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제9대 (재)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으로 김원균 전 서산시산림조합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원균 이사장은 임원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지난 24일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전임 이사장의 잔여임기인 2026년 12월 21일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취임식은 28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서산시복지재단 및 수탁시설 직원과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이사장은 서산중앙고등학교 임업과를 졸업하고, 서산시산림조합 조합장을 제12대부터 제19대까지 역임하며 32년간 재임했다. 또한 서산시 천수만 철새기행전 위원장, 서산시 주민자치위원장, 서산경찰서 청소년발전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상훈으로는 철탑산업훈장, 농림부장관표창, 대통령표창, 행정자치부장관표창, 서산시민대상, 도전 한국인 대상 등 수많은 표창과 훈장을 수상 했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4년간 재단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이사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라남도는 경전선(목포-부산)을 활용한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프로그램을 보성, 장흥, 해남, 부산, 울산, 진주, 하동 코스로 구성해 5월 1일부터 모집을 시작, 2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프로그램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주·울산·경남 4개 시·도, 한국철도공사가 협력해 추진한다. 광역 철도망을 활용해 기차역을 중심으로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1박 2일 관광 코스로 운영된다. 철도(경전선 목포~보성선)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여행자에게 열차와 버스 이용료, 숙박비 등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을 시중가보다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보성, 장흥, 해남의 경우 인구감소지역으로 기차 이용료 75%, 단체버스 이용료 70%, 숙박비 50% 등 타 시·도보다 높은 수준의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 프로그램은 4개 코스로 운영된다. 부산 부전역을 출발해 해남-장흥을 둘러보는 코스와 보성-광주를 여행하는 코스, 목포역을 출발해 부산-울산을 돌아보는 코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가시화됨에 따라 2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제2차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첫 회의를 열어 유치 총력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황기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관련 실국이 참여한다. 전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실국별 유치 목표 기관과 역할을 분담했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수도권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도 커질 전망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광주광역시와 함께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40개 목표 기관을 발굴하고 기관별 유치 논리를 개발하는 등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공동 대응했다. 추진단은 오는 6월까지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유치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각 실국은 소관 분야별 유치 목표 기관의 임직원과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방문 면담을 통해 전남의 정주 여건과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홍보하는 등 현장 중심 유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국가무형유산 고성농요보존회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성농요와 함께하는 예술씨앗 틔우기 프로젝트'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고성농요보존회는 선정에 따라 총 4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고성농요보존회는 지난해 같은 사업을 통해 '덩실덩실 전래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유아교육기관과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사업을 마무리한 바 있다. 전통놀이와 농요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갔다. 올해 진행되는 '예술씨앗 틔우기 프로젝트'는 자연의 성장 과정인 흙·물·햇볕·발아를 주제로 구성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순환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고성농요 장단과 전통놀이, 신체 표현 활동을 접목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가족상담소는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형극 강사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양성평등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2026년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4회(20시간)에 걸쳐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진행된다. 교육이 끝난 후 하반기부터는 관내 유아·아동 기관과 노인·장애인 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형극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양성평등 인식 교육으로 평등한 고성 만들기’로, 인형극을 활용한 교육 방식은 아동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쉽고 자연스럽게 성평등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인형극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고성가족상담소는 양성평등 인식 교육 강사를 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양성평등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29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제8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후 두번째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고성군 통합돌봄TF팀, 보건소, 읍·면 찾아가는복지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 제공기관 등 약 25명이 참석하여 41건의 사안을 다루었다. 주요내용은 △개인별지원계획 검토 △다직종·다기관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방안 논의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여부 △기존 대상자 모니터링 및 서비스 조정·종결 사항 결정 등에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관한 사항을 논의 했다. 특히 8차 회의에서는 퇴원환자, 수발 가족 부재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가사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재택의료센터 연계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는 복지·보건·의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대상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논의하는 핵심적인 절차”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 운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상공협의회가 4월 29일 고성읍 대웅예식장에서 제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상공인의 단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국제정세 불안,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상공인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회원사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 안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업에 대한 시상과 지역 내 우수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상공협의회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해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상공협의회는 2020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래 중소기업과 상공인의 권익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기총회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보행 안전 시스템(스마트 알림이)’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스마트 알림이’는 대성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와 교차로 사각지대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설치되어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표출함으로써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차량 접근 상황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환경에서도 사전에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운전자는 보이지 않던 반대편 차량이나 보행자의 움직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감속 및 주의 운전이 가능해지고, 보행자는 접근 차량을 사전에 인지해 무단 횡단이나 돌발 상황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상호 인지 기능은 교차로 내 충돌 위험을 크게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시야 제한에 따른 인지 지연’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에 ‘극단 상상창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을 책둠벙도서관에서 협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인 극단 상상창꼬가 주관하며, 책둠벙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소통둠벙실 공간 제공 및 군민 대상 홍보 지원 등 든든한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자극 여행’으로, 관내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체험 과정이다. 특히 ‘빛과 그림자’의 특성을 활용한 독창적인 이야기 만들기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빛이 쏟아지는 우리 집 △우리 가족 댄스 챌린지 영상 만들기 △현장탐방‘가족문화탐방’△가족그림자극 만들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체험 활동이 포함된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책둠벙도서관 소통둠벙실에서 진행되며, 도서관의 열린 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운영 기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농가공품 개발을 추진한 결과, 산마늘 재배농가와 협력해 건조 산마늘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산마늘은 그동안 장아찌 형태의 가공품이 대부분이었고, 저장성과 활용성을 높인 건조제품은 시장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에 고성군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건조제품 개발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개발됐으며, 재배농가와 협업해 원료 수급부터 가공까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본격적인 생산과 상품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가공 방식은 열풍건조와 동결건조 두 가지 공정을 적용해 각각의 특성을 살린 제품으로 완성됐다. 열풍건조 제품은 깊은 풍미와 경제성이 강점이며, 동결건조 제품은 색상과 향, 영양 성분 보존력이 뛰어나 프리미엄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발은 기존 장아찌 중심의 단순 가공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품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올 봄, 군민과 함께 만드는 가장 유쾌한 당항포관광지 거리 축제를 선보인다. 오는 5월 2일과 3일 오후 1시 40분부터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군민 참여형 퍼레이드 ‘고성군민 문화행진–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바람 난리 부르스’는 고성의 전통문화와 군민의 예술, 그리고 젊은 감각이 한데 어우러진 참여형 거리 퍼레이드이다. 전통은 흥겹게, 무대는 자유롭게, 군민은 주인공으로 나서는 이번 행진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고성형 거리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문화행진에는 총 18개 팀, 300여 명의 군민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한다. 대형 용기 퍼포먼스, 공룡카퍼레이드 등 전통과 상징성을 담은 웅장한 행렬부터 K-POP 댄스, 타악 퍼포먼스 등 젊고 역동적인 무대까지 더해져 당항포관광지 일원을 봄의 열기로 가득 채운다. 특히 이번 행진에는 인스타그램에서 큰 주목을 받는 자전거 라이브 밴드 동미음악단이 참여해 한층 더 특별한 에너지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너라는 빛으로 온 세상을 환하게’를 슬로건으로,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및 제23회 소가야어린이 잔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사랑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한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축하공연과 38개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놀이·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고성매직아트예술단의 변검 및 마술공연이 펼쳐지며 시작된다. 이어 국민의례, 내빈 소개, 어린이헌장 낭독, 개회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고성 지역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점프윙스 줄넘기 공연을 비롯해 고성의 제니 정가온, BK합기도 합기도 시범, 라라랜드 케이팝(K-POP) 댄스, MBA태권도장 태권도 시범, 개그콘서트 코너 ‘금쪽유치원’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체험부스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사탕부케 꽃다발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홀로그램 바람개비 만들기, 키캡 만들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4월 30일 오전 10시,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4월 21일부터 10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14건, 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면밀히 심사했다. 안건 중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찬성)됐으며, '대구광역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안 가결, '대구광역시 정무·정책보좌공무원,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특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논의를 위해 심사 유보됐다.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안건들은 3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확정된다. 이날 3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SK AI 데이터센터 성공을 위한 대구시의 책임 있는 동행을 기대하며(이성오 의원, 수성구3)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대구시의 무책임한 행정,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 지연’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촉구(윤권근, 달서구5) ▲장기요양 인력 위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칠곡군의회는 04월 28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7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4월 22일부터 시작한 7일간의 회기와 함께 제9대 칠곡군의회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먼저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김태희 의원의 “칠곡군 정원문화 조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남희 의원의 “칠곡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있으며, 칠곡군수 제출안으로는 조례안 9건, 동의안 5건,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했고, 본회의에서 의결 후 집행부로 이송했다. 이상승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군민의 뜻을 받들어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지역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칠곡군의회 박남희 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칠곡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가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박 의원은 지난해 6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인센티브 상향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은 그간의 지속적인 정책 제언이 제도적 결실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조례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령운전자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제도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기존 지원 제도의 한계로 지적됐던 ‘차량 소유 여부’ 등의 까다로운 요건을 완화하여, 실제 운전을 그만두려는 어르신들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문턱을 낮춘 것이 이번 조례의 핵심이다. 박남희 의원은 “최근 고령층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만큼, 이번 조례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결단을 응원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며, “특히 행정적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