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통합준비위원회는 8일 11시 광주광역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통합체육회 출범에 필요한 주요사항을 논의했다. 통합준비위원회는 ▲정관 제정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제정 ▲2027년도 통합특별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일 등 출범에 필요한 핵심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규정과 정관의 세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논의 결과, 일부 안건은 추가적인 수정·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내용을 보완하여 수정 의결했다. 이에 따라 당초 10일 개최 예정이었던 통합체육회 발기인 총회는 관련 규정과 정관의 완성도를 높이고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3시로 연기했다. 통합준비위원회는 오는 11일 제3차 회의를 열어 통합체육회 출범에 필요한 규정 등을 최종 확정하고, 발기인 총회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통합체육회 출범과 새로운 체육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통합준비위원회는 지난 3일 제1차 회의를 통해 위원장으로 김로한 대한체육회 정책전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KT 김현수가 KBO 리그 역대 2번째 500 2루타까지 단 2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2006년 육성선수 신분으로 두산에 입단한 김현수는 당해 9월 2일 청주 한화전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이듬해 4월 15일 잠실 SK전에서 정우람을 상대로 좌중간 2루타를 때려 데뷔 첫 2루타를 신고했다. 김현수는 2010년 6월 25일 잠실 KIA전에서 100번째, 2014년 8월 23일 잠실 NC전에서 200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진출 시기(2016~2017년)를 거쳐 국내로 돌아와 2019년 8월 4일 잠실 삼성전에서 300 2루타, 2023년 6월 15일 잠실 삼성전에서 400 2루타를 각각 작성했다. 올 시즌도 변함없이 2루타를 적립한 김현수는 9월 7일(월)까지 통산 498 2루타를 기록 중이다. 앞으로 2개의 2루타만 추가하면 통산 500 2루타 고지를 밟는다. 역대 KBO 리그에서 500 2루타를 기록한 선수는 2024년 5월 10일 광주 SSG전에서 당시 KIA 소속으로 500번째 2루타를 쳐낸 최형우(삼성)가 유일하다. 김현수가 최형우를 잇는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31개 종목이 강창학경기장 등 39개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제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장 39곳은 배정과 공인·승인 절차를 모두 마쳤다. 제주도는 경기장 26곳을 개보수하고, 이 가운데 10곳에는 엘리베이터와 휠체어리프트, 경사로, 관람석 등 무장애(배리어프리) 편의시설을 보강했으며, 개막 전까지 임시 경사로 28곳과 이동식 장애인화장실 52곳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규격 경기장이 없는 사격과 조정, 사이클 트랙 3개 종목은 도외에서 치른다. 성화는 8일 탐라문화광장에서 채화돼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175명의 주자와 함께 제주시와 서귀포시 31개 구간을 순회하며 대회의 성공 개최와 도민 화합의 염원을 제주 곳곳에 전한다. 도내 곳곳을 밝힌 성화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해 개회식에서 최종 점화되며, 대회가 끝나는 16일까지 경기장을 밝히면서 전국에서 제주를 찾은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한다. 이번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창원NC파크를 방문하는 프로야구 관람객과 NC다이노스 팬을 대상으로 ‘야구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야구 팬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프로야구 관람객의 창원 방문·체류 형태와 관광·소비 행태를 파악하고, 야구 관람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문은 NC다이노스 팬 기본현황, 창원 방문·체류 형태, 경기 관람 전후 관광·소비 행태, 야구관광 활성화 의견 등 4개 분야 16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주요 조사내용은 ▲거주지·성별·연령대 등 관람객 기본현황 ▲체류기간 및 동반 유형 ▲숙박시설 선호 유형과 가격 ▲경기 관람 전후 관광지 방문 여부 ▲선호 음식과 소비금액 ▲불편 개선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보다 다양한 야구팬의 의견을 수렴한다. 오프라인 조사는 조사기간 중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 홈경기 12경기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경기장 내 홍보부스와 배너, 메인 전광판 등을 활용해 참여를 안내한다. 관람객은 현장에 비치된 Q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제63회 전북도민체전 민속경기 제기차기 일반부에서 진안군 선수단이 준우승(2위)을 차지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제기차기는 한발 사용이 원칙이고, 제기가 땅에 닿는 순간 기록이 끊기는 고도의 집중력 경기로, 작은 실수 하나가 승패를 가른다. 진안군 제기차기 선수단은 감독·코치 포함 8명으로 구성되며, 68세부터 76세까지 ‘고령의 베테랑 군단’으로 팀을 꾸렸다. 특히 최고령 선수는 장종섭(76) 진안군 민속경기협회장으로, 경기 내내 팀의 중심을 잡고 선수들의 컨디션과 경기 흐름을 살피며 힘을 보탰다. 진안군은 그동안 도민체전 제기차기 종목에서 1위 5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전통의 강팀이다. 이번 준우승 역시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다. 선수들은 농사철에도 각자 밭에서 일을 하다 작업복 차림 그대로 연습장으로 모였고, 해가 저문 뒤에도 발끝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반복 훈련을 이어갔다. 생활과 훈련이 맞닿은 현장에서 쌓아 올린 땀방울이 이번 준우승의 밑거름이 됐다. 한편 진안군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63회 전북도민체전을 진안군에서 사상 처음 개최하며 성공적으로 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충주시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임예진 선수를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가졌다. 이날 격려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충주시체육회장,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감독 등이 참석해 임 선수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으며, 충주시체육회에서 준비한 격려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임예진 선수가 출전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 등지에서 개최되며, 임 선수는 대한민국 마라톤 국가대표로 출전해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서울체육고등학교를 졸업한 임 선수는 2022년부터 충주시청 육상팀에 합류해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서울마라톤대회 및 전국체전 10,000m 부문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 여자 장거리 육상 부문의 뛰어난 기량을 증명해 왔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 무대에 서는 임예진 선수의 도전은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큰 자긍심”이라며 “22만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구례군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8일간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 대항태권도대회’가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 및 주관했으며, 전국 고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관계자 3,000여 명이 참가해 겨루기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대회는 8일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구례군은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경기장 운영,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뒷받침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구례를 찾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은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인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구례에서 대회를 치르며 구례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전국의 우수한 태권도 선수들이 구례를 찾아 멋진 경기를 펼쳐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탁 트인 남해안의 푸른 파도를 무대로 펼쳐진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러시아 등 8개국에서 2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해안의 거친 조류와 바람을 극복하며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였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경남, 전남 광주, 부산 3개 광역시와 도가 상생발전을 위해 남해안권 해양레저 관광벨트를 구축해 해양레저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당초 여수 코스탈 레이스를 시작으로 여수~통영, 통영~부산으로 이어지는 장거리 레이스가 예정돼 있었지만, 기상과 해상 상황을 반영해 4일 여수 코스탈 레이스와 6일 통영 코스탈 레이스로 축소 운영됐다. 조직위원회는 기상 악화(풍랑주의보 등)에 대비해 신속하게 코스를 변경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상황망을 가동하는 등 철저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완수했다. 도남항 일대에서는 미래의 해양 스포츠를 이끌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인천시가 아시아 최정상급 남자 프로골프 대회의 무대로 다시 한번 세계에 인천의 위상을 드높인다. 인천광역시는 국내 최장수 정상급 남자 프로골프대회인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이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연수구 송도동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KPGA 소속 70명, JGTO 소속 60명을 비롯한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8명이 출전해 아시아 최고의 자리를 두고 실력을 겨룬다. 선수들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 트로피와 총상금 15억 원을 향한 치열한 열전을 벌인다. 본경기에 앞서 9일 공식 연습이 진행되며, 10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11일 2라운드, 12일 3라운드에 이어 13일 최종라운드와 시상식이 차례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메이저 무대인 만큼, 국내외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 기간 수많은 선수단과 갤러리 등 방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하남시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2026 하남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6일 통합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의 종목별 열전에 돌입했다. 하남시체육회는 지난 6일 오전 10시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2026 하남시장기 생활체육대회 통합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생활체육 동호인과 선수, 종목단체 관계자, 이현재 하남시장과 최진용 체육회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하남시체육회 임원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통합개회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표창장 수여, 대회사와 축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학교와 시 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안전하게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하남시 체육 발전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여주시는 전국 어르신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를 9월 16일부터 17일까지(2일간)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 임원, 관계자,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중앙회(회장 이중근)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대한노인회 여주시시지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경기도, 여주시 등에서 후원한다. 파크골프는 어르신을 포함한 남녀노소가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중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어르신 간의 우의를 증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참가자 편의 제공, 안전관리 체계 구축, 교통 및 주차계획 수립 등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대규모 선수단 방문에 따른 관내 숙박업소 및 식당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에 여주시 관광안내 책자 등을 배부하여 관광사업 활성화에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해FC2008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손을 맞잡고 팬들에게 가장 안전한 경기장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해는 지난 5일 홈 경기장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 중대재해 예방 경기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경기장 안전관리 체게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FC는 안전한 경기장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실사를 실시했다. 전문가와 함께 진행된 이번 안전점검은 경기장 시설물과 운영·관리 전반을 대상으로 심도 있게 이뤄졌다. 김해는 경기장 내에 존재할 수 있는 유해 및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으며, 관중 동선과 시설 운영 상태 등 경기장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함께 수행했다. 김해는 연맹으로부터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조치 안내를 받게 되면,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받아 홈경기 운영 전반의 안전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고도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팬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관람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계속 힘쓸 예정이다. &n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전북 순창군 직장운동경기부 남·녀 정구팀이‘2026 NH농협은행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에서 여자부 개인복식 및 혼합복식에서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등 대거 상위권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7일간 농협대학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순창군 선수단 13명(감독 2명, 선수 11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여자부 경기에서 순창군 정구팀은 독보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여자 개인복식에 출전한 하야시다 리코·최미선 조가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정상에 올랐으며, 하야시다 리코 선수는 이어진 혼합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남자부 경기에서도 값진 성과가 이어졌다. 남자 개인단식에 출전한 조성준 선수가 치열한 승부 끝에 동메달(3위)을 목에 걸며 순창군 정구의 저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선수단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항상 많은 격려를 보내주시는 군민들과 순창군에 감사드리며, 다음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순창군은 오는 19일부터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7일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선수단의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영일)가 주최한 이날 결단식에는 출전 선수와 감독,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결의를 모았다. 행사는 출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인사말씀,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돼 선수들의 필승 의지를 드높였다.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정식 14종목, 시범 2종목, 전시 3종목 등 총 19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순창군은 이 중 게이트볼, 골볼, 파크골프, 론볼 등을 비롯한 정식종목 14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순창군은 선수 및 감독 120명, 본부 임원 및 관계 직원 50명, 안전하고 원활한 지원을 돕는 활동보조인 30명 등 총 200명 규모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남은 기간 최종 점검에 박차를 가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이 광주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정일선 광주은행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광주은행은 7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갖고, 전갑수 회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소년 선수 육성, 지역 체육인들의 복지 및 권익 향상 등 광주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전 회장은 지역사회와 기업, 체육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지역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 마련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광주은행 역시 금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광주체육 발전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양궁과 배드민턴 실업팀을 운영하며 우수 선수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체육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헌신을 다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