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및 보훈대상자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참전·보훈 명예 수당을 월 2만 원에서 월 10만 원까지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당 인상은 국가유공자의 복리 증진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계룡시는 지난해 '계룡시 보훈명예수당 지급조례'와'계룡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인상 내용으로는 참전명예수당의 경우 ▲6·25참전유공자에게 월 10만 원을 추가 지급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인상했다. 보훈명예수당은 ▲순국선열·애국지사·전몰·전상군경, 공상·순직군경 및 그 유족,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에게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무공수훈자 유족인 배우자와 특수임무유공자에게는 월 5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65세 이상 무공 및 보국수훈자에게는 월 2만 원에서 5만 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특히 2026년부터는 공상공무원,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상이자 및 공로자, 재해부상군경, 재해부상공무원에게도 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과·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 해 동안 계룡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사업에 대한 2026년 추진 계획을 각 실·과·직속기관장이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별 추진방향과 구체적인 일정, 예상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보고회에서 계룡시는 2026년 주요 핵심 정책을 ‘국방 특화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미래형 국방수도 도약’으로 설정하고 국방산업·공공기관·軍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4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구체적 실행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중점과제로는 ▲국방 분야 공공기관 유치 ▲지능형센서 스핀온(Spin-on) 지원센터 구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국방 첨단기술 특화 산업단지 조성 ▲국립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양성로타리클럽은 지난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이반성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로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던 화장실을 전면 개보수하는 내용으로, 총 500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추진됐다. 윤성태 회장은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진양성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밝혔다. 진양성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는 20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시 청년네트워크’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년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청년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청년네트워크’는 '진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18세부터 39세로 구성돼 지역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거버넌스로, 청년과 행정을 잇는 핵심적인 소통 기구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위원 18명을 포함한 총 3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임원 선출과 함께 일자리·문화·창업분과 등의 구성과 2026년도의 운영 방향, 활동 계획 등을 공유했다. 정기회의에서는 청년정책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분과별 주요 과제의 정책제안 방향, 연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또한 참석한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특히 2026년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일상 속 고민과 지역 현안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는 23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106곳을 지원할 예정으로, 진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와 옥외 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등을 지원하며, 이 사업이 시행된 지난 2018년 이후에 이 사업에 수혜를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18곳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진주시 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 로봇,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기의 구매 비용을 지원하며, 이 사업 역시 지난 2023년 이후에 수혜를 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두 사업 모두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이며, 다만 디지털 인프라 사업의 ‘QR오더’의 경우에만 공급가액의 90% 이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한도의 초과분 및 부가세 등은 사업주가 부담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하동군의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시책인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며,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별천지기동대를 통해 처리된 생활민원은 총 1402건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591건 대비 하반기 811건으로, 30%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현장 중심 민원서비스가 주민들의 일상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 2024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별천지기동대’는 고장 난 전등, 새는 수도꼭지, 느슨해진 문고리, 콘센트 불량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 사항을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하는 생활민원 전담 조직이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등 취약 계층에는 즉각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민원은 콜센터를 통해 접수되며, 접수 즉시 담당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신속하게 조치한다. 기본적으로 수리비는 본인 부담 원칙이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70세 이상 고령자 가구에 대해서는 1회 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북구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정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사랑나눔안마서비스 등 모두 15개 사업에서 이용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780명 정도로, 신청 희망자는 26일부터 30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자는 연령과 소득 수준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선정 대상자는 오는 3월부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 모집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메이커하우스)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예비)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튜닝, 부품경량화 등)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제품 제작·특허인증·홍보 등에 사용가능한 사업화자금, CEO 창업 특강, 맞춤형 컨설팅, 메이커교육 등 전문적인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기업은 전문가에게 영업매출, 일자리 창출 등의 실적을 평가받아 단독형 사무공간의 경우 최대 2년까지 입주 가능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연간 입주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북구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라남도는 겨울철 지속되는 한파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특히 치매환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보호와 도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전남도가 최근 5년간(2020-2021절기~2024-2025절기)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한랭질환 환자는 총 115명이었다. 이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74명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해 대부분 고령자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72명(63%)으로 여성보다 많았으며, 발생 장소는 실외가 85명(74%)으로 실내보다 현저히 높았다. 특히 야간과 새벽 시간대 발생 비율이 높아 한파 시간대 외출과 장시간 야외 노출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매 환자와 인지기능 저하 어르신의 경우 추위를 인지하거나 위험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한파 시 무단외출이나 장시간 배회에 따른 저체온증 등 중증 한랭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전남도는 한파 특보 발효 시 재난문자 발송과 마을 방송 등을 통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는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총 8억 7천767만 달러로 집계돼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7억 7천878만 달러보다 12.7% 증가한 규모로, 미국 상호관세 장벽 등 어려운 통상 여건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5억 6천12만 달러, 2022년 5억 5천894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3년 6억 3천163만 달러, 2024년 7억 7천878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같은 성과는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등 경쟁력 강화 정책과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국제박람회 참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수출보험료 지원, 온·오프라인 해외상설 판매장 운영, ‘케이(K)-전남김’ 브랜드 육성 등 수출 유망품목 집중 지원과 케이-푸드 확산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상호관세 등 통상 환경이 악화된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이 13.1% 증가해 1억 7천512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인 김은 10.4%, 배는 17.3% 각각 늘어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위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가칭)’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시·도는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2차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5일 열린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사항을 바탕으로, 특례의 구체적 내용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조만간 발의될 특별법안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을 감안해 2월 말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간담회는 입법 드라이브를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정 지원 의무와 재정 특례 ▲에너지산업 육성 ▲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우선 지정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산업 육성 ▲문화·관광산업 특례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정선군은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효과적으로 수거·재활용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사업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재활용 수집 경진대회를 운영한다.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이며, 지역 주민이 이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반납하면 기준에 따라 생활용품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환 기준은 폐건전지 0.5kg당 새 건전지 2개, 종이팩 0.5kg당 화장지 1롤이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반장 회의 등 지역 단위 홍보를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2025년에는 폐건전지 1.2톤, 종이팩 5.2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정선군은 군민의 위생·건강 관리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고한읍에 공공목욕시설인 '고한 복지목욕탕'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산림·휴양 중심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생활편의형 복지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정암사·하이원·함백산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에게도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한 복지목욕탕은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274-140번지 외 14필지에 지상 1층 규모(부지면적 998㎡)로 조성되며, 온탕·냉탕·사우나·탈의실·휴게실 등 기본 목욕시설과 편의공간을 갖출 예정으로, 2026년 설계 및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복지 목욕탕 건립으로 인하여 공공목욕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위생·건강 관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만 복지과장은 “고한 복지목욕탕은 단순한 목욕시설을 넘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라며 “지역 주민은 물론 계 관광객에게도 편의를 제공해 지역 활력 제고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제군이 청정 자연에서 생산되는 인제 벌꿀을 하나의 이름으로 묶은 자체 벌꿀 브랜드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을 출시했다.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은 인제 지역에서 생산된 벌꿀 가운데, 규격 검사와 품질 등급 판정을 통과한 제품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인제군 대표 벌꿀 브랜드다. 군은 해당 브랜드를 통해 지역 벌꿀의 품질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체계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브랜드에 참여한 농가의 벌꿀은 한국양봉협회 또는 한국양봉농협에 규격 검사를 의뢰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 기준에 따른 성분․잔류물질 등의 검사를 거쳐 품질등급이 부여된다. 군은 검사 의뢰한 벌꿀에 대해 검사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며, 등급 판정을 받은 제품에 한해 브랜드 전용 포장재를 적용해 유통된다. 이번 브랜드 출시는 HACCP 인증 시설인 인제군고품질벌꿀종합가공센터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2023년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준공된 가공센터는 벌꿀의 농축․소포장․검사 연계가 가능한 시설로, 군은 이를 통해 벌꿀 품질의 균일화와 위생․안전 관리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덕구의회 조대웅 의원(국민의힘, 비래·송촌·중리동)이 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을 추가하는 등 구민 건강복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조대웅 의원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백일해 예방접종 비용 지원을 새롭게 도입한 게 골자다. 구체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이 기존 대덕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수급자에서 거주 기간은 6개월로 줄이고 대상도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독거노인까지 확대했다. 또 임산부와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 비용 지원을 신설했다. 조대웅 의원은 “대덕구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조례 제정과 정책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의원은 입주자 안전을 강화하고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발의한다. 이들 조례안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제291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