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WT 문화축제 오픈대회가 12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렸다. 세계 각국 태권도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겨루기와 품새, 파워격파 경기가 펼쳐지며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춘천시와 대한태권도협회(KTA)가 공동 주최하고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태권도 유망주와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오픈대회와 함께 대한태권도협회(KTA) 국내 격파 대표 선발전도 함께 열려 경기장의 열기를 더했다. 오픈대회에서는 △겨루기 개인전 및 3인조 단체전 △공인품새 개인·페어·단체전 △파워격파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태권도의 기본기와 기술, 경기 운영 능력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국내 격파 대표 선발전에서는 국내 정상급 격파 선수들이 출전해 세계무대 출전권을 놓고 경쟁했다. 이날 선발된 분야별 우승 선수들은 비상태권도장 노도균, 한국체육대학교 이선영, 경희대학교 고정현, 경희대학교 정예나, 용인대영도 윤재현, 비상태권도장 김다윤으로 이들은 13일 열리는 세계태권도연맹(W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스포츠재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팀의 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전국 최고의 역도 전지훈련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보름간 양구 용하체육관 역도연습장에서 진행된다. 훈련에는 대한역도연맹 윤석천 국가대표 총감독의 지휘 아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20여 명이 참가해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목표로 기량 향상과 경기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2024 파리올림픽 여자 +87kg급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 선수(고양시청)도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구군은 우수한 체육시설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역도 국가대표팀의 대표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역도 국가대표 후보팀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025년 남자 국가대표팀과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잇달아 유치했으며, 올해도 국가대표 하계 전지훈련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역도의 중심지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성안문화공감(대표 위정래)이 ‘울산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7월 10일 오후 5시 30분 함월루에서 ‘에코빵빵 우리동네 버스킹 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시·구 의원, 지역 자생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청공연 순서에서는 방탄할배, 공룡운율 밴드, 길기판 등 실력파 지역 음악인들이 다채로운 거리 공연(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서 ‘성안 오픈 마이크’ 순서에는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주민들이 즉석에서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며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 밖에도 폐페트병으로 친환경 화분을 만들고, 이를 함월루 한편에 모아 아름다운 공동 정원을 조성하는 ‘꽃이 된 페트병 정원’ 행사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위정래 성안문화공감 대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합 증진을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기록과 경쟁보다 나만의 속도를 즐기는 서울형 아침운동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7월부터 정례 운영에 들어갔다. ‘쉬엄쉬엄 모닝’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제안으로 지난 3월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마라톤처럼 기록을 겨루는 방식에서 벗어나 걷기와 달리기, 자전거, 유아차, 반려견 동반 등 누구나 자신의 체력과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상반기 3회 시범 운영 결과 총 25,726명(1회 1만명, 2회 7,486명, 3회 8,240명)이 참여했고, 시민 만족도는 90.4%, 재참여 의향은 96.1%를 기록했다. 기록보다 건강한 일상과 즐거운 경험을 중시하는 새로운 운동 문화에 시민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지면서, 서울시는 7월부터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운영 공간도 서울 곳곳으로 확대한다. 정례 운영의 첫 무대는 7월 12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여의도 코스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을 출발해 여의대로와 마포대교를 왕복하는 약 5km 구간을 달리거나 걸으며 도심 속 특별한 아침운동을 즐길 수 있다. 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026년 제30회 고양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이 7월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체육인들에게 표창과 공로상을 수여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지난 7월 11일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26년 제2회 고양특례시장배 파라⋅유소년 어울림 아이스하키대회’가 열렸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한다.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의 가치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파라(장애인) 4개 팀, 유소년 6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친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이번 주말 'KTA 다이내믹 태권도'를 시작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1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6 춘천 KTA 다이내믹 태권도'를 개최했다. 특히 조직위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모든 경기를 무료로 개방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면서 주말을 맞아 수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경기장을 찾아 태권도의 새로운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겼다. KTA 다이내믹 태권도는 겨루기와 품새를 넘어 태권도 시범 기술에 음악과 조명, 공연 연출을 결합한 퍼포먼스 종목이다. 공중 회전 발차기와 고난도 격파, 단체 군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가리는 국내 대표 태권도 퍼포먼스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경희대학교를 비롯해 용인대, 경민대, 백석대, 계명대, 고신대 등 전국 태권도 명문 대학 6개 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고난도 발차기와 격파, 절도 있는 군무를 결합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우승을 놓고 치열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1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경남 도내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4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0회 진주시협회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탁구협회(회장 하인철)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해 도내 탁구 동호인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예선 리그전 후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인철 진주시탁구협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동호인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일상에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이 탁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를 찾아주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지난 7월 11일 송파청소년센터에서 ‘2026 송파 e-스포츠 게임대회’를 열었다.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로 승부를 겨뤄 지난해보다 10배 커진 규모 속에 성황리에 치러졌다. ‘브롤스타즈’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로 팀을 이뤄 실시간으로 겨루는 게임이다. PC방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폭력성이 없는 전체이용가 게임이면서, 세 명이 한 팀을 이뤄 겨루는 방식이라 자연스럽게 협동과 소통, 유대감 등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 ‘카트라이더’ 종목으로 20개 팀 40명이 참가한 것과 비교하면 참가 인원이 484명으로 10배가 넘었다. 지난 7월 4일 치른 예선전에는 416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온라인으로 집에서도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어 더 많은 청소년이 대회의 문을 두드리는 계기가 됐다. 이 중 본선에는 68명이 올라 현장에서 실력을 겨뤘다.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어진 대회는 3대 3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단체전은 초등부, 중등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홈경기가 열린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을 찾아 용인FC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용인FC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로 충북청주FC와 접전을 펼친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팀 모두 승점 1점씩을 가져갔다. 올 하반기 첫 홈경기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는 3121명의 시민들이 입장해 용인FC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홈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미르스타디움을 찾아 관중석의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로 내려간 이 시장은 선수단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오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고 경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반 38분 충북청주FC 가르시아 선수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4분 용인FC 최영준 선수가 헤딩골로 골망을 흔들며 1대 0으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용인FC의 득점이 나오자 이 시장은 시민들과 환호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