조성과 산울동 행정복지센터 인테리어 공사 사업을 통해 지리적 접근성이 높은 거점 도서관을 건립하고, 쾌적한 민원실과 회의실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여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행정·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치원읍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도도리파크에는 사계절 썰매장과 바비큐장이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안양시 만안구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가 대거 확보됐다. 12일, 강득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만안)은 2026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안양천 생태이야기관 외부시설 개선 및 콘텐츠 리뉴얼 3억 원 ▲충훈공원 놀이시설 정비 3억 원 ▲석수도서관 환경 개선 2억 원 ▲김중업박물관 뒤 공영주차장 입체화 2억 원 ▲임곡교 내진 보강 6억 원이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문화·복지 공간 개선과 노후 시설 안전보강에 집중 투입될 예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중심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은 외부시설 개선과 콘텐츠 리뉴얼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충훈공원은 노후 놀이시설 정비로 어린이 안전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게 됐고, 석수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들의 열람 환경이 쾌적하게 바뀔 전망이다. 또한 김중업박물관 뒤 공영주차장 입체화에 필요한 예산 일부도 추가 확보되어 안양예술공원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정부가 금년부터 2030년까지 수출 1천만 달러 이상 수출 중추기업 500개사 육성을 위해 마케팅·금융·인증 등 5개 수출 지원기관과 협업해 기업당 최대 5.6억원, 최대 3년 간 지원하는 기업 맞춤 패키지형 지원사업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5월 12일 서울 성수동에서 올해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선정된 수출 유망기업 100개사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 및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수출 양극화 완화 등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우리 수출의 허리가 되는 수출 1천만 달러 이상 ’수출스타’로 육성하는 「K-수출스타 500」 사업을 올해 신설했다. 지난 1월 모집을 시작하여 심사와 평가를 거쳐 소비재·주력·첨단산업의 유망 중소·중견기업 100개사를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수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1부 간담회와 사업 추진의 본격화를 알리는 2부 출범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간담회는 정샘물 뷰티 성수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진행됐으며, 업종별 대표기업 7개사가 참석하여 해외인증 취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정부는 올여름 풍수해와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지역별 편차가 크고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추세인만큼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예측 범위를 넘어서는 극한 기상 상황까지 고려한 풍수해·폭염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 획기적 감축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풍수해 주요 대책] 1.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 구축 정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위험 기상 발생 시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관계기관이 함께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위험상황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주민대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읍·면·동장 주도로 주민대피명령을 실행한다. 2. 위험요인 사전 관리 강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은 5월 12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금한승 1차관 주재로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정상화 전담조직(TF)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부내 실무담당자 발상회의(브레인스토밍), △국민제안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댓글 등의 여론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에서 드러난 불법 및 편법 행위와 비정상적인 관행들을 모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상화 과제(안)’을 발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과제별 실무담당자와 외부 민간 전문가가 함께 과제 선정의 적정성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댐·하천·상수원보호구역 및 국립공원 등의 불법 점유시설, △환경영향평가 저가 재대행으로 인한 부실조사, △전기공사 입찰방식을 악용한 대리입찰·불법하도급 관행 등 고질적인 현장 병폐가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아울러 부처·기관 간 칸막이 해소 등 기존 정책 추진 방식의 비효율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최근 5년 동안(`21∼`25년 평균) 전국평균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 및 집중호우 발생빈도가 모두 1970년대 비해 약 2∼3배가량 급등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기후변화가 실질적인 국민 안전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1시간 누적강우량 100 ㎜를 넘는 극단적인 수준의 호우도 `24년에 16회, `25년에 15회 발생했으며 해당 지역 중 일부는(또는 해당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도 했다. 이에 기상청은 올여름부터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극단적인 더위에는 ‘폭염중대경보’, 잠 못 드는 밤에는 ‘열대야주의보’, 호우가 예상될 때는 언제 완화될지 미리 알려주는 ‘해제예고제’를 도입하는 등 위험기상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기상특보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5월 12일(화) 정부세종청사에서 △폭염중대경보 신설, △열대야주의보 신설, △폭염 시간대 정보 신설,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 신설, △특보구역 세분화, △호우특보 해제 예고, △태풍강도 표기(아이콘) 개선 등을 담은 ‘2026년도 여름철 주요 방재기상대책’을 발표했다. 1. 폭염: 최상위 단계 폭염특보 신설 등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인공지능서비스 고도화에 따른 부작용을 살펴보고, 관련 정책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 산업계, 학계 등이 모인 민관협의회 2기가 출범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김종철 위원장)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이상규)은 12일 서울에서 ‘인공지능서비스 이용자 보호 민관협의회 2기 출범식’을 갖고 ‘인공지능서비스 내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2기 민관협의회는 학계, 산업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서울대 이원우 교수가 임명됐다. 방미통위는 지난 2021년부터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보호 민관협의회’를 운영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인공지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서비스 이용자 보호 민관협의회’로 확대 개편했다. 지난 2년간 운영된 제1기 민관협의회는 다양한 인공지능서비스 등장에 따른 새로운 이용자 보호 이슈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지침(가이드라인) 등 연성규제 기반의 정책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민관협의회는 최근 심각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5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도시민에게 우리 바다의 다채로운 가치를 알리고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리는 ‘2026년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5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어촌 올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귀어귀촌 희망자를 위한 일대일 맞춤형 정책 상담은 물론, 어촌의 고즈넉한 풍경, 파도소리와 함께하는 ‘바다멍 소리 명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수산물 한입여행’ 등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어촌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즐길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황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어촌은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풍경과 풍부한 해산물을 즐기고, 귀어귀촌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매력적인 기회의 공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라며, “정부는 어촌을 깨끗하고 편안해서 또 찾고 싶고, 삶이 풍요로워 정착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 에너지환경부는 5월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기반 시설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보를 위한 경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민 · 관이 협력하여 대규모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확보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여러 해외 기업도 국내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확보하기 위해 우리나라 기업과의 협력 및 투자를 늘리고 있다. 지난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은 이러한 노력이 성공적인 인공지능 기반 시설 확충으로 이어지는 데 필요한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과 규제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특별법 통과 이후 후속 조치로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과기정통부 - 기후부 간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체결됐다. 이날 배경훈 부총리와 김성환 장관은 △국가적으로 중요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2일 포스코 DX 판교사무소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인 딥엑스를 방문하여 온디바이스 AI반도체가 실제 활용되고 있는 현장을 점검하고 공급·수요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4월 30일 서버급 AI반도체 활용 현장인 SK텔레콤(리벨리온社 AI반도체 활용 현장)과 LG AI 연구원(퓨리오사AI社 AI반도체 활용 현장) 방문에 이어 국산 온디바이스 AI반도체를 활용하고 있는 현장을 찾은 것으로, 이번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AI반도체 역시 그 간 과기정통부의 연구개발(R&D)과 실증 사업의 지원을 받은 성과들이 상용화되어 활용되고 있는 곳이다. 먼저, 포스코 DX 판교사무소는 포스코 DX에서 자체 개발한 산업용 제어시스템인 포스마스터(PosMaster)에 모빌린트社의 AI반도체(Aries 등)를 활용하는 현장이다. 포스코 그룹의 기존 스마트공장에 AI반도체를 적용하여 지능형 공장(Intelligent Factory)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로봇, 물류, 산업 안전 등 포스코 그룹의 주요 사업 부문을 대상으로 기술 실증(PoC)을 진행하고 있어, 국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기획예산처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은 5월 12일 화요일 전남 신안과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 미래차, 인공지능(AI) 등 지역 핵심 현장을 점검하고, 지방정부와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예산 편성에 앞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00곳 이상의 예산 현장을 방문하는 기획예산처 예산실 'The 100 현장경청 프로젝트' 제61차 일정으로 마련됐다. 기획처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성장전략을 점검하고, 이를 '27년 예산안에 투자방향에 환류할 계획이다. 전남 신안은 태양광·해상풍력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 중이며, 광주는 미래차·AI 등 산업 기반과 혁신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성장엔진을 만들어가고 있다. 기획처는 지역별 강점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 체감 성과와 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투자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박 심의관은 전남 신안군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했다.안좌쏠라시티는 총사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여성·청년 소상공인이 출산·육아와 생업을 병행하며 겪는 돌봄 공백과 경영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시리즈 1차 간담회인'여성·청년 소상공인 출산·육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모성보호 제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소상공인의 출산·육아로 인한 영업 공백과 소득 감소 문제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부부 소상공인이 직접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중기부는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여성·청년 소상공인을 비롯해 육아 정책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1인 여성·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유메이크쿠키’, ‘아틀리에 보은’ 등의 영업 현장을 방문해 골목상권을 지켜온 여성·청년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 사례 발표에서는 ‘에프이에이티’ 대표와 ‘지니더바틀’ 조윤수 대표가 생업과 출산·육아를 병행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조윤수 대표는 첫 창업 실패 이후 재기에 성공한 과정과, 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국내 모든 과학·기술분야 학회를 대상으로 R&D 예비타당성조사 폐지 이후 구축형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전주기 심사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물리’ 분야와 ‘바이오’ 분야 학회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5월 11일 과학기술기본법 시행령 개정·공포에 따른 구축형 R&D 심사제도 본격 시행을 계기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산하 약 700여개 과학·기술분야 학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과기정통부는 R&D 예타 폐지 이후 새롭게 도입되는 R&D 맞춤형 사전점검제도의 주요내용에 대하여 안내했으며, 특히 구축형 R&D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전주기 심사제도의 구체적인 운영방안과 연구현장의 의견을 정부 부처의 사업기획으로 연계하는 새로운 모델에 대하여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설명회에서 “향후 대형 연구인프라는 심사제도 도입을 통해 미국 등 선진국과 같이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구축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사업 추진 중이라도 필요성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고용노동부와 기후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김정호 의원, 김주영 의원, 이학영 의원, 박정 의원, 강득구 의원, 안호영 의원, 허종식 의원, 곽상언 의원, 김태선 의원, 박해철 의원, 박홍배 의원, 이용우 의원)은 공동으로 5월 12일 14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외국인 고용정책 개선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구조 변화 및 지역의 인구 유출 등으로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외국인력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그동안의 외국인력 정책은 취업비자의 종류에 따라 소관부처가 제각각이어서 산업현장의 실제 수요나 이주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종합적으로 담아내지 못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외국인 고용정책 개선방향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노사, 현장 전문가,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외국인력 통합지원 TF」를 운영하고, 지난 4월 두 차례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이러한 논의를 반영하여, 4월 30일 경제장관회의에서 국내 노동시장과 조화를 이루며 보호의 사각지대 없는 외국인력 정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고용노동부는 국내 유명 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 등을 운영하고 있는 ㈜더캐리 본사(서울 용산구)에 대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광역근로감독과에서 5월 12일부터 근로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동 사업장에서 일하는 매장 관리 노동자들은 연장·야간 휴일근로수당과 퇴직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으며, 회사는 출퇴근 기록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더캐리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계열사와 근로계약을 체결했으나 본사의 업무지시를 받는 불법파견 의혹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임에도 프리랜서로 계약하여 이른바 ‘가짜 3.3 위장고용’의 의혹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에, 금번 감독을 통해 근로시간,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 지급 등 임금체불뿐 아니라 불법파견, 가짜 3.3 위장고용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연 1천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에서 다수의 임금체불이 발생하고 출·퇴근 기록관리와 같은 기본적인 노무관리조차 지켜지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