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17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울사무소에서 최첨단 AI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오픈AI 간 고위험 분야 AI 안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지난해 10월 과기정통부와 오픈AI 간 MoU 체결을 통해 구축한 AI 협력기반을 AI 안전 분야까지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두 차례 과기정통부 제2차관과 오픈AI 고위관계자와의 면담 등에서 논의된 AI 안전 협력 방안을 토대로 AI안전연구소와 오픈AI 간 실질적인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AI안전연구소와 오픈AI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위험 분야별 안전 평가 방법론과 벤치마크에 관한 지식과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한국어와 한국의 사회·맥락을 반영한 평가 체계 개발을 위한 기술 정보를 교환하며, 국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AI 안전 평가 체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오픈AI가 각국의 AI안전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미국, 영국, 일본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로, 한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최첨단 AI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방위사업청은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89회 감항인증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한국형전투기(KF-21) 체계개발사업 감항성 심사결과를 심의하여 ‘감항인증기준 전체 항목 충족’을 의결했다. KF-21 체계개발사업 감항성 심사는 2021년 4월 착수해 2026년 4월까지 수행됐으며, 이날 감항인증심의위원회는 그간의 심사결과를 최종 의결했다. 이로써 KF-21은 ‘최초형식인증(Type Certification)’을 획득하게 됐다. 형식인증은 '군용항공기 비행안전성 인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규 개발 항공기의 설계가 감항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국가가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 형식인증은 국가가 KF-21의 비행안전성을 최종적으로 공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5월 획득한 ‘전투용 적합’ 판정이 임무수행 능력과 무장운용 등 작전성능을 검증한 것이라면, 이번 형식인증은 극한 환경에서도 조종사와 항공기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 것이다. 특히 KF-21은 항공기구조, 무장통합, 전자시스템 등 감항인증기준 14개 분야 총 745개 검사 항목을 모두 충족함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배송 지연, 물류 효율 저하 등 물류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찾는 전국 단위 물류 해커톤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실제 물류기업 데이터를 활용해 AI 서비스를 개발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물류산업의 선진화와 실전형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물류산업진흥재단과 함께 'MOVE-AI Challenge 2026' 물류 해커톤을 개최하고, 6월 17일부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물류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물류분야로 유입할 수 있는 상호 기회의 장(場)으로 마련했다. 6월 17일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워크숍(7월 22일), 본선(8월중), 결선(8월중) 순으로 총 3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본선 당일 각 조별(3개조)로 2개팀(총6개팀)을 선발하여, 결선대상자를 선발하고, 최종 결선에서 팀별 발표를 통해 수상대상자를 최종 결정한다. 결과물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방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해커톤에는 (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우주항공청은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주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위성 개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제7회 초소형(큐브) 위성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 달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된 초소형(큐브) 위성 경연대회는 참가자들이 직접 위성 임무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우주개발 전주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우주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대표 위성 제작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초급위성 분야 5개 팀, 고급위성 분야 2개 팀(총 7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팀은 2028년까지 위성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발사체를 통해 발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6회 대회에서 제작된 6기의 위성 중 4기는 2025년 11월 누리호(4차)에 탑재돼 발사되어 임무를 수행 중이며, 남은 2기의 위성은 올해 하반기 누리호(5차)에 탑재되어 발사될 예정이다. 경연대회는 2번의 경연(1차, 2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앞으로 기업들은 공간정보를 더 쉽게 활용해 인공지능(AI) 서비스와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에 나설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보안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트윈국토의 활성화 및 국토위성정보의 안정적 활용을 위해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미래 모빌리티와 K-AI시티 실현’ 국정과제의 실행기반을 마련하여, AI기반 도시운영체계 구축과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국가보안시설(군사시설 및 국가중요시설)이 공간정보에 표시되지 않도록 보안처리 할 수 있는 절차와 방법(법 제35조의6, 영 제24조의5·6)을 마련했다. 그간 민간에서는 국가(국토지리정보원)가 제공한 보안처리 완료 공간정보를 활용해 왔다. 하지만 민간의 지도 구축과 위성영상 생산이 확대되면서 공간정보 생산주체가 다변화됐고, 이에 따른 보안처리 절차가 마련되지 않아 산업 활성화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민간이 생산한 공간정보에 대한 보안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식재산처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제조 3.0 전략의 성공적인 추진과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 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2027~2029)' 수립에 공동 착수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은 중기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제조 분야 특화 로드맵으로, 스마트제조 산업의 미래 기술 방향을 제시하고 중소 제조기업 중심의 연구개발 전략 품목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추진된 로드맵에서는 스마트제조 7대 전략분야를 대상으로 ▲기술혁신형 ▲현장수요형 트랙을 운영하여 총 49개 전략 품목을 도출했다. 올해는 지난해 발표한 AI 기반 스마트제조 3.0 전략에 따라 기존 스마트제조 7대 전략분야에서 스마트제조기술산업 특수분류(안)로 분석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게 미래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전략품목도 지난해 49개에서 올해 1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로드맵은 스마트제조 분야에서 중기부와 지재처가 협업해 추진하는 첫 사례로, 중소 제조 현장의 수요와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고도화된 전략기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는 6월 15일 홍콩에서 ‘제65차 아시아태평양 개인정보 협의체 포럼(‘APPA 포럼’)’을 계기로 싱가포르 및 홍콩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각각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분야 아시아 지역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근 에이전틱 인공지능, 피지컬 인공지능 등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신규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각국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개인정보 이슈 대응을 위해 규범 정립 등 관련 논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같은 상황에서 역내 감독기구 간의 협력 확대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프라이버시 이슈 공동 대응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뿐만 아니라 국경없는 디지털 환경에서, 유출된 개인정보의 불법유통과 스캠, 보이스피싱 등 개인정보의 악용으로 인한 국민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싱가포르 및 홍콩과 함께 개인정보 불법유통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의미도 크다. 이번 APPA 포럼에서 신규 출범하는 개인정보 불법유통 워킹그룹* 활동도 이들 국가와 함께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개인정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우주항공청은 6월 15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미래우주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우주개발 현안에 대하여 전문가와 소통했다. 미래우주정책포럼은 급변하는 우주개발 환경 속에서 우주개발 현안에 대한 산·학·연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제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제언을 추진하는 우주개발 분야 네트워킹과 두뇌집단(Think-tank) 기능을 접목한 포럼이다. 우주항공청이 포럼 운영을 총괄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실무 운영기관으로서 참여한다. 아울러, 본 포럼은 향후 국가 우주개발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우주위원회 산하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의 정책 소위원회 기능을 겸하여 현장감 있는 이슈를 정책안건으로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 겸 제1회 회의에서는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포럼 위원 등 간의 인사와 포럼 전체의 향후 운영방안 소개에 이어, 글로벌 우주개발 경쟁 속에서의 대응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미국, 중국 등 강대국 패권 경쟁 연장선상에서 글로벌 우주개발 경쟁 또한 격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발전과 우주주권의 확보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3일 부안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부안과학축전에 참가해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 홍보·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전에서 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채석강과 지역 대표 문화 자원인 곰소염전을 융합한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질학 이론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염전을 활용해 소금 결정의 구조와 광물적 특징을 배우고 채석강의 형성과정을 통해 층리와 퇴적암을 이해하는 천연 소금 제습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준비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재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오(Geo)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내 위도중학교, 부안고등학교와 지속적인 교과 연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전북대·전남대·조선대 등 주요 대학의 지질학 관련 학과들과 연계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질공원 교육 지원사업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지식재산처는 6월 23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 19층 대회의실에서 기업관계자, 변리업계 종사자, 지식재산권 담당자 및 일반 국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PCT 국제출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5년 PCT 국제출원 6년 연속 세계 4위를 유지하며 주요 PCT 출원국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PCT 수리관청 방식심사 사례 ▲PCT 지정관청 방식심사 사례 ▲PCT 국제출원 수수료 안내 ▲해외출원 지원사업 소개 ▲PCT 출원전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해외출원을 준비하는 출원인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식재산처의 해외출원 지원사업 소개와 외부 현업 변리사의 PCT 출원전략 강의를 새롭게 포함했다. 지식재산처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국제특허출원은 세계 시장에서 우리기술이 보호받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지식재산처는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생각이 해외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설명회가 해외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개발 협업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접근키(Access Key), 인증토큰, API 키 등 자격증명 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외에서 개발 협업도구와 클라우드 환경에 저장된 자격증명이 외부에 노출되거나 탈취되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개발 과정에서 사용되는 자격증명이 소스코드 저장소나 협업도구에 노출될 경우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대한 무단 접근으로 이어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할 수 있어 사업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깃허브(GitHub) 등 개발 협업도구에 저장된 소스코드에서 클라우드 접근키 또는 API키와 같은 자격증명이 노출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개발자가 관리 편의를 위해 소스코드에 자격증명 정보를 저장하는 경우, 공격자가 이를 악용하여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안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클라우드 환경 또는 개발 협업도구를 사용하는 사업자에게 소스코드에 접근키·비밀번호·API 키 등 자격증명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6월 12일 오후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을 방문하여 지방자치단체 개인정보처리시스템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실태 점검은 지난 5월 국무회의에서 보고됐던 “예방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계획”의 후속조치로, 개인정보위 내 전문성과 업무 경험이 풍부한 우수 인력으로 구성된 '공공실태점검단'에서 국민의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하는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와 안전조치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첫 공공기관 현장 점검을 위해 KLID를 방문하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사전 예방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주민등록시스템 운영지원단과 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를 찾아 개인정보 처리 업무의 안전조치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개인정보 보호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더불어, 개인정보위는 KLID에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운영을 위탁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 개인정보 보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접근권한 설정, 파기 등 자체 점검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10개의 주요 연구개발 활동 지원 시스템들을 한 곳에서 살펴보고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는 통합로그인 사이트 ‘연구24’를 6월 15일부터 운영 개시한다고 밝혔다. ‘연구24’ 사이트는 현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과학기술로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방안(국정과제 26-2 연구전념·성과창출 환경 조성, 2025년 11월)' 내 연구자 중심 연구지원시스템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연구자들은 연구개발 과정에 빈번하게 이용하는 10개의 국가R&D사이트들을 일일이 방문 접속하고 개별 아이디/비밀번호를 매번 입력하여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각 사이트를 SSO(Single Sign-On)로 연계하는 통합 로그인 전용 사이트인 ‘연구24’에 한 번만 로그인하면 별도의 추가 인증 없이 기존에 사용 중인 모든 사이트들을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연구24’는 자체적인 로그인 편의성을 제공하여,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모바일 신분증, 민간 아이디(네이버, 카카오, 페이코) 등 행정안전부가 운영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행정안전부는 6월 1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정부 전망(Digital Government Outlook)' 발간 온라인 기념 행사에서 윤호중 장관이 영상 축사를 통해 ‘AI 민주정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인공지능(AI)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실시해 온 디지털정부 평가 결과와 주요 시사점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정부 평가에 참여한 36개 회원국과 8개 가입 준비국 등 세계 각국의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그간 디지털정부 평가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해 온 대한민국의 경험과 정책 방향에 주목해 왔다. 이에 마티아스 콜먼(Mathias Cormann) 사무총장의 특별 요청으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개회식 연사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개회식에는 윤 장관을 비롯해 일본 디지털청 대신, 프랑스 공공행정·회계부 장관 등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선도국 위상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확고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행정안전부는 국민 누구나 재난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디딤돌’ 앱을 개편했다. ‘안전디딤돌’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재난문자, 행동요령, 대피소 등 각종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지역에 발송된 재난문자를 앱의 첫 화면에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앱 실행 즉시 현재 머무는 지역의 재난 상황을 바로 파악하고, 재난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대피소를 비롯해 제공하는 재난·안전 관련 시설 정보도 기존 16종에서 43종으로 확대하고, 지도 기반 위치 확인과 길 안내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이용자는 주변 대피소 등 시설 위치를 지도 상에서 확인하고, 해당 시설까지의 이동 경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재난 상황에서 대피 등을 위한 앱 활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을 위한 ‘이머전시레디앱(Emergency ReadyApp)’도 함께 개편된다. ‘이머전시레디앱’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재난문자,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