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시는 최근 중동사태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하고, 할인‧페이백‧쿠폰 혜택을 결합해 시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5월 4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1,000억 원을 시작으로, 5월 11일에는 ‘서울배달+ 땡겨요’와 ‘e서울사랑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500억 원을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추가 발행은 온라인 사용처 확대, 할인과 페이백 결합 혜택 강화, 구매 한도 상향 등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보다 실질적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기존 자치구별 배달전용상품권과 달리 서울 전역에서 사용 가능해,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와 우체국쇼핑 내 서울 소상공인 전용관 ‘e서울사랑샵’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기존 할인에 더해 페이백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확대한다. 서울 시내 4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1분기 수산물 수출 증가세와 미 FDA 위생 점검 성과를 발판으로 연간 수산물 수출 목표 2억 9,000만 달러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는 신흥시장 개척과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를 가동해 원물 중심의 수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면세유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민생 대책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1분기 경남 수산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6,817만 불로, 이는 연간 목표액 2억 9천만 불의 23.5%를 달성한 수치다. 품목별로는 주력 상품인 굴·김·생선묵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고등어와 청어 등 수출이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특히 ‘굴’은 일본 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90.4% 증가한 1,906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지역 또한 기존 일본·중국 중심에서 동남아와 가나 등 아프리카 지역으로도 빠르게 확장되는 추세이다. 최근 완료된 ‘미 FDA 지정해역 위생 점검’에서도 경남도의 철저한 관리 수준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오는 6~7월 최종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자가 실제 작업 현장을 사전에 경험함으로써 직무와 근무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채용 이후 발생하는 고용 미스매치를 예방,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북구는 29일 광역로텍(주)에서 고용24를 통해 입사지원한 구직자 5명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구직자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직무와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설명을 들으며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자녀 학자금 지원과 기숙사 제공 등 기업의 체계적인 복지 제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업 탐방 이후에는 면접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도 진행해 원스톱 채용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광역로텍(주)은 달천농공단지에 위치한 자동차 생산라인 설비 전문 제조기업으로, 자동차 차체 용접장치 및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오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지 23만 4,86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토지특성 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의견제출 절차를 반영해 최종 확정됐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내달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봉사과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며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도군은 4월 2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2026년 딸기 전문가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딸기 생육 단계별 관리기술과 병해충 방제, 품질 향상 방안 등 재배 전반에 걸친 심화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가별 재배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 내용도 함께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딸기 재배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기 군수권한 대행은 “이번 딸기 전문가교육이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심화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도군은 29일 대회의실에서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시군평가(정부합동평가) 실적제고 대응방안 교육 및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각 부서 지표 팀장 및 담당자 100여명과 함께 시군평가 실적 향상과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책임성‧통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경상북도 시군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시군평가의 전반적인 평가 추진방향과 일정을 공유했고, 철저한 지표 매뉴얼 숙지, 부서‧읍면 간 공동대응 체계 구축,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한 정기점검, 지표 담당자 수시면담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전년도 미달성 지표의 철저한 원인 분석 및 대책과 신규 지표 대응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 수립, 경상북도 지정 시군 중점관리 지표의 효과적인 대응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은 “시군평가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군정 전반의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이므로 각 지표 담당자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28일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사회·심리적 특성을 고려해 보호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 16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다문화 ․ 한부모 가족이 겪는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이해,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돌봄, 우울감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앞으로도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동구는 각종 지원과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느린학습자)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느린학습자 교육지도사 양성 및 파견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 교육지도사는 아동 및 청소년 느린학습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상담을 수행하고 인지 학습을 지도하는 역할을 하며, 동구는 동구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인 '2025년 느린학습자 교육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교육 참여자는 느린학습자 자녀 양육자, 대안학교 운영자, 복지관 봉사 경력자를 비롯해 정교사 및 심리상담 자격을 보유한 역량 있는 구민들이 다수 참여했다. 해당 교육 참여자들은 경계선 지능인의 연령별 특성 파악과 인지 학습 지도 및 상담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익혔다. 그 결과 총 20명의 참여자 중 15명이 과정을 수료했고, 11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교육지도사들을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파견하여 아동과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9개 지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9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참공약(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참공약(매니페스토)의 발생 배경 및 필요성 △공약 이행평가 이행안(로드맵) △공약 관리 전략 및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및 인구 감소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 등을 설명했다. 한편, 중구는 2025년 12월 기준 5대 분야 66개 공약사업 가운데 55개를 완료하고 11개를 추진 중으로, 92%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중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이정표다”며 “공약 실천 계획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9일 오전 11시 성남동 이팔청춘 마을공방 별별마당에서 ‘2026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경제문화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경제문화 분과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권 단위 로컬 브랜딩 프로그램 운영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 시설 개선에 따른 공간 활용 및 활성화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청년 미술작가 초청 기획전시 개최 등 경제·문화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당연직 7명과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정책 추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와 ㈜아늑한,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이 4월 29일 오전 10시 중구청 부구청장실에서 마을기업 지정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식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이하나 ㈜아늑한 대표, 박창욱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 이사장 등 5명이 참석했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에 약정을 체결한 두 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마을기업 지정사업’ 심사에서 공공성·지역성·기업성 등을 인정받아,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은 재지정(2회차), ㈜아늑한은 고도화(3회차)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번 약정을 통해 중구는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에 3,000만 원, ㈜아늑한에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문가 경영 상담(컨설팅) △판로 개척 △마을기업 관계망(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두 마을기업은 해당 사업비를 활용해 △제품 개발 △시설 확충 △홍보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다전행복발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지역 대학·공공기관·기업 등과 협력해 4월부터 6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멘토링데이’ 행사를 운영한다. ‘멘토링데이’는 지역 내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기업 탐방 및 현직자 상담(멘토링) 기회 등을 제공하는 행사다. 중구는 올해 첫 순서로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4월 29일 오후 2시 한국동서발전 대강당에서 ‘2026년 청년 취업 멘토링데이’ 1회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채용, 사무, 전기,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한국동서발전 현직자 4명을 만나 각 직무의 역할과 특성, 취업 비결(노하우) 등을 알아봤다. 이어서 한국동서발전 에너지테마파크를 견학하며 신재생에너지 생산 과정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중구는 오는 5월 13일에는 근로복지공단, 5월 28일과 6월 10일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에서 ‘멘토링데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회차의 경우 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9일 여성행복맞춤센터에서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지난 2월 23일부터 272시간 과정으로 직무소양교육, 재봉기 이론 및 봉제실습, 취업대비교육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수업이 진행됐으며, 교육생 20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그 중 5명은 조기취업에 성공했으며, 북구새일센터는 나머지 훈련생이 6개월 이내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은 2020년부터 7년째 진행중인 북구여성새일센터의 대표 교육과정으로, 평균 취업률은 97.5%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울산옹기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회용기 공급·수거·세척·재공급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행사 기간에 집중되는 폐기물 발생과 수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은 옹기축제 기간 운영되는 음식부스에 1회용품 대신 국·밥그릇, 접시, 수저세트 등 다회용기 총 4만6천500여개를 지원한다. 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단기간에 폐기물이 집중 발생하는 만큼, 다회용기를 지원해 폐기물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고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규모 축제 또는 행사에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영주시의회는 4월 29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영주남부초등학교 학생 20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토론 중심의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입교식과 1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모의의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의장 선출, 조례안 발표 및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반영해 이루어졌다. 특히 청소년의원들은 ‘영주시 학교 운동장 잔디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찬반토론과 표결을 거치며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체험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스스로 의견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