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민선9기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위원장 엄세진)가 출범 이후 연일 분과별 회의를 이어가며 취임 이후 추진할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의 실행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우선 검토한다는 방침 아래 공약사업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분야별 현안과 중장기 발전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기획재정분과는 2차 공공기관 유치, 공약 이행 관리체계 정비 등 시정의 뼈대를 마련하고 있으며, 문화복지분과는 효도수당, 천원택시 바우처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설계와 문화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도시건설분과는 100만 평 규모 산업단지 조성, 중앙시장 청년창업특구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공약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도시성장분과는 ‘마을특별시 제천’ 비전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전환하고 지역 맞춤형 재생 과제를 정리하고 있다. 청년위원회는 청년자치예산제 도입과 청년 안심주택 공급 등을 통해 청년이 정책 결정에 참여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영암군이 지난 13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뮤지컬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하나금융그룹이 지역 아동의 올바른 경제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사회공헌 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아동들은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관람하며 저축과 소비, 나눔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영암군가족센터와 영암군문화관광재단이 참여해 가족지원사업과 지역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영암군가족센터는 하나금융그룹과 협력해 이번 어린이 경제뮤지컬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행복 AI 코딩스쿨’,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 대상 한국어교육 등 다양한 민간 공모사업을 유치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어린이 경제뮤지컬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며 경제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민간자원을 적극 유치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돌봄·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성시는 오는 6월 19일 오전 10시 안성시 실내체육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응원전은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태극전사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고, 시민 화합과 축구 열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성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경기 시작 전에는 안성시체조협회의 식전 공연을 통해 응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며, 축구전문 해설가의 진행으로 더욱 생동감 있는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응원막대풍선을 선착순으로 지급하고 생수를 제공할 예정이며, 개인별 돗자리와 간식 등을 준비하면 더욱 편안하게 응원전을 즐길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향한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하나 되는 응원 문화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23일간 열린 ‘2026 자라섬 꽃 페스타(봄)’가 13만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꽃 페스타는 ‘푸른 물결 위, 화려한 꽃의 항해’를 주제로 북한강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꽃 정원을 선보이며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축제장 규모를 확대하고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대폭 보강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총 13만 4,200여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관외 유료 관람객은 6만 9,700여명으로 집계됐으며, 입장권 판매액은 4억 8,700만 원을 기록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두드러졌다.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전년보다 약 8% 증가한 5억 6,6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확대해 운영한 간식류 먹거리 부스도 1,500만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했다. 올해 축제는 꽃 관람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더한 점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자라나루 선착장 인근에 마련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본관 주차장에서 양평군 4-H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고 미래 농업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양평군 4-H 상징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한국4-H본부 및 경기도4-H본부 회장, 시군 4-H본부 회장, 농업인단체장, 양평군 4-H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4-H 서약 제창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4-H 상징탑은 2027년 양평군 4-H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건립됐으며, 높이 3.7m 규모의 석재 조형물이다. 상징탑에는 지·덕·노·체의 4-H 이념과 양평군 12개 읍면 회원들의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4-H 상징탑이 4-H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농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미래 농업인 육성의 상징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4-H연합회는 1958년 김성우 초대 회장을 시작으로 현재 제62대에 이르기까지 양평군 농업발전과 지역의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3일 개군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과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제10회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자전거연맹과 인천일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친환경 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 등 1,600여 명이 참여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참가자들은 청정 양평의 남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라이딩을 즐기며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주말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세대 간 스포츠 문화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부대행사로 열린 키즈 바이크 챔피언십에는 17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부모들과 함께 열띤 레이스를 펼쳤으며, LG트윈스 치어리더들의 응원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맑고 깨끗한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자전거의 고장 양평군을 찾아주신 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6일 강화도서관에서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지역 연계 독서 행사인 ‘김신 작가와의 만남 및 보컬 체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강화여중이 주관하는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강화도서관이 공동 주관으로 참여하면서 인근 강화초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초청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초청 작가로 참여한 김신 작가는 보컬·발성 전문가로, 2025년 출간한 저서 『말괄량이 소녀의 우당탕탕 보컬수업 성장기』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3학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낭독회와 보컬·발성 퀴즈를 진행했다. 또한 학생들이 평소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직접 불러볼 수 있도록 맞춤형 보컬 팁을 제공하고, 기초 발성 방법을 직접 시연한 뒤 개별 지도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래와 발성을 체험해 보는 색다른 구성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강화초 3학년 학생은 “평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노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양 작은영화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 예술의 장으로 거듭난다. 양양문화재단은 양양 작은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독립예술영화 상영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엄선된 독립·예술영화를 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평소 대형 상업영화에 밀려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독립·예술영화를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독립예술영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강원도 내에서 정선군과 양양군 단 두 곳의 작은영화관만이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독립예술영화는 상업적 흥행보다는 창작자의 개성과 예술적 실험정신,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인간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웰메이드 영화들을 양양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 셈이다. 재단 측은 이번 정기 상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사천시는 오는 6월 20일, 삼천포전통수산시장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경품 행사가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고 밝혔다. 삼천포전통수산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6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삼천포전통수산시장 일원에서 ‘2026 삼천포전통수산시장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상인들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시장 번영과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되고, 이어서 오전 10시 30분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는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 일원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플로깅 대회’, 어린이들이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는 ‘어린이 장보기 체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제1기 ‘평택시민 미래대학’정기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권역별 일정에 따라 각 학습공간 로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학습자들의 다양한 작품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제1기 정기교육 과정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평생학습의 다양한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예, 의류 제작, 미술 분야 등 총 11개 프로그램의 작품을 선보인다. 학습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은 평생학습의 성과와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한 배움이었지만, 직접 만든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습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노력과 열정이 담긴 결실”이라며, “전시장을 찾는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공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재단 출범 5주년을 맞아 기획한 '주현미 데뷔 40주년 콘서트, 더 퀸'의 포천시민 선구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 선호도가 높은 대중예술 공연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특히 재단 창립 5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정기부금을 활용했으며, 6월 '문화가 있는 주간'(매월 마지막 월요일부터 일요일)과 연계해 전 좌석 50% 할인 혜택을 적용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넓혔다. 재단은 일반 예매에 앞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선구매 제도를 운영했다. 이는 온라인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인기 공연의 빠른 매진으로 관람 기회를 놓쳤던 시민들에게 우선 예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선구매 제도 운영 결과 전체 객석 910석 중 약 57%가 포천시민에게 우선 배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민들은 "매진 걱정 없이 좋은 좌석을 예매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포천반월아트홀이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공연장이라는 점을 느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6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개최한 '제28회 포천시 늘푸른청소년예술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늘푸른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포천시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다. 이번 예술제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37개교에서 총 95개 팀, 700여 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서양음악, 댄스, 보컬,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빛냈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개성 넘치는 공연과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친구와 가족의 응원 속에서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각 종목 최우수상 수상팀은 포천시를 대표해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참가할 예정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우수한 문화예술 역량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제를 담당한 정하은 주임은 "늘푸른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참가한 모든 청소년에게 준비 과정과 경연이 값진 성장과 성취의 경험이 됐기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6월 17일 천연기념물센터(대전 서구)에서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과 함께 양성한 농인 자연유산 수어 해설사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발대식을 개최하고, 향후 지속적인 수어 해설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사업은 청각장애인의 자연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농인의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국가유산청과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은 지난 2월부터 ‘자연유산 수어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천연기념물센터는 지원자 모집과 교육 운영을 담당하고,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은 수어 전문성과 장애인 복지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과정 운영을 지원했다. 그 결과, 총 5명의 농인 자연유산 수어 해설사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총 20회의 교육과 실습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에 임명된 자연유산 수어 해설사들은 7월부터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에서 수어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인 관람객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천연기념물센터를 방문하면 수어 해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7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 위치한 '완주 남계리 유적'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 완주군 이서면 남계리에 위치하는 '완주 남계리 유적'은 조선 최초의 천주교 박해사건인 신해박해(辛亥迫害, 1791년) 때 순교한 윤지충과 권상연, 2번째 대규모 박해사건인 신유박해(辛酉迫害, 1801년) 때 순교한 윤지헌의 유해와 관련 유물들이 확인된 묘역 유적이다. 남계리 유적은 예전부터 천주교 관련 묘지가 존재한다는 구전이 전해지던 곳에 대해 2021년 3월 천주교 전주교구 주관으로 묘역 성역화를 위한 무연고 무덤 이장 작업을 하다가 확인됐다. 이후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피장자의 이름과 출생연대 등이 기록된 ‘백자사발 묵서명 지석’이 출토되고, 수습된 유해에 대한 분석과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윤지충, 권상연, 윤지헌의 묘임이 명확히 밝혀졌다. 발굴조사 결과 총 21기의 분묘가 3번에 걸쳐 조성됐으며, 봉분의 크기가 클수록 조성의 시기가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10년의 시차를 두고 발생한 신해박해와 신유박해의 핵심 순교자들이 매장된 이후, 신앙공동체 구성원이 추가 매장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필릭스가 ‘2026 한복웨이브’ 사업의 한류 문화예술인으로 선정돼 국내 한복 브랜드 5곳과 함께 한복의 새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역량 있는 한복 기업과 한류 문화예술인의 협업을 통해 한복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 한복 브랜드의 홍보를 지원하는 ‘한복웨이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한복웨이브’는 그동안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2022년), 가수 겸 배우 수지(2023년), 배우 김태리(2024년), 배우 박보검(2025년) 등 최고의 한류 스타와 협업해 개발한 한복 상품을 통해 한복 고유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 산업 경쟁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세계적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가 한류 문화예술인으로 참여해 세계 팬들에게 한복의 매력을 선보인다. 필릭스와 한복 상품을 기획·개발할 한복업체는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모를 통해 모집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한복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성, 차별성, 구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