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국가과학기술 소통 핵심 플랫폼 국립중앙과학관은 자연사관에 시민의 시선으로 자연과 과학을 기록하고 전시하는 새로운 시민참여형 전시공간'STUDIO 50: CARRÉ DE NATURE(카레 드 나튀르)'를 선보인다. 'STUDIO 50: CARRÉ DE NATURE'은 가로·세로 50cm의 정사각형 모듈을 조합해 전시 내용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열린 전시공간이다. ‘자연의 사각형’을 뜻하는 ‘CARRÉ DE NATURE’라는 이름처럼, 작은 프레임마다 저마다의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의 이야기를 담고, 이를 모아 하나의 전시로 완성한다. 이번 전시공간은 과학관이 기획한 콘텐츠를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공급자 중심의 전시에서 나아가, 관람객의 관심과 경험을 전시에 반영하는 수요자 참여형 전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직접 관찰·기록·수집·창작한 자연과 과학의 이야기를 제안하고, 이를 실제 과학관 전시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자연과 과학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진, 그림, 관찰기록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안할 수 있다. 전시 참여자와 콘텐츠는 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농림위성의 산불 대응 지원 활용을 확대하고 단일 위성관측의 시·공간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다중위성 융합 산불정보 가시화시스템(가칭)’을 시범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농림위성의 산불피해분석 정보와 천리안위성(GK2A), 수오미 NPP(Suomi NPP) 위성 등의 화점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위성별로 분산되어 있던 산불정보를 시간대별로 표출함으로써, 산불 상황을 한눈에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현장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7월 발사된 농림위성은 산불 발생 이후 촬영된 영상을 활용해 산불 피해 영향권과 피해강도(심·중·경) 등의 상세 피해 정보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농림위성 분석결과를 시스템과 연계해, 다중위성 화점 정보와 함께 산불 발생부터 피해 현황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파악할 수 있도록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현재 국립산림과학원은 공동연구를 통해 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농림위성 실영상 기반 산불정보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검증 연구를 진행 중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우주항공청은 9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우주항공 연구개발사업에 필요한 연구시설·장비 도입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우주항공분야 연구시설·장비 심의위원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우주항공 분야 특화장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를 확보하여 연구시설·장비 도입 심의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심의위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우주항공청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우주항공청 사업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등록 후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우주항공청은 3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의 일반연구시설·장비 및 국가안보상 고도의 보안이 필요한 3천만원 이상의 보안연구시설·장비에 대해, 연구시설·장비 분야 전문성을 갖춘 심의위원의 검토를 거쳐 장비 도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판단하고, 불필요한 장비 구축을 방지하여 효율적인 장비 활용을 도모할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국가연구시설장비 표준분류체계에 따른 광학/전자영상장비, 화합물전처리/분석장비, 기계가공/시험장비, 전기/전자장비, 데이터처리장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국토지리정보원과 수원컨벤션센터 등에서 미주지리역사연구소(PAIGH, Pan American Institute of Geography and History) 회원국을 초청하여 ‘제5차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르헨티나·볼리비아·브라질 등 PAIGH 회원국의 지명·공간정보를 담당하는 공무원 및 전문가, PAIGH 관계자 등 16개국 19명이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국내 지명·공간정보 관련 정책과 최신 기술 현황을 소개하는 전문가 강의와 현장 견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국이 자국의 지명관련 정책과 현황을 발표하고 토의하는 ‘참가자 세션’을 확대해 회원국 간 전문 지식과 경험을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지명 제도, 고지도, 국가지도집, 지명연구의 동향과 시사점, 한국의 공간정보 활용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국립지도박물관, 국토위성센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글로벌지식협력단지 등 한국의 공간정보 및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방위사업청은 9월 7일 서울 로카우스 호텔에서 '국방첨단전력법 기반 소요기획 혁신포럼'을 개최하고, 국방부와 합참, 각 군,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드론·대드론 분야를 중심으로 범부처 통합획득을 위한 ‘임무형 소요기획’의 실행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임무형 소요기획의 실제 적용방안을 논의하고, 8월 31일 국회에 발의된 '국방첨단전력사업에 관한 법률안'의 주요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국방첨단전력법과 임무형 소요기획의 주요 내용, 드론·대드론 분야 임무형 소요기획 적용방안, 미국·영국 등 주요국의 소요기획 및 신속획득 사례를 공유하고, 군의 문제 제기부터 경쟁적 대화, 실증·검증, 소요 확정 및 후속 획득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한다. 방위사업청은 국무조정실의 '드론·대드론 대전환 전략'에 따라 범부처 드론·대드론 통합획득 전담기관으로 지정되어, 공공수요를 기반으로 국내 드론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범부처 통합획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획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수요가 구체적인 장비의 성능과 규격으로 확정되기 전부터 유사 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9월 6일 오후 3시 1분경 새울 3호기를 수동정지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새울 3호기 시운전 시험을 위해 원자로 출력 상승 중 터빈건물 내 습분분리재열기 연결 배관부위에서 증기 누설을 확인하고 정비를 위하여 원자로 수동정지했다. 새울 3호기는 안전 정지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사선 관련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현재 원안위는 새울원전지역사무소에서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하여 증기누설 원인과 설비 안전성을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인천시가 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내외 최고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KPCA Show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사)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케이와이아이엑스포가 주관한다.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나마이크론,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국내외 굴지의 229개 기업이 참여해 총 895개 부스 규모로 역대급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부품·장비 및 첨단 패키징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전문 산업전으로, PCB와 첨단 패키징은 물론 도금·표면처리, 청정 시스템, 인공지능(AI), 로봇 등 관련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국제 심포지엄, 참가기업 세미나, 첨단기술 발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10월 시작되는 ‘곤충도슨트투어’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7일부터 경기곤충페스티벌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곤충도슨트투어는 곤충 전문가의 해설과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곤충의 생태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곤충생물 관람 ▲식용곤충 시식 ▲곤충 채집 ▲곤충오감체험 ▲곤충 포토존 체험 등이며,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내 곤충자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곤충생물 관람’에서는 사슴풍뎅이, 톱사슴벌레, 길앞잡이부터 넓적배사마귀, 광대노린재, 딱정벌레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 곤충 전문가가 곤충별 먹이와 생육 특성 등에 대한 설명도 들려준다. ‘식용곤충 시식’에서는 곤충이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받는 이유와 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곤충에 대해 알아보고, 식용곤충을 활용해 만든 쿠키 등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곤충을 직접 찾아보는 채집 활동과 곤충을 가까이에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에서 이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공단), OECD 국제교통포럼(사무총장 김영태, 이하 ITF)과 함께 9월 7일과 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전문가, 국제기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자율주행·인공지능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의 상용화 및 일상생활 확산에 따른 변화와 과제를 살펴보고, 이를 위한 정책·산업의 방향을 논의한다. 올해 주제인 ‘혁신을 일상으로: 적응의 시대를 이끄는 혁신(From New to Now: Steering Mobility Innovations Toward Realities)’은 모빌리티 혁신을 기술적 가능성을 넘어 국민이 체감하는 일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제도적 대응과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자율주행 상용화’, ‘첨단모빌리티와 도시’, ‘자율주행차 안전과 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중원유스센터는 9월 4일 AI 전문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와 '학교폭력 예방 AI 챗봇 서비스' 도입 및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폭력으로 고민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상담과 지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청소년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챗봇 서비스 개발을 위한 데이터 및 기술 협력 ▲학교폭력 예방 및 감지 모듈 구축 ▲청소년 상담 노하우를 반영한 시나리오 및 대화 모델 설계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 시범운영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솔트룩스의 생성형·대화형 AI 기술과 중원유스센터의 청소년 상담 및 현장 지원 경험을 결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청소년들이 고민을 이야기하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AI 챗봇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총 1억 원 상당의 맞춤형 챗봇 서비스 개발과 기술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