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 기업애로기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3월에 공모를 거쳐 12개 농어업경영체를 선정했고, 4월에는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여 기술 및 경영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한농대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는 12개 농어업경영체는 한농대 졸업생 경영체로서 식량작물, 특용작물, 농수산 가공, 스마트 원예, 산업 곤충, 수산양식 등 농어업 전 분야에서 선정됐다. 한농대는 선정된 경영체에 대해 협약 체결 이후부터 8월까지 전문 교수진이 경영체에 직접 방문하여 기술 및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기술 분야에서는 생산성 제고 및 생산비 절감, 생산 관리 안정화, 노동력 절감 등 생산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며, 경영 분야에서는 기후 변화 및 시장 변동 등 리스크 대비를 위한 수익 구조 다변화, 소비 트렌드 분석 및 맞춤형 출하 전략, 산지 유통 경로 다각화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등 경영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대학의 전문가를 활용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맹견 및 개물림 사고견에 대한 행동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자료 및 안내영상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사육허가 대상 맹견 또는 개물림 사고견(맹견이 아닌 개)에 대해 시·도지사가 훈련을 명령하는 경우, 소유자와 훈련사 등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프로그램은 5개 분야 접근 공격성(사람 접근 등), 놀람 촉발(날카로운 소리자극 등), 두려움 촉발(군중속 걷기 등), 사회적 공격성(낮선 사람·개 만나기 등), 흥분 촉발(공에 대한 흥분성)로 구분하고 분야별로 4개 세부항목으로 제작하여, 총 20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자문 협의체 구성(대학교수·수의사·훈련사·변호사), 훈련사 행동지도 현황 및 국내·외 행동지도 프로그램 사례 분석, 지자체 및 관계 전문가 설명회 등을 거쳐 마련했고, 동물학대 예방을 위한 행동지도 윤리가이드북도 마련하여 이번 프로그램과 같이 배포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이연숙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맹견 및 사고견에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매월 둘째 주간에 운영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가정의 달인 5월에는 한 달 전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많은 5월에 맞춰 농촌관광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5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는 농촌체험 및 숙박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통해 예약 가능한 참여 마을과 상품 수가 4월 10개 마을 60종에서 5월에는 20개 마을 100종으로 늘어나며, 농촌체험 상품은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 할인된다. 아울러, 충남 부여, 전북 남원, 전남 보성, 경남 통영, 제주 5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55개 농촌관광 상품은 5월부터 최대 30% 할인 혜택이 새롭게 제공된다. 이와 함께, 체류형 관광 수요 등을 고려한 농촌 워케이션 지원도 지속되며, 상품 이용 시 1일 5만원(최대 15만원) 할인과 여행자 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아울러, 전국 20개 스타 농촌체험 마을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고, 먼저 3~5월 봄 시즌 방문객에 대해서는 인증 횟수에 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높아지고 있는 동물의료 서비스 향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동물의료 제도개선 TF’를 발족하고 4월 29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동물의료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고, 정부,학계, 수의계, 소비자단체, 지방정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로 운영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TF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공익형 표준수가제 도입 방안, 공공 동물병원 조성, 펫보험활성화 등을 포함한 동물의료 육성·발전 종합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동물의료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하여 먹거리를 만드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농촌창업 경진대회인 ‘로컬푸드 창업’ 분야 참가자를 4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는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하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농촌창업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2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3월에는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를 공모하여 농촌관광, 체험·교육 등 152건의 다양한 창업 사례를 모집한 바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로컬푸드 창업 분야는 농촌에 기반을 두고 농촌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활용하여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업력 7년 미만(공고일 기준 2019년 5월 1일 이후 창업)의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6일 오후 6시까지 농촌창업 경진대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현장, 발표 평가를 거쳐 7월에 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팀에게는 농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매달 에이(A)-벤처스를 선정하고 있으며, 4월에는 주식회사 아케미를 제84호 에이(A) 벤쳐스 기업으로 선정했다. ㈜아케미는 국내산 쌀과 농산물을 활용해 식물성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현미를 기반으로 하는 식물성 연유와 식물성 노른자 제조 기술을 통해 유제품과 유사한 식감과 풍미를 구현했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없는 ‘프리프롬(Free From)’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샌드, 찹쌀떡 등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를 개발하여 제품군을 확대하고, 해남 봄동 된장, 제주 금귤 정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제품을 차별화해나가고 있다. ㈜아케미는 2022년부터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을 받아 시제품 개발, 제품 고도화 및 판로 개척 등 사업 역량을 높였고, 이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병행하고 있으며, 풀무원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으로 식물성 아이스크림 디저트 제조 기술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윤지혜 ㈜아케미 대표는 “우리 땅에서 자란 쌀과 농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29일 전태일 기념관(서울 종로구)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노동감독 업무를 수행한 우수 노동감독관에게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산화한 전태일 열사를 기념하는 전태일평전 이어쓰기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태일의 오랜 친구분들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2026년 4월 우수 노동감독관으로 단체(팀, 부서) 10개소, 개인 9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사업장 노동감독, 신고사건 및 권리구제, 강제수사 등 적극 수사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노동자의 권익보호에 기여해 왔다. 사업장 노동감독 분야에서는 사회적 이슈에 즉각 대응하여 디지털포렌식, 등 다양한 기법으로 전방위적 노동감독 실시, 집단해고 장기화, 불법파견, 장시간 근로, 포괄임금 오남용, 가짜3.3계약 위장 고용 사업장 감독으로 노동관계법 확립에 기여한 노동감독부서 3개소, 노동감독관 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신고사건 및 권리구제 분야에서는 지역단위 팀제 등을 통해 신고사건 외에도 숨어 있는 체불을 선제적으로 발굴·청산한 노동감독부서 4개소, 노동감독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지역 균형 발전과 초광역권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역이음프로젝트”의 공모·심사 결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3개 권역의 연합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광역이음프로젝트”는 광역자치단체의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행정·지리적 제약으로 발생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권역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 사업을 다년간(4년간) 지원함으로써 권역 외 인구 유출 방지 및 수도권 등에서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노동부는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10월부터 지방노동관서·지자체·지역인자위로 ‘권역별 초광역 사업 준비단’을 구성하고 워크숍과 “광역이음프로젝트” 선정 심사위원의 집중 컨설팅을 거쳐 각 권역별 일자리 사업 내용·규모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권역별 사업은 각 지역의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인재들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100억 원)은 조선·자동차·기계부품 등 주력 산업 중심의 ‘출퇴근-취업 연계 초광역 생활권 구축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민경설 재정경제부 혁신성장실장은 4월 29일 10:30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전략산업 분야 유망 기업,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발표한 한국판 국부펀드의 구체적 설립 방향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기업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업들은 성장단계에서의 투자 유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장기 투자 여건이 조성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간 우리 정부가 다양한 정책펀드와 정책금융으로 창업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왔으나, 대부분 청산이 전제된 “펀드” 형태로서, 인내 자본으로서의 기능에 한계가 있었음을 지적하고, 청산 필요가 없는 국부펀드의 역할에 기대를 보였다.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등 관계부처·기관은 기존 정책금융 및 투자수단과 한국판 국부펀드가 상호 보완적으로 협력 시 전략산업 육성, 해외사업 진출 지원,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노동절(5월 1일)과 제헌절(7월 17일)이 올해부터 공휴일로 지정됐다. 인사혁신처는 노동절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8일 밝혔다. 1월과 3월 제헌절과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노동절은 지난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날’로 정해져 민간 근로자는 유급휴일로 쉴 수 있었지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는 공무원, 교사 등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법률 개정을 통해 ‘노동절’로 명칭을 변경한 데 이어 제정 이후 63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전 국민이 휴일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기 위해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가 도입되면서 지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고, 이번 조치로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이 됐다. 노동절과 제헌절에 대체공휴일도 적용된다. 두 날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4월 29일 오전 10시 르 메르디앙 서울 명동에서 ‘2026 사회보장 AX 미래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복지·돌봄 혁신 방향, 국민 체감형 복지서비스 구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공공기관, 학계 및 전문가, 민간기업 등 300여 명(현장 참석 약 150명, 유튜브 온라인 참석 약 150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먼저, 기조강연에서 박태웅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공 AX 분과장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주제로 데이터·AI를 활용한 선제적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과 대국민 서비스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행사 1부에서는‘국민 중심 복지를 위한 AI 기반 복지행정’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유재연 사회분과장(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은 'AI 시대 ‘더 나은’ 사회보장 서비스를 위한 행정적, 제도적 과제' 발표를 통해 다양한 현장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를 앞두고, 불법 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거광고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선거철만 되면 정당 및 후보자 홍보 현수막, 투표참여 권유 현수막 등이 거리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반복되어 왔다. 그러나 선거운동 보장이라는 이유로 지방정부에서는 옥외광고물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데 상당한 부담을 갖고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반복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광고물에 대한 '옥외광고물법' 적용 방안을 실무적으로 협의해왔다. 선관위와의 협의를 통해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정치적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공공의 안전과 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마련하여 4월 15일 각 지방정부와 정당에 안내했다. 지침의 주요 내용은 공직선거법에 따른 11종의 선거광고물의 성격에 따라 옥외광고물법 적용 여부를 배제하는 것, 옥외광고물법을 적용하는 것, 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4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3월 10일 공포된 소비자기본법의 후속조치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첫째, 소비자중심경영(CCM)사업자 지정 제도를 법 개정 내용에 맞추어 정비한다. 소비자중심경영(CCM)사업자 지정(기존 ‘소비자중심경영인증’) 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우수한 사업자를 소비자중심경영사업자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개정안은 제도의 명칭이 소비자중심경영‘인증’에서 ‘사업자 지정’으로 변경된 것을 반영하여, 시행령상의 용어를 수정한다. 아울러, 개정안은 사업자가 심사비용을 지정심사기관(한국소비자원)에 직접 납부하도록 한 기존 고시상의 내용을 시행령에 상향하여 규정하는 한편, 지정심사기관이 해당 비용의 사용계획과 실적을 매년 공정위에 제출하도록 규정하여 심사비용의 사용에 대한 공정위의 관리·감독 체계를 명문화한다. 둘째,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전문위원회 위원 구성 방법을 개선한다. 현행법은 소비자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실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법령 경연장이 펼쳐졌다. 법무부는 4월 28일 14시 법무부 7층 대회의실에서 제12회 '법령경연 학술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법령경연 학술대회는 법무부가 매년 전국 대학생, 대학원생 및 법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민법 등 법무부 소관 법령에 대한 제·개정안을 공모하여,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행사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56팀 191명이 참가했고, 실생활 속 불편 해소와 취약 계층 보호 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법안들이 출품됐다. 법무부는 블라인드 예선 심사를 통해 9팀을 본선 진출자로 선정했고, 본선 현장에서는 9팀이 각자의 공모 작품을 직접 발표하고 그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특히 법령 개정 필요성 및 해결 방안의 참신성, 법체계 정합성 및 법적 논리성, 법령안의 실현가능성 및 유용성 등을 주된 기준으로 삼아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한 연세대학교 팀, 최우수상은 '민법' 일부개정법률안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5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운영하며,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매(선착순)를 시작한다. 올해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에서는 전통 궁중음악 공연을 통해 고궁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5월 15일 강녕전에서는 세종대왕 나신 일을 기념하여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공연이 열린다. 이어 5월 20일부터 23일, 5월 27일부터 30일, 6월 4일부터 5일 총 10회에 걸쳐 수정전에서는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이 궁중음악과 궁중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야간관람 입장권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선착순으로 1일 3,000매(1인 4매)씩 구매할 수 있다. 외국인은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람 당일 광화문 매표소에서 하루 300매(1인 2매)에 한해 입장권을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가 필요 없는 무료관람 대상자는 흥례문(출입문)에서 신분증 등을 제시하고 대상 여부를 확인받은 후 입장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