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춘천시가 8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주민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교동 통장협의회장,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로 보건의료와 복지, 교육,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단체가 협력해 자살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신북읍과 동면, 동내면, 교동, 약사명동, 근화동, 효자2동, 퇴계동 등 8개 지역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운영한다. 각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주민 밀착형 자살예방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위기 신호에 대응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과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질병관리청은 우리나라 노인의 근감소증 현황과 악력 저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노쇠의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를 마련하는 한편, 일상에서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살펴볼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됐다. 분석 결과, 80세 이상 노인 4명 중 1명(26.9%)이 근감소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악력 저하는 근감소증뿐 아니라 정신건강과 신체기능 저하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건강지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노인 연령 초기(65~69세)에는 여성의 근감소증 유병률(5.8%)이 남성(2.6%)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70대 이후부터는 남성의 유병률이 여성을 추월하며 성별에 따른 패턴의 역전 현상도 뚜렷했다. 손아귀 힘, 즉 '악력'이 노인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핵심 척도임이 데이터로 확인됐다. 악력 저하군 중 85.0%가 근감소증을 함께 겪고 있었다. 이는 악력 저하가 단순한 근력의 문제가 아니라, 노년기 전신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임을 보여준다. 악력 저하는 악력계를 이용한 측정 결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예비 부모의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고 올바른 출산·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행복한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8월과 10월에 각각 3주 과정으로 주 1회씩 진행된다. 마지막 주에는 배우자가 함께 참여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함께 준비한다. 교육 내용은 ▲출산·산욕기 건강관리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과 관리 ▲신생아 이해와 상황별 대처법 등 출산 전후 건강관리와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대구광역시약사회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과 연계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의약품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임신·수유기 산모와 아기를 위해 올바른 약물 복용 방법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 정보를 제공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임산부와 배우자가 함께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부모로서의 첫걸음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옹진군은 도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음주문화를 조성하고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7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도서 지역 방문객 증가 시기에 맞춰,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옹진군보건소 건강증진팀은 현장에서 절주 실천 수칙과 음주 폐해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올바른 음주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옹진군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90일간의 대장정 걷기 챌린지' 참여를 홍보하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워크온 가입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절주와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군민과 옹진군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증진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강화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에는 한의약 건강강좌가, 매주 금요일에는 기공체조 수업이 진행된다. 목요일 한의약 건강강좌는 한의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중풍·치매·암 예방 및 회복을 위한 한의약 건강관리, 관절 건강과 통증관리,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등을 주제로 운영된다. 강좌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금요일에는 전문강사의 기공체조 수업이 마련된다. 기공체조는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건강증진센터 2층 강당에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교실이 주민들이 한의약 건강관리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건강운동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b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청송군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간호대학 연합동아리 한방진료봉사단 ‘동현회’ 회원 50여 명이 8월 6일부터 10일까지 현서면 현서문화체육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한방진료에서는 혈압·혈당·맥박 측정 등 기초검사와 예진을 비롯해 침·뜸·부항 등 한방진료, 한약 처방, 개인별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청송군의 지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의 주최로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이다. 지난해 하계 봉사활동 기간에는 약 1,000명의 지역주민이 한방진료와 침술 등의 의료서비스를 받았으며, 특히 농작업 등으로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동 청송군농민회장은 “동국대 한방진료봉사단의 이번 의료봉사가 고된 농작업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 봉사에 나선 예비 의료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논산시는 지난 8일 외국인 주민의 결핵 예방과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강화를 위해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를 대상으로 결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감염병 관리 지도자에게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결핵의 예방 및 조기발견, 치료와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결핵의 증상과 전파경로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 ▲결핵 예방 수칙 ▲ 외국인(불법체류자 포함) 무료 결핵 검진 홍보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 예방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감염병 관련 정보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감염병 관리 지도자가 결핵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필요한 경우 보건소 등 의료기관 이용을 안내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은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감염병 관리 지도자의 역할은 감염병 예방과 조기발견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춘천시가 여름철 발생 위험이 커지는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환경검사에 나선다. 춘천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10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시설 내 냉각탑수와 냉·온수 급수시설, 샤워실과 목욕탕 욕조수 등을 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잔류염소 농도와 수온을 함께 측정한다. 채취한 검체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레지오넬라균 검출 여부와 균수를 확인한다.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에는 결과를 즉시 통보하고 청소와 소독 등 환경관리 조치를 하도록 지도한다. 이후 재검사를 실시해 개선 여부와 시설 안전성을 다시 확인할 계획이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감염병으로, 오염된 냉각탑수나 급수시설의 물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진 뒤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면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고열과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고령자나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는 폐렴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질병관리청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07~2021년)와 사망원인통계(2024년) 연계 자료를 8월 10일부터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행태, 영양 및 만성질환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로 건강정책 수립의 근거자료 및 보건의료분야 연구자료원으로 활용중이다. 이번 연계 자료는 2007-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와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사망원인통계를 연계하여 구축된 데이터로 이를 통해 개인의 건강행태 및 질병 상태와 사망 간의 연관성 분석 등 다양한 연구에 활용될 수 있다. 연계 대상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중 사망원인통계 연계에 동의한 19세 이상 성인 89,560명이며, 이 중 87,432명이 성공적으로 연계되어 97.6%의 높은 연계율을 보였다. 또한 연계 자료에는 총 7,955명의 사망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사망원인별로는 신생물(암)이 2,355명(29.6%)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순환계통 질환 1,645명(20.7%), 호흡계통 질환 1,018명(12.8%) 순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관련 제약업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하반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을 9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코엑스(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와 우선판매품목허가의 개요 및 실무 사례를 소개하는 일반과정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변리사들이 의약품 특허심판 전략, 에버그리닝 전략 및 대응 사례 등 특허 실무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심화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실습 과정은 교육생 수준에 맞춘 단계별 교육을 위해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일반과정에서는 실무자를 위한 의약품 특허정보 검색 방법을 안내하고 심화과정에서는 국내외 의약품 특허정보 검색 및 실무 활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원활한 실습을 위해 개인 노트북 지참이 필요하다. 교육 신청은 교육 안내문의 ‘교육 신청 QR코드’를 통해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신청 방법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으로 문의 가능하다. 교육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회사별 인원을 고려하여 과정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