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12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룩셈부르크 문화부 에릭 틸(Eric Thill) 장관을 만나 한국과 룩셈부르크의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먼저 에릭 틸 장관의 첫 한국 방문을 환영하며, 2024년 양국의 상호 대사관 개설 이후 이루어진 양국 간 협력이 이번 방한을 계기로 영화를 비롯해 게임,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릭 틸 장관은 룩셈부르크의 디지털·인공지능 분야 경쟁력과 한국의 콘텐츠·문화기술 역량을 토대로 양국 간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 교류와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릭 틸 장관은 한국과 룩셈부르크가 공동 제작한 정주리 감독의 영화 '도라'의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게 됐으며, 한국영화진흥위원회와 룩셈부르크 영화 기금은 지난 10월 10일, 양국 간 영화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 일원에서 ‘제41회 회룡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의정부문화원과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회룡 600년, 역사와 시민을 잇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축제의 주인이 돼 의정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민 중심의 축제로 진행됐으며, 이틀간 총 5만2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시민의날 기념행사와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한글 패션쇼 ▲어린이 과거제 ▲지역예술인 공연 ‘회룡난장’ ▲16종 전통문화 체험 ▲먹거리마당 ▲소풍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예산 규모(5억5천만 원→1억 9천만 원)를 크게 줄였음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 참여 속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개최 장소를 기존 호원동에서 시청 앞 평화의 광장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결해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정읍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피향정·태인동헌·태인향교 일원에서 공연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지는 ‘2026 정읍 국가유산 야행’을 연다. 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한다. 호남 제일의 정자로 꼽히는 피향정과 조선 시대 행정·교육의 중심지였던 태인동헌·태인향교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인 문화행사로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태인 일대는 야간 경관 조명과 다양한 공연, 참여형 체험, 특별 전시로 채워진다. 방문객들은 유서 깊은 국가유산의 정취를 배경으로 전통 공연을 감상하며 가을밤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개막행사는 야행 이틀째인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피향정 일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화려한 행진(퍼레이드)을 시작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행사로 ▲지역 문화를 접목한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전통 놀이·공예 체험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 등을 운영한다. 이학수 시장은 “태인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남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광양시는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광양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사)대한시조협회 광양시지회(대표 조희숙) 주최·주관으로 ‘제12회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천 황현 선생 순국 116주년을 추모하는 의미를 담은 이번 대회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가창 예술인 시조창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한글날에 열려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전통 가창 예술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이날 대회에는 전남·전북·경남·경북 등 10개 이상의 지역에서 시조창 예술인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의상을 갖춰 입고 악기 반주에 맞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시조창 특유의 깊은 울림과 멋을 선보였다. 시조창은 우리말의 운율과 정서를 바탕으로 시조에 가락을 붙여 부르는 전통 가창 예술로, 선조들의 삶과 정신을 담아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번 대회가 전통 시조창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발전시켜 후대에 온전히 전승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광양시는 지난 8일 오후 4시 30분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읍면동별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 12개 읍면동 중 10개 읍면동이 참가했으며, 금호동이 한국무용으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광영동이 통기타 공연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봉강면과 골약동은 장려상, 광양읍과 중마동은 인기상을 각각 받았다. 참가자들은 각 읍면동의 특색을 살린 공연을 펼쳤으며, 서로의 무대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시민의 날을 함께 기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의 성과를 나누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해운대구는 24일 해운대수목원에서 평생학습·주민자치·복지가 어우러진 ‘해운대 꿈꾸는 마을축제’를 연다. 올해 6회째인 꿈꾸는 마을축제는 ‘해운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부제로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다. 올해 처음으로 해운대수목원에서 열려 가을의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주민자치회, 평생학습·복지 분야 기관·단체가 70여 개의 전시·체험 부스에서 풍성한 즐길거리를 준비한다. ◆주민자치=18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동별 주민자치 경연대회도 연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 동의 개성과 주민자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평생학습=20개 평생학습 유관기관·단체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드론 체험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을 활용한 전시와 포토존을 마련한다. 가족이 함께하는 동백가족글자랑대회는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이다. ◆복지=지역 복지기관·단체가 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해운대구는 17일 송정해수욕장에서 ‘10월N 송정 축제’를 연다. 가을철 송정에서 열리는 어반 캠크닉, 해양레저축제, 반려동물 프로그램, 구민 나눔장터 등을 하나로 묶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다. 바다 보며 즐기는 ‘어반 캠크닉’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인디언텐트 존에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보물찾기도 마련했다. 오후 5시 30분에는 ‘송정 어반 비치 콘서트’가 열린다. 인디록 밴드 ‘드래곤포니’와 가수 박재정이 가을 바다와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밖에 비치시네마, 송정필름메시지, 파도 ASMR 테라피, 인생네컷, 풍선아트 등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서핑, 해변요가 ‘해양레저축제’ 오전 10시~오후 6시 ‘해양레저축제’가 펼쳐진다. 서핑, 스킴보드, 패들보드 등 수상 레저를 비롯해 서핑바운스, 물총놀이, 어린이 항해보트, 모래놀이터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해변요가와 싱잉볼라운지 등 바다와 자연을 활용한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상 해양레저 체험과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받고 그 밖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거창군의 대표 가을 축제인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이 2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감악산 정상 별바람언덕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행사 기간 동안 총 20만 명의 유료 관람객이 방문하며, 전국 최고의 가을 여행 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 흥행에 힘입어 입장료와 셔틀버스 운행 수익은 총 4억 원을 기록했으며,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및 먹거리 부스 등에서 총 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거창시장과 관내 식당, 마리 음식특화거리 등 거창군 곳곳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상권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효과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매년 확대되는 축제 규모에 맞춰 올해 첫선을 보인 ‘새로운 교통정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과 안전을 지켜내는 중요한 첫걸음이 됐다. 제도 시행 첫해인 만큼 현장에서 일부 시행착오와 개선 과제도 나타났으나, 주민 불편을 줄이고 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려는 제도의 취지와 추진 방향성에 대해서는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대체로 공감했다. 올해 축제는 넓게 펼쳐진 보랏빛 아스타국화 단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 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 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김해한글박물관은 지난 9일 한글날 제정 100돌을 기념해 ‘가갸날 잔치’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글날은 1926년 가갸날로 시작돼 1928년 한글날로 개칭됐으며 이번 행사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주제로 기획전시와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행사가 진행된 한글문화공원에서는 아동극 ‘심청전’과 ‘한글 키링 만들기’, ‘훈민정음 탁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나들이객 등 시민 7,000여 명이 참여해 100년 역사 속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말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김해한글박물관 관람객들은 국립한글박물관 소장 ‘삼강행실도 언해(목판본)’을 비롯해 고전소설 방각본과 딱지본 등 다양한 소장 자료와 미디어아트 영상을 통해 사람들의 삶과 생각, 이야기를 담아 온 한글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은 김해한글박물관은 김해가 가진 한글 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글의 역사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김해 출신의 한글학자인 한뫼 이윤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진도군은 진도군문화도시센터와 함께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창작공연 경연대회 ‘프로듀스 진도 한판’ 본선을 개최했다. 이번 경연은 진도씻김굿, 진도다시래기, 강강술래, 진도아리랑, 진도북놀이 등 진도의 민속예술을 오늘의 공연으로 새롭게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은 원형 활용도, 예술성과 완성도, 대중성과 확산성, 실행 가능성 등 4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는데, 분야(장르)에는 제한을 두지 않아 국악, 대중음악, 무용, 거리춤(스트릿댄스), 연희, 매체예술(미디어아트)까지 다양한 팀이 참여했었다. 본선에는 영상 예선 심사를 통과한 ▲음악 7개 조 ▲무용 4개 조 ▲거리춤(스트릿댄스) 2개 조 ▲‘연희, 다원, 융복합’ 6개 조, 총 19개 조가 올라왔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진도 민속의 소리와 춤, 이야기를 각자의 공연분야인 국악과 대중음악, 무용, 영상 등과 결합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창작한 작품을 선보였다. 음악 분야에서는 ‘세로토닌 예술단’이 진도 울돌목의 명량해전을 북과 군무로 표현한 ‘승전고’를 선보였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산시는 지난 7일 오후 7시 하양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경산 문화 탐탐 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음악회는 유명 초청가수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지역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가 무대의 주역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지역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날 공연은 김유신 장군의 역사 영상을 시작으로 대구타악연구원의 역동적인 난타 공연, 배경숙의 경산아리랑과 태평가, 하양읍 지역동아리 '춤사랑'의 소고춤,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이어 대구가톨릭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코발트블루밴드'의 열정적인 밴드 공연과 경산문화원 '칼리오페 코러스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가을밤을 수놓으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조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함양군은 지난 8일 제21회 함양산삼축제 행사장 내 어울림마켓 구역에서 개최한 ‘2026년 함양군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내일을 JOB다’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자와 학생 등 280여 명이 참여해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날 관내 13개 기업이 간접 참여해 18개 채용 분야에서 총 43명 규모의 채용 정보를 제공했으며, 구직자들은 기업별 모집 요건을 살펴보고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종에 맞춘 일대일 진로 및 취업 상담을 받았다. 특히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 모의면접과 AI 사진촬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제 취업 준비 과정을 체험했다. AI 모의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과 유사한 상황에서의 답변과 면접태도를 점검했으며, AI 사진촬영은 복장과 배경을 보정해 증명사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도왔다. 군 관계자는 “산삼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박람회에 많은 구직자와 학생들이 참여해 일자리 정보와 취업 준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서커스디랩 : 더블빌’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블빌(Double Bill)’은 서로 다른 두 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공연 형식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서커스게임’과 ‘포스트맨’ 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작품인 ‘서커스게임’은 올림픽을 배경으로 컬링과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서커스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관객들에게 익숙한 스포츠의 움직임과 경기의 긴장감을 서커스 특유의 신체 퍼포먼스와 유머로 풀어내며 마치 하나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포스트맨’은 편지와 소포를 배달하는 우체부의 일상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우체부가 배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저글링과 마임 등의 퍼포먼스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권은 10월 14일(수)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10월 27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10월 28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예매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해남군 고산유적지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가을 음악회가 열린다. 해남군은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산유적지 일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고산오우가정원 가을 음악회와 달빛산책을 개최한다. 행사가 열리는 동안 고산유적지 일원의 야간 개방을 실시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가을 음악회는 오후 4시부터 고산오우가정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전문 앙상블 공연팀인‘리디안 팩토리’를 초청해 약 1시간 동안 가을의 계절감과 정원의 풍경에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클래식‧앙상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 이후인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고산유적지의 야간 개장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이 밤의 정취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도록 고산윤선도박물관, 땅끝순례문학관, 고산오우가정원을 연장 개방하여 운영한다. 특히 야간 개장과 함께 운영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고산윤선도박물관 내 다도체험실에서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다도 체험’이 진행되며, 땅끝순례문학관 북카페에서는 가을밤의 낭만을 담은‘오르골 만들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