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농협은행㈜ 담양군지부와 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전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기업을 말한다. 농협은행㈜ 담양군지부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기와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고령 고객에게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반복 안내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금융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는 치매안심마을 가맹점으로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담양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기업의 참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완주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삼례 시장에서 ‘함께 지키는 구강 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구강보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보건소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칫솔 등 구강관리 용품을 배부하여 군민들의 구강건강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구강보건의 날 주간 동안 치과체험교실 운영, 깨끗한 치아 사진 뽐내기 행사, 직장인 대상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성은 보건관리과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의 기초이자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군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창녕군은 기후변화 및 야외 활동 증가로 모기, 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활동에 대비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감염병 매개체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인 방역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감시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관내 공동주택 등의 정화조 327개소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 서식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한 생활권 내 모기의 주요 서식 환경과 발생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맞춤형 방역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창녕읍, 남지읍, 부곡온천 관광특구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모기 성충의 개체 수와 밀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모기 활동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 10월까지를 집중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즉각적인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감염병 취약지와 민원 발생지 등을 중심으로 방역 차량을 이용한 연무소독을 실시해 모기 성충을 집중 방제하고 있다. 아울러 성충 발생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주거지 인근 정화조, 하수구 등 주요 서식지에 유충구제제를 투여하는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의성군은 지난 8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보건소 방역대책반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신종감염병 초동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팬데믹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지난 2023년 '신종감염병 대비 의성군 위기 대응 매뉴얼'을 수립한 데 이어 2024년 매뉴얼 기반 이론교육과 방역대책반 역할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2025년에는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및 유관기관과 협력한 민·관 합동 토론훈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감염병 대응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이번 훈련은 기존 토론 중심 훈련에서 한 단계 발전한 실전형 위기 대응 훈련으로, 신종감염병 발생 시 방역대책반의 현장 중심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의훈련은 가상의 신종감염병인‘바이러스 X’의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확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해외입국자 증상 발현 신고를 시작으로 △의성군 첫 확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올바른 식의약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을 6월부터 10월까지 전국에서 약 7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은 식약처에서 식의약 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 접근성이 낮고 교육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에게 식품·의약품 등의 올바른 구매·사용 방법과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어르신 대상 교육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35%를 초과하는 초고령 지역이면서 최근 3년간 교육 실적이 없는 46개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교육 기회의 균형을 맞추고자 했다. 또한 다문화가정 교육도 다문화가정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과 최근 교육 실적이 없는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교육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며, 현장 교육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독거노인생활관리지원사, 사회복지사 등 취약계층 대면 직종 종사자가 전파 교육을 할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광주 동구는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청년 1인 가구와 임신 초기 임신부를 대상으로 ‘영양 UP, 건강 UP’ 영양 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시작한 이번 사업은 대상자에게 매월 1회 맞춤형 식단과 식재료를 제공하고, 조리 시연과 영양 교육,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을 병행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1인 가구의 고염·고당 식습관을 개선하고 첫 임신 임신부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 제공된 식재료로 직접 요리를 해 본 청년 1인 가구 A씨는 “평소 채소를 잘 안 먹는 편인데도 채소와 단백질, 탄수화물을 골고루 먹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임신부 B씨도 “제공된 재료가 신선해서 어떻게 조리해도 맛있고, 다음 달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미래 세대인 청년과 임신부의 건강은 곧 지역의 건강한 미래와 직결된다”며 “영양·식생활 분야를 포함한 생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구미시 선산보건소는 지난 8일 선산읍 습례1리 마을회관에서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열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과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와 인지저하자가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환경을 조성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치매를 보듬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신규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된 습례1리는 지역 내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 1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 2개소를 새롭게 지정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는 습례교회가 지정됐으며, 치매안심가맹점에는 행복칼국수와 오은하수공방이 참여했다. 선산보건소는 이날 각 기관과 업소에 현판을 전달하고 치매 안전망 구축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 내 배회 치매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임시 보호와 신고를 지원하고, 치매 관련 정보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방세 고지서를 활용한 자살 예방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환경에 맞춰 ‘QR코드 안내문’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단순한 납부 안내를 넘어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매개체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QR코드는 오는 11일부터 발행되는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뒷면에 탑재되며,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돼 자살 예방 상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4시간 운영하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함께 안내해, 위기 상황에서 누구나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자살 예방관련 상담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세종시의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별 보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담은 이슈리포트 제2호 ‘세종특별자치시 제2보건소의 세종형 모델 제안’을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지역보건법’의 보건소 추가 설치 규정과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의 취지를 반영해 시민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2보건소 모델을 제안하는 데 목적을 뒀다. 리포트는 제2보건소를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닌 생활권 중심의 종합 공공보건체계 구축 관점에서 접근했다. 제1보건소는 기존의 공공보건 기능과읍·면 지역 고령자 중심의 건강관리와 통합돌봄 기능을 담당하고, 제2보건소는 동 지역의 영유아 및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모자보건, 예방접종, 정신건강,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 분담을 제안했다. 또한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연계, 치매관리 등 통합돌봄 기능을 특성화하여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생활권 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공공보건행정의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제2보건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남부통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곽태현)와 울산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센터장 정성창)가 6월 8일 오전 11시 30분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정다운 카페에서 ‘지역 주민 건강 증진 및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 홍보 및 참여자 모집 △저소득 취약계층 발굴 및 연계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장소 제공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전문교육 및 상담 진행 △건강 지표 측정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 서비스 제공 △전문 인력 및 교육 자료 지원 등에 힘쓸 계획이다. 정성창 울산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관심을 갖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곽태현 다운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월 8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기 위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하여 치매 극복 활동 및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이번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에 따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모두 치매 파트너로서 지역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치매극복 캠페인 및 치매인식개선 홍보 등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봉화군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이며, 앞으로도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협력하여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광양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취약노인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어르신지킴이단 결연 대상자 등 취약노인 2,413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응급관리요원 ▲어르신지킴이단원 등 159명이 폭염 대응 활동에 참여한다. 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일일 상황보고 체계를 가동해 취약노인 피해 상황과 주요 조치 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지원사와 응급관리요원, 어르신지킴이단원을 중심으로 취약노인과 가족, 이웃 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아울러 폭염특보와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기 위해 재난문자시스템(CBS)과 광양시 자체 문자시스템에 등록된 돌봄 인력망을 최신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민간기업 및 단체와 연계한 후원사업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광양시는 오는 6월 22일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고용노동부는 최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급속히 발생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고 사업장 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에볼라바이러스병 대비 사업장 예방수칙'을 마련하여 사업장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수칙은 5월 28일 질병관리청이 개최한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에서 논의됐으며, 해외 출장이 빈번한 우리 기업들이 노동자에 대한 보건조치 의무를 다하고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예방수칙의 주요 내용은 먼저, 사업주는 해외출장 전 사전 예방 체계를 가동해야 한다. 방역 관리자를 지정하고 질병관리청 및 관할 보건소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콩고민주공화국 등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의 불요불급한 출장은 가급적 자제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고한다. 둘째, 해외출장 중 현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출장자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야생동물이나 그 사체와의 접촉을 엄격히 금지해야 한다. 현지에서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본사와 현지 대사관에 알리고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간 협조하여 후송 및 치료 절차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청송군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가 구강보건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기반한 생애주기별 예방 중심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성과로, 청송군의 체계적인 보건 행정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기존의 내원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왔다. 공중보건치과의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비롯해, 경로당 50개소 순회 교육, 장애인 복지시설 대상 스케일링 및 불소용액양치 사업 등을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 재난 당시에는 임시거주시설(경로당)에 머무는 이재민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검진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열린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증가할 수 있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알리고 올바른 개인위생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손 씻기 스티커북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도왔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체험하며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퀴즈 이벤트도 재미있어 가족 모두 즐겁게 참여했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감염병 예방은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에서 시작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방수칙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