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원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 활동은 제96회 춘향제 기간(4월 30일~5월 6일) 동안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고, 드림스타트만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사랑의 광장 일원에 조성된 ‘패밀리존’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축제장을 찾은 아동과 가족,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의 취지와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 효과를 알리는 한편, 영유아 단계부터의 사전 개입을 강화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아동을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를 위한 공공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원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제96회 남원 춘향제 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축제의 즐거움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축제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2020.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올해는 1인당 15~16만 원 상당의 혜택이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춘향제에는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농특산품 판매, 플리마켓, 푸드 트럭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이 중 이용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 108개 부스는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카드 소지자는 현장에서 별도 절차 없이 소지한 카드로 즉시 결제할 수 있다. 남원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춘향제를 찾은 모든 방문객이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가맹점 운영 및 이용 방법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은 남원시의 전략 산업인 뷰티 분야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예촌 및 광한루원 일원에서 ‘남원 글로컬 K-뷰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글로컬대학 대학상생사업 시 군 현안 해결과제인 ‘남원형 글로컬 K-뷰티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남원시의 화장품 기업 및 바이오 산업 기반을 토대로 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역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운영되어, 축제를 방문한 대규모 관광객들을 남원의 뷰티 산업 콘테츠로 유입시킴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및 관련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뷰티 기업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는 전시 홍보 부스와 다문화 및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는 글로컬 뷰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메이크업, 헤어&네일, 퍼스널컬러진단은 물론, 키즈 및 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 및 농특산품 홍보를 위한 ‘2026 남원시 농특산품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월궁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판매·체험·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직거래 장터가 조성되어 지역 농가와 업체가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해 일반 판매부스와 컨테이너 부스를 조화롭게 배치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존을 별도로 구성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 청소년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를 통해 축제의 활기를 불어넣고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세계 무형유산 분야를 이끄는 6개국 무형유산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춘향제’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학술적인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남원시는 판소리(춘향가), 농악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무형유산을 보유한 전통 예향 도시로, 96회를 앞둔 춘향제 역시 100여 년 가까이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대표적 시민 축제이다. 이에 남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원 춘향제 국제포럼 - 가시성의 사각지대, 유네스코 무형유산 모범사례 재조명’을 주제로 30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남원 춘향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무형유산 보호 모범사례(Register of Good Safeguarding Practices)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그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적·실천적 기반을 마련하며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이에 이날 포럼에는 유네스코 본부 관계자와 세계적인 무형유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포럼은 최경식 남원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권덕철 춘향제전위원장(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남원의 봄이 춘향의 향기로 다시 피어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 축제이자 K-로맨스의 성지인 ‘제96회 춘향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는 100회 춘향제를 향한 빌드업으로서 세대와 국경을 초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역대급 규모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전국의 관광객들을 유혹할 전망이다. 축제의 서막은 4월 30일 저녁, 춘향제의 꽃으로 불리는 ‘춘향선발대회’가 장식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 미인을 뽑는 이 대회는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조명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5월 1일에는 경건한 춘향제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막 행사가 거행된다. 개막식은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이한 중국 염성시 공연단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정명희와 두댄스 무용단이 선보이는 화려한 주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 제96회 춘향제의 서막을 여는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본선 무대가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지난 4월 11일과 12일 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36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매혹할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월 19일부터 12일간의 합숙에 돌입한 진출자들은 본선 무대를 위한 전문 트레이닝과 남원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춘향’으로서의 역량을 갈고닦았다. 특히 지난 4월 26일에는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96회 춘향제를 알리는 열띤 홍보 활동을 펼치며, 남원을 대표하는 예비 홍보대사로서 남원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본선은 36명의 진출자가 펼치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그룹 댄스 퍼포먼스로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이어지는 개인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후보들이 합숙 기간 동안 갈고닦은 각자의 개성과 독창적인 재능을 가감 없이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천쌀 생산・유통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4월 28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김경희 시장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미곡종합처리장(Rice Precessing Complex; 이하 RPC) 통합 추진 결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합에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6개 농협이 참여한다.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각 농협의 RPC 운영이 하나의 체계로 일원화되어 수확 후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합함으로써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주시가 지원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을 통해 전북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생성형 AI 활용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진흥원은 현재 국민연금공단과 코레일 전북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를 대상으로 기관 특성에 맞춘 생성형 AI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단순 이론을 넘어 각 기관의 행정 데이터를 활용한 문서 검색 자동화와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 구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금융 RAG 활용 LLM 서비스 개발과정’의 경우 로컬 환경 기반 문서 검색 자동화 체계를 설계하며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또한 코레일 전북본부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철도 행정 업무혁신 과정’을 통해 철도 운영 데이터를 활용한 GPTs 챗봇 설계와 미래형 업무 프로세스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의 경우 ‘농생명 데이터 기반 AI 업무혁신’ 과정을 통해 데이터 정제 및 분석 중심의 디지털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주시와 탄소소재 관련 중소기업들이 함께 조성한 ‘탄소산업 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이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앞두고 참여기업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기로 했다. 기금법인은 노동절 기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법인에 참여한 4개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 250명 전원에게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 지급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전략 산업인 탄소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실질적인 복지 혜택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돼 의미를 더했다. 이와 관련 ‘탄소산업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난 2월 시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출연금과 4개 참여 중소기업의 출연금으로 설립된 전주시 1호 공동근로복지기금이다. 기금법인은 이번 노동절 기념 지급을 시작으로 추석 명절 등 연간 1인당 총 100만 원 수준의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지자체와 기업이 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주시가 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오는 5월 29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비즈니스지원단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 창업 금똑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전문 지식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창업 고민을 해결하기 어려운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고민을 듣고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상담에는 마케팅과 디자인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1:1 대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네이버 폼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 창업 금똑 상담소’는 창업 고민으로 막막해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맞춤형 창업 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진안군은 경기 침체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 ‘진안군 민(民)‧관(官)‧공(公) 협의체’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안군지부, 진안고원시장 상인회, 진안연장산업단지 협의회, 홍삼한방농공단지 협의회, 농협은행 진안군지부, 전북은행 진안지점 등 7개 민간 단체와 진안군,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대외적 경제 여건 악화가 지역 소상공인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며,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협력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또한 관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성실하지만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을 맡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주안역 남광장 마을버스 승강장 일대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주안역 남광장 마을버스 승강장 주변 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미추홀구 주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으로 선정돼, 총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안역 일대임에도 불구하고, 마을버스 승강장 주변이 상대적으로 어두워 구민들이 느꼈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행 편의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구는 우선 기존의 노후한 조명시설을 고효율 LED 경관조명으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대폭 높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밝은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화단 정비와 실외기 펜스 울타리 설치, 경관조명 설치 등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2025년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과 더불어 이번 사업 역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예산으로 추진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라며 “주안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진주시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4월 28일 경상국립대학교 BNIT(28동) 대회의실에서 공동연구개발기관, 기업 관계자 및 예비 창업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역 내 우주항공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기업의 특화분야 핵심기술 개발 및 확보를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부터 중견기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 체계를 공유하며, 공동수행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예로 ‘연구장비 인프라 연계사업’은 지역 관련기관이 보유한 연구장비와 시설을 기업이 적극 활용하도록 연계·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연구개발, 성장, 제조, 인증으로 이어지는 기업지원 시스템을 정착시켜 특구 내 입주기업 유치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속화하는 사업이다. 경남진주강소특구는 올해 ‘친환경 미래비행체 부품·소재 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이노테크 기업육성 사업(기술개발 및 사업화 R&D) ▲윙스(WINGS) 플랫폼 기반 맞춤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해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중국 허난성(河南省) 지역 주요 대학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보는 글로컬 대학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려는 경상국립대학교의 강력한 국제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 이번 중국 방문에서는 오재신 국제처장을 단장으로 국제처 실무 전문가들이 동행하여 내실 있는 업무협의를 이끌어냈다. 방문단은 짧은 일정 속에서도 허난성 내 교육 거점 대학들을 연이어 방문하며 대학 간 신뢰를 쌓고, 각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순방의 핵심 성과로 신양농림대학, 허난과학기술대학, 상추직업기술대학, 정주승달경제관리대학 등 4개 주요 대학과 ‘학술교류 및 학생교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우호 관계 설정을 넘어 교수 및 연구원의 상호 방문, 공동 학술 세미나 개최, 교육 자원 공유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를 보장하는 포괄적인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