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성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이용한 대중 교통비에 대해 K-패스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따라 국·도·시비 매칭사업으로 운영되며, 기본형 시간대별 환급률 조정과 정액형 환급 기준 완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비 지원을 목표로 한다. 먼저,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기본형의 경우 출퇴근 혼잡 시간대를 피한 출퇴근 시차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존 환급률보다 30%P 상향된 환급률이 적용된다. 출퇴근 시차 시간대는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다. 해당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일반 시민은 기존 20%에서 50%로, 청년·2자녀·어르신은 30%에서 60%로, 3자녀 이상은 50%에서 80%로, 저소득층은 53.3%에서 83.3%로 환급률이 확대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확정 금액을 돌려받는 정액형 제도인 ‘모두의 카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부터 중동발 위기 대응과 민생 회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원활한 진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접수 창구를 운영 중이며, 신청 첫날인 27일에는 1차 지원 대상자의 약 11%가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청 방식별로는 온라인 접수가 전체의 약 5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오프라인 접수는 약 45%로 나타났다. 지급 수단은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 신청이 약 57%로 가장 많았고,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이 약 42%로 뒤를 이었다. 시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전담 인력 추가 배치 등을 통해 대기시간 단축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원금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시청 홈페이지와 전광판,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는 물론, 공동주택 게시판, 마을방송, 반상회 등 생활 밀착형 채널을 통해 시민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1차 지원 대상은 기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명시에 두 번째 여성 친화 소통·문화 공간이 오는 10월 문을 연다. ‘여성플러스센터’는 지역 내 문화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가사·육아·직장생활 등으로 지친 여성과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공간이다. 특히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과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형 심리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센터 조성은 지난 2021년 광명7동 생활문화복지센터 2층에 여성소통문화공간 ‘도란도란’을 마련한 이후 두 번째로, 여성 친화적 소통·문화 공간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광명동 104-9 일원) 4층에 연면적 1천150㎡ 규모로 조성 중이다. 센터에는 ▲휴식과 소통을 위한 ‘오픈라운지’ ▲황토방·족욕실·건식사우나를 갖춘 ‘휴식공간’ ▲개인상담실 2개와 집단상담실 1개 ▲미술실·음악실·신체활동실 등 ‘문화치유 공간’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아이사랑공간’ ▲8명 이내 소모임이 가능한 ‘소모임방’ 등이 들어선다. 시는 여성플러스센터를 ‘여성 건강 지원사업’, ‘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가평군이 퀴즈형 게임을 통해 즐겁게 청렴 지식을 익히는 ‘도전! 청렴왕 갓평’ 본선 대회를 28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가평군이 올해 더욱 높은 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청 3층 대회의실은 130여 명의 도전자와 이들을 응원하러 온 동료들로 가득찬 가운데 열기가 한껏 달아 올랐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가평군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 인형이 무대에 등장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웃음, 환호성이 터졌다. 서태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개월간 준비한 실력을 오늘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1등도 좋지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응원석의 열기도 뜨거웠다. 직원들은 ‘청렴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청렴한 마음이 더 나은 가평을 만듭니다’ 등 재치 있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본선은 지난 3개월간 자가학습시스템 예선을 통과한 성적 우수자들이 팀을 이뤄 출전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오산시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6월 27일 오산장터 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제3회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동요를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우리말과 올바른 정서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는 개최 초기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의 무대를 제공해 왔다. 현재는 지역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7세 어린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동요를 좋아하는 아동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5월 22일까지 오산예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예심용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경연은 ▲독창 부문(유치부 7세·초등 저학년부·초등 고학년부) ▲중창 부문(7세~초등학생)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금상·은상·동상이 수여된다. 전체 참가팀 가운데 1개 팀에는 대상과 함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오산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아동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응급조치 제5호(연고자 인도) 관련 업무 협조 체계 ▲채무 위기 아동 대상 법률 지원 서비스 신청 절차 공유 ▲사례결정위원회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담당자 참석 방안 ▲응급조치 제3호(보호시설 인도) 관련 협력 체계 등을 집중 논의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오산시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책무”라며 “단 한 건의 아동학대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유관기관과 상시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오산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저감과 자원순환 실천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관내 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이용이 많은 경로식당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친환경적인 처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오산시,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세교복지재단,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폐기물 감량기기 제조사까지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각 기관 경로식당에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를 지원하고, 참여 기관은 감량기기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소는 물론 처리 비용 절감과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 환경사업소장은 “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향후 감량기기 운영 실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5,144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76%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반영해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공시가격 열람은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오산시청 세정과 또는 해당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조회 가능하다.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조세 부과 기준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공시된 주택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오산시는 오는 4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만8,36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오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3.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산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조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산시청 토지정보과(토지행정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오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이의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시민들의 알 권리와 재산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리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가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시는 대상 가구를 사전에 발굴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방문 일정을 안내하고,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문자로 안내하고 다시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는 2단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1차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34명 규모의 전담 인력이 투입된다. 공무원과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2인 1조로 팀을 꾸려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방문 과정에서의 안전과 신뢰 확보에도 신경을 썼다. 모든 방문에는 공무원이 반드시 동행하고 공무원증을 착용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산시립쉼터공원을 찾는 유가족들에게 경건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의 달 특별 운영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합동제례를 진행한다. 이번 합동제례는 해당 시간에 쉼터공원을 방문하는 유가족과 추모객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추모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혼잡 완화를 위해 제례실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당일 시설 내 음식물 반입도 제한한다. 이와 함께 5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특별 헌화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기존 헌화대 외에도 개별 봉안단 유리벽에 헌화를 한시적으로 부착할 수 있도록 해 추모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다만 시설물 보호와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공원 제공 전용 테이프 사용 ▲시설 훼손 시 원상복구 ▲5월 18일 이후 헌화물 일괄 정리 등에 대한 협조가 필요하다. 오산도시공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유가족들이 경건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2026년 상반기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올해 치매관리사업의 발전 방향과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평군 치매협의체는 위원장인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을 비롯해 치매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치매 가족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치매관리 관련 기관 간 협력, 치매 자원 발굴, 치매관리사업 시행계획 평가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업 보고를 넘어 ‘2025년 치매관리 시행계획’의 추진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한계점을 진단해 ‘2026년 시행계획’에 반영한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결과 및 한계점 진단 △2026년 시행계획 개선방안 제시 △유관기관 참여 기반 신규 치매관리 프로그램 협력 방안 논의 △치매환자 복약지도 관리체계 구축 △경로당 중심 치매선별검사 및 예방 프로그램 강화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촘촘한 치매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평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한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시인 황인찬, 피아니스트 겸 작가 조현영, 철학 커뮤니케이터 박은미를 초청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인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삶과 문학, 그리고 일상 속 인문학적 의미를 다양한 시선에서 탐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첫 강연은 황인찬 시인이 ‘시를 읽는 일에 대하여’를 주제로 시 문학 속에 투영된 사랑의 속성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조현영 작가는 ‘365일 어울리는 클래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서거 170주년을 맞은 낭만주의 음악가 ‘슈만’의 삶과 음악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박은미 작가는 ‘에피쿠로스 철학으로 만나는 지혜’를 주제로 개인의 내면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해 청중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특정 연령대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b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9일 시청에서 ‘산재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인 ‘2026년 찾아가는 小사업장 산재예방 교육’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이다. 협약에는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원주기업인단체연합회가 참여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이를 통해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사업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재예방 집중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사업주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노동자의 안전수칙 준수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일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기관과 단체가 뜻을 모아 공동의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점은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안전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도심 환경 정비와 자원 재활용 인식 제고를 위해 대규모 청소 활동에 나섰다. 용산구는 28일 주요 상권과 도로, 16개 동 전역에서 ‘4월 용산 클린데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통·반장과 직능단체, 유관기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각 지역별 전통시장과 유동인구 밀집지역, 청소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섰다. 특히 경리단길, 용리단길,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해방촌, 용마루길 등 주요 관광지와 거리 일대를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구는 간선 및 일반도로, 관광특구 등에도 장비를 투입해 물청소와 분진 제거 작업을 병행했다. 버스 정류장과 각종 표지판 등 공공시설물에 쌓인 오염물도 함께 제거했다. 이와 함께 클린데이 대청소를 시작하기 전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1인당 1개 종량제봉투 줄이기’ 캠페인도 진행됐다. ‘1인당 1개 종량제 봉투 줄이기’ 캠페인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배출을 줄이기 위해 용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