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박해영(국민의힘, 창원3)경남도의원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창원천의 친수공간 조성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박해영 도의원은 7일 개최된 환경산림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은 국비 100% 사업으로 중앙정부 교부 규모에 따라 예산이 변동되는 구조인데, 이번 추경에서 약 70억 원이 감액됐다”며 “국비 변동에도 현장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낙동강유역환경청 교부 확정 금액에 따라 조정된 것으로, 2026년 예산은 당초 188억여 원에서 약 70억 원이 감액된 118억 원 규모이며, 창원천을 포함한 14개 국가하천 유지관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해영 의원은 “창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서 지자체가 추진하려던 데크로드 등 친수공간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며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진행 중이지만 진행 상황 공유도 부족하고 사업 시기도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요구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관리주체 변경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는 지난 7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복지여성국, 보건의료국 등 소관 4개 국에 대한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의원들은 불요불급한 예산 낭비를 막고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각 사업의 세부 내역에 대해서 검증했다. 먼저 강용범 의원은 신규 편성된 보훈대상자 장례단 차량 구입비(4,300만 원)와 관련해 "장례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차량 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민간자본사업보조 방식으로 지원되는 만큼 차량 구입 절차의 공정성과 향후 운행·유지관리 등 자산관리 책임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를 따져 물으며 예산 편성 시기의 적절성을 꼬집었다. 신종철 의원은 보건행정과 소관 사업을 살피며 "60세 이상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이 단순 예산 배정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어르신들에게 제대로 된 혜택으로 돌아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돌봄 공백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신규 예산 검증도 이어졌다. 정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서희봉)는 7일 제 431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경상남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하여 원안가결했다. 건설소방위원회 소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세출예산은 기정액보다 269억 4,791만원(1.23%) 증액된 2조 2,110억 8,670만원으로, 경상남도 전체 세출예산 14조 7,747억 9,606만원의 14.96%를 차지한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이날 도민안전본부, 도시주택국, 교통건설국, 공공기관이전추진단, 소방본부 등의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사업비의 적정정과 시급성 등을 확인했다. 건소위 소속 의원들은 택시 감차 보상 사업,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지적했다. 이영수(양산2) 의원은 “시·군별 여건에 따라 택시감차 보상액이 대당 2,000만원에서 7,000만원까지 차이가 커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지역별 차등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에 현행 대당 390만원의 국비 보상단가 상향을 건의하는 등 경남도가 주도적으로 행정적·재정적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범서읍 참여기관 9곳을 발굴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자살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전문 지원으로 연계하는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네트워크 사업이다. 이번 범서읍 생명존중안심마을은 5개 영역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보건의료 영역은 범서읍보건지소, 푸른약국, 바른약국 △교육 영역은 장검중학교 △복지 영역은 중부노인복지관 △지역사회 영역은 구영주공아파트, 한솔마트(구영점·울주점) △공공기관 영역은 범서읍 행정복지센터가 함께한다. 각 참여기관은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및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실질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범서읍 내 다양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영천시는 8일부터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 어르신 마인드 케어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상담 서비스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인근에 이동 상담센터를 운영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정신건강 검사지를 활용해 스트레스·우울·불안·자살 예방·알코올·불면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설명과 취약 분야 예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발견된 고위험군이나 추가 상담 희망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심층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년기에 겪는 우울감이나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은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경제 불안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의 민생활력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3월에 “고성군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마련하여, 4월 2일 입법예고 했다. 이번 민생활력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지원으로 추진되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1일 현재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로, 약 4만7천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고성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를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생활력지원금 지급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정책을 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고성군은 청결하고 안전한 공중위생업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4월 14일까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우선 평가가 실시된다.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시행되며,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2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업소의 위생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게 된다. 올해는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 등 총 1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미용업과 이용업 150개소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어졌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로 구분되고 결과는 군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최우수업소는 전국 지자체에도 공표될 예정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해 더 안전하고 높은 공중위생 서비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은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으로 4월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기 위함이다. 관내 대상 공영주차장은 3개소(성내 공영주차장, 동외공영주차장, 동외들공영주차장)이며,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가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에 해당하는 차량은 주차장에 출입할 수 없으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전통시장 인근과 환승주차장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곳은 대상주차장에서 제외되고, 장애인·임산부·국가유공자, 전기차·수소차, 특수목적 차량 등은 대상 차량에서 제외된다. 이번 5부제 시행은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고성군은'2026 경남 초등리그'가 지난 4월 4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약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4월 11일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각 팀들은 경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리그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이번 리그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고성군 스포츠타운 1구장에서 당일 경기 방식으로 펼쳐진다. 경기는 회차별로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평일 경기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주말 경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고성군에서는 고성축구스포츠클럽U12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지역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초등리그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열린강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 강좌는 연초에 실시한 청소년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실용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체험과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 열린 강좌는 오는 4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0주간 운영되며, △요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자격증 △배드민턴 △미술공예 △컴퓨터 기초, △통기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교 · 하원 이후 시간대와 주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학부모를 열린 강좌는 4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요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좌는 평일 오전 시간대에 운영돼 학부모의 참여 편의를 고려했다. 참가 신청은 4월 9일 10시부터 4월 20일 20시까지 고성군청소년센터“온”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센터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nb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흥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책임의식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군청 우주홀에서 관리감독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키워 올바른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직무스트레스 관리 ▲위험성 평가 개요 및 절차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사항과 지자체 사고사례 ▲근골격계 질환 예방 ▲휴먼에러와 안전 문화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단순한 지시를 넘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 여부까지 점검하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영민 군수는 “사고를 막는 결정적인 차이는 현장에서 한 번 더 확인했느냐 하는 ‘한 끗 차이’에 달려 있다”며 “관리감독자는 단순히 지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직접 위험 요인을 즉시 조치하고 개선될 때까지 끝까지 챙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1단계 사업(화명·금곡, 해운대)을 국토부로부터 승인받고, 비수도권 최초로 고시하며, 부산형 미래도시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노후계획도시 주거환경의 대변혁을 이끌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1단계를 올해 4월 2일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고, 4월 8일에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비수도권 최초의 사례로, 노후계획도시들의 재건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고시된 1단계 지역은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 지구이다. 먼저, 화명·금곡 지구는 북구 화명동·금곡동 일원 2.71백만 제곱미터(㎡) 규모이며, ‘숲과 강을 품은 Humane 도시, 화명·금곡’을 비전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기반시설(SOC)을 확충하여 15분 생활권을 실현하고, 산지와 하천을 동서로 연결하는 입체적 그린블루네트워크 조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준 용적률이 232퍼센트(%)에서 350퍼센트(%)(2종일반주거지역 340%, 3종일반주거지역 370%)로 상향됐으며, 계획인구는 기존 7.5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도내 출렁다리 21개소, 번지점프 2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출렁다리는 케이블에 의해 지지되는 보행자 전용 교량의 한 종류로 경관이 좋은 산악·하천 등 관광지에 설치된다. 집라인은 안전장치 착용 후 와이어에 연결된 도르래(트롤리)를 타고 이동하는 레포츠로 청년층에 인기가 높다. 이들 시설은 이용 중 흔들림, 안전장비 관리 부실에 따른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도는 현장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되면 관리주체가 곧바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시군 관련부서에도 점검내용을 통보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8일 가평군 운악산 출렁다리와 남이섬 스카이라인 집라인을 대상으로 가평군, 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케이블 마모·노후 상태, 안전장치인 하네스 손상 여부, 주요 구조부 결함 등을 집중점검했다.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교육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직접 확인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지속적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속초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선제적으로 대상 기관을 방문하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시는 지난 8일 △코레일관광개발(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환경공단 3개 기관을 방문했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 공무원, 이양수 국회의원실 등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이날 △코레일관광개발(주) 이우현 대표이사 직무대행,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전재우 원장, △해양환경공단 강용석 이사장을 방문해 속초시의 강점과 기관별 이전 논리를 설명하고, 본사 이전 장소로 속초시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병선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으로 ‘동서고속철과 동해북부선 개통으로 인한 서울, 부산과의 비약적인 접근성 개선’, ‘양양국제공항, 국내 6대 크루즈 기항지로 연결되는 육·해·공 사통발달 교통 중심지로의 부상’, ‘역세권 MICE 복합타운 조성을 통한 관광·회의·컨벤션·숙박 기능 최적화’를 중점 설명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가 외곽이 아닌 도심과 인접한 ‘속초형 콤팩트시티의 최중심 역세권 개발부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대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파주시의회는 박대성 의장이 지난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과 함께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장은 제8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회기 운영과 의사 진행 등 의회의 기본적인 기능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해왔다. 아울러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정책 관련 의견 제시 등 의회의 기능 수행에 참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의장 임기 중 불황 및 지속되는 물가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지역상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을 통과시켰으며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과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나타났다. 박대성 의장은 “열린 의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의회를 만들고, 의정활동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