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성군이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는 기관 기탁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가 각각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그냥드림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한빛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냉방비 지원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그냥드림사업’ 운영비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워진 주민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2만 원 상당의 즉석밥, 라면, 생필품 꾸러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기업의 소중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성군이 최근 황룡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군은 황룡시장 상인과 고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씻기 △음식물 보관 온도 지키기 △조리도구 구분해 사용하기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를 알렸다.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근절과 친절·위생 서비스 실천도 함께 안내했다. 음식 조리·판매업소에는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와 포스터를 부착해 업소 스스로 위생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여름철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식중독에 걸릴 수 있어 기본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식중독 예방 홍보와 지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청량리민자역사 뒤편 고가도로에 위치한 ‘전농1동B 08번’ 주차장에 하이패스 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10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고속도로 통행료 하이패스 결제와 같은 방식으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이 출구에 접근하면 주차 요금이 자동 결제된다. 도입 대상인 ‘전농1동B 08번 주차장’은 청량리민자역사 3층 대합실과 바로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다. 월평균 방문 주차 이용 차량이 2,340대가 넘을 정도로 이용률이 높아 출구 정체도 상습적으로 발생해왔다. 구는 출구 정체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이용 편의 증진과 시스템 도입 초기의 현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출구를 이원화 했다. 기존 출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하이패스 결제 전용 출구’를 별도로 신설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다만,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하지 않은 차량이나 다둥이, 임산부 등 수동으로 요금 감면을 받아야 하는 차량은 기존과 같이 일반 출구 또는 사전정산기를 통해 결제 후 출차하면 된다. 구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관내 이용률과 회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창원특례시가 오는 10월 31일 개최하는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추진위원회는 식품 관련 대학교수, 단체 대표, 식품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 및 임원을 선출하고 축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의 사무국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마산회원구지부가 맡으며, 추진위원장인 이상훈 지부장을 중심으로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 운영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원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 요리경연대회’ ▲창원의 대표 음식인 아귀찜과 아귀콘밥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 ▲김치 담그기, 막걸리 만들기 등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창원음식문화축제는 우리 지역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식품위생업소의 대표 메뉴 홍보와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축제 현장에 더 오래 머무르며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창원특례시는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트라이포트(Tri-Port) 물류망 구축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호원 창원시 제2부시장은 창원 미래 경제성장의 기틀이 될 국가철도망 확충을 위해 지난주 지역 국회의원실을 찾아 협조를 구한 데 이어, 7일(금)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김태병 철도국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핵심 현안인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와 ‘CTX-진해선(진해신항선)’의 국가계획 반영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창원시는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임에도 서울까지 이동시간이 3시간 이상 소요되는 고속철도 서비스 불균형을 겪고 있다. 현재 서울~동대구 구간은 고속전용선으로 약 1시간 50분이 소요되는 반면, 동대구~마산 구간은 저속 일반선으로 약 1시간 10분이 소요되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청년 인구 유출과 기업 경쟁력 저하 등 지역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함양군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Vietfood & Beverage 2026)’에 참가해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고, 19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박람회에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관내 수출기업 6개사, 함양군의회, 농협 관계자 등 15명의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했다. 대표단은 현지에서 ‘함양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수출 상담과 판촉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에는 ▲함양산양삼(산양삼 가공식품) ▲우리가(냉면·삼계탕) ▲진앤진푸드(부각류) ▲함양산삼팜 영농조합법인(절임류) ▲채연가(수제 식초) ▲허브앤티(차류) 등 함양을 대표하는 6개 농식품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산양삼 가공품을 비롯해 부각, 수제 식초, 냉면, 삼계탕, 차류, 절임류 등 함양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농식품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 기업들은 단순 제품 홍보에 그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오전 2시 30분경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시내버스 노사의 제5차 사전조정에서 준공영제 시행 이후 최초로 특별조정 신청 이전에 임금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은 5월까지 진행된 5차례의 자율교섭이 결렬되자 노사 간 상호 동의하에 지난 6월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전 지원제도를 신청했으며, 그동안 3차례의 사전조정을 진행해 왔다. 7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4차 사전조정에서 버스 노사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협상에 돌입했으나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사전조정이 결렬되면 15일간의 특별조정이 진행되고, 시는 유사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파업 가능성을 사전에 안내해야 하는 상황이 또다시 반복될 위기였다. 이러한 교착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 버스운영과를 비롯한 유관 기관들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제도 개선을 위해 버스 노사와 논의하는 한편,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도 노사 간 입장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및 무도대회'가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찰청, 경북태권도협회와 영천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전국의 초·중·고등부, 일반부(무도대회) 총 3,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친다. 영천에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영천체육관에서 12일간 초·중·고등부 10~11개 체급별로 토너먼트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인전 순위와 별개로 각 체급별 메달 집계를 통해 개인 기량과 팀워크를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일부터 21일까지는 '경찰청 경력경쟁채용시험 무도대회'가 함께 진행되어 경찰의 꿈을 키우는 선수들의 한판 승부를 볼 수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전국 태권도 꿈나무들이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땀 흘려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고, 머무는 동안 영천의 관광명소와 다양한 먹거리도 맛보며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가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주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화재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전주시가 지역 정치권과 함께 신속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10일 오전 10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현장에서 지난 9일 밤 발생한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와 관련해 피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신속한 피해보상과 복구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조지훈 전주시장과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정동영 국회의원, 지역구 도·시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재난부서 관계자, 활어동 입주 중도매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중도매인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영업 기반을 잃어 막막한 심정”이라며, 조속한 영업 재개를 위한 임시 점포 마련과 신속한 피해 보상 추진 등을 건의했다. 이에 시와 관계 기관들은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시는 전주시가 가입한 지방재정공제회 건물시설물 재해복구 보험을 조속히 신청하는 한편, 전주수산(주) 법인 및 중도매인 개별 화재보험 가입 현황과 보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신안군은 지난 7일 남악복합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신안군을 비롯한 전남 22개 시·군 농어업·염전 노동 업무 및 인권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업 계절노동자와 염전 노동자 등의 권익을 보호하고, 일선 업무 담당자들의 노동관계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과 전남노동권익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교육은 전남 지역 인권·노동 행정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 ▲노동관계법 및 근로계약 관련 컨설팅 ▲현장 밀착형 노동존중 합동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박현정 시민인권보호관이 인권침해 예방과 인식 개선을 주제로 강의하고, 공경환 노무사가 노동관계법과 근로계약 실무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노동 현장에서의 인권보호 중요성을 되새기고, 근로계약 체결과 이행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을 공유했다. 교육 후에는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노동존중 합동 캠페인을 펼쳐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중구는 1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조합임원 및 관계자, 지역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비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법무법인 조운 박일규 변호사는‘정비사업 동향과 전망, 주요 분쟁사례’를 주제로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정비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는 이번 교육에 이어 조합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중 ‘조합 예산 운영 및 세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정비사업은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기능 회복을 이끄는 핵심 사업인 만큼 정확한 정보와 전문성이 필수적”이라며,“앞으로도 주민과 관계자들이 정비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주시의회가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서고 있다. 임활 의장과 김영우 의원은 지난 8월 7일 최혁진 경주시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외동읍과 불국동의 가뭄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과 용수 공급 상황을 살피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역별 용수 확보 상황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는 한편,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의회의 가뭄 대응 현장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 25일 김석기 국회의원의 덕동댐 및 외동읍 가뭄 피해지역 현장방문에 동참한 것을 시작으로, 8월 1일에는 안강읍과 강동면을 찾아 지역의 가뭄 상황과 대응 실태를 살폈다. 이어 8월 9일에도 건천읍과 서면을 방문하는 등 지역별 현장 상황을 확인하며 가뭄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활 의장은 “가뭄은 길어질수록 대책 마련이 어려워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완주군 상관면 행정복지센터에 상관우체국이 들어서며 행정·우편·금융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공공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0일 군은 신청사 입점을 기념하는 개국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구본준 전북지방우정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관우체국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과 전북지방우정청이 협력해 추진했다. 정부의 ‘지방정부 공간 내 우체국 공동이용’ 정책에 발맞춰 기존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고자 진행했다. 상관면은 완주군에서 처음으로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의 공간 공동활용 모델을 도입하며 지역 맞춤형 행정혁신의 첫 사례를 구축했다. 상관면은 주민 이용이 많은 행정복지센터 1층 공간을 우체국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 예비군 중대본부를 3층으로 옮기고 공간을 재배치했다. 이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행정 민원은 물론 우편과 금융 업무까지 한 장소에서 처리하는 편의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복지·행정·우정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공공시설 운영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중국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 다이젠화(Dai Jianhua) 당서기, 리홍웨이(Li Hongwei) 부회장 등 회원사 관계자 12개사를 초청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광양만권 현장 시찰 및 투자무역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Anhui Association of Scientists and Entrepreneurs)는 1988년 설립된 안후이성 대표 경제단체로 전력·자동차·에너지·식품 등 68개 업종 약 6,000여 개 회원사와 1,100여명의 전문학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12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진행된 투자유치 활동 기간 중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협회 회원사들이 광양만권의 투자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산업단지 입주 등 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한단은 10일 광양경자청을 방문해 구충곤 청장과 투자무역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광양경자청은 안후이성 회원사에 입주단지 조성을 위한 황금산단·세풍산단 후보 부지를 소개하고, 외국인투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0일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815명 등 약 1만3000명이 참가해 기계 등 7개 분과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전에서는 공업전자기기, 농업기계정비, 제과 등 29개 직종에 학생부 53명과 일반부 21명 등 총 74명이 출전한다. 입상자에게는 최대 1000만 원의 상금과 산업기사, 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 필기·실기 시험 면제 혜택이 부여되며,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은 2028년 일본 아이치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선수 여러분은 우리 대전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소중한 기술인재”라며 “그동안 훈련장에서 흘린 뜨거운 땀방울이 고스란히 느껴져 매우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긴장하지 말고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 역시 지역 기술 인재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그려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