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부여군의회는 2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순화 부의장을 비롯해 서정호 총무위원장, 장소미 산업건설위원장 등 부여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군의회는 이번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 적극 동참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박순화 부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가 생계와 건강, 주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여군의회도 군민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산청군은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민선 8기 이승화 군수 읍면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의견을 좀 더 자세히 듣기 위해 기존 4일 진행하던 순방을 6일로 늘려 이전 순방과는 차별화를 둬 더 많은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읍면순방은 22일 산청읍, 금서면, 23일 삼장면·시천면, 26일 단성면·신안면, 27일 생비량면·신등면, 28일 생초면·오부면, 29일 차황면 순으로 열린다. 읍면순방에서는 지난해 성과와 민선 8기의 전반적인 성과보고를 비롯해 올해 군정의 주요 사업 및 시책 설명, 군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 산청군의 군정 운영 방향은 △신속한 재난 복구 및 재해예방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 △웰니스 관광·문화·체육도시로 도약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2026년 1월 지역치안협의회 및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 김경태 대전중부경찰서장, 오원화 대전세무서장, 김옥선 서부소방서장, 이윤학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장, 서민식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지사장, 유근필 국민연금공단 동대전지사장, 신정란 서대전역장 등 중구 관내 유관 기관장 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범죄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공․폐가 정비사업을 통한 지역 안전 강화 및 협업 ▲PM(개인형이동장치) 없는 거리 추진에 따른 협조 요청 등, 총 3건의 주요 안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기관 간 홍보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김보라 광양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광양시의회 제34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아동학대 조사 중이거나 일반사례로 판단된 경우에도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기개입’ 제도를 도입하고, 피해아동 및 그 가족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사회의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기개입’ 정의 신설 ▲피해아동 및 그 가족에 대한 상담·교육·의료 및 심리치료 지원 근거 명시 ▲조기개입 지원 체계 구축 및 사후관리 모니터링 실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위탁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아동학대로 최종 판단된 사례에 대해서만 개입이 가능했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대 여부 판단 전이나 아동학대가 아닌 사례로 분류된 경우에도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선제적으로 상담과 심리치료 등의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보라 의원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어떠한 아동도 학대라는 위기에 홀로 남겨지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지난 21일 광양시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문섭 광양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폐의약품의 부적절한 처리는 환경오염과 시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폐의약품을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고 답했으며, '약국이나 보건소에 배출한다'는 응답은 26%에 불과했다. 또한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25.9%에 불과해 시민들의 인식이 전반적으로 낮은 실정이다. 이에, 박문섭 의원은 광양시의 현실에 맞춘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며, 시민 인식 제고와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이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와 시민의 준수사항 ▲시민의 교육 및 홍보 ▲포상 및 협력체계 구축 ▲불용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박문섭 의원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가듯, 이 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21일 광양시의회 본회의에서 박철수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9조의 취지를 반영해 시립예술단 대표자와 단원의 위촉 연령 상한을 조정함으로써, 경력과 역량을 갖춘 우수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시립예술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각 예술단체의 대표자 및 주요 단원의 위촉 연령 상한은 종전 60세에서 65세로, 단원의 위촉 연령 상한은 55세에서 60세로 상향 조정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많은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우수 예술인들이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시립예술단 운영의 안정성과 공연의 완성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수 의원은“시립예술단에서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단원의 역량과 기량을 관리하고 있는만큼,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예술인들이 연령 제한 때문에 무대에서 물러나야 하는 일이 최소화되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하고자 이번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며,“이번 개정으로 시립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1월 20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차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태)에서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이한석)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20일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한석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을 점검하고 구미문화를 이끌어갈 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졌다. 인사청문 위원들은 2년 재임기간 동안 조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과 중장기 발전 방향과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재단 운영에 대한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준 부분에 긍정적 평가를 했다. 한편, 후보자를 공개모집이 아닌 단수 추천으로 진행한 부분과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에 대한 중복지원 및 재임기간 중 가시적 성과가 부족했다는 부분을 지적했다. 김영태 위원장은 “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미의 문화예술 진흥과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기획·지원하고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인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강남구의회는 21일 논현동 라온제나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신년인사회’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광심 의원·김영권 의원·김형대 의원·전인수 의원·한윤수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이성수 의원·김형곤 의원·손민기 의원·우종혁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했으며, 관내 경로당 지도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국민의례·노인강령 낭독·내빈 소개·표창장 수여·리더십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오늘의 열정과 배움이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져, 어르신 지도자께서 강남의 미래를 여는 주인공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는 늘 여러분과 함께하며 신뢰와 존경, 공감의 의정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와 만나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기준 용적률 산정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일산 빌라 단지가 타 1기 신도시에 비해 불합리한 용적률 기준을 적용받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과거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당시 경기도에 주요 의제로 강력히 제기한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도의원에게 전달하고자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한 비대위 주민들은 “특별법은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는데, 현재 고양특례시 계획은 이러한 목적을 잃고, 훼손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2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분당 지역 빌라 단지의 용적률은 250%로 상향한 경우와 다르게 일산은 170%로 묶어둔 상황이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예로 든 분당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지만, 일산은 가구당 2억~3억의 추가 분담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 재건축 추진이 어려워지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가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시민참여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시민참여 리빙랩’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하나로, 시민이 직접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솔루션의 기획‧설계‧검증 과정에 참여하는 협력형 정책 모델이다. 시는 작년 5월 본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2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시민참여단 2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솔루션 구축을 위한 의견 수렴 및 토론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논의 속에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계획과 참여단의 역할, 사업내용 등을 공유했다. 김영민 부시장은 “스마트도시는 기술이 아닌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시민 리빙랩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실시설계와 사업 운영에 반영되는 실질적인 참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리빙랩의 본격적인 출발과 함께 앞으로 군산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도시 조성 ▲교통‧안전‧방범 등 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전시의회는 21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의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이 좌장을 맡은 이번 간담회는 대전지역 장애인표준사업장 현황을 확인하고, 공공구매가 장애인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지역 장애인표준사업장 관계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시와 교육청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조용수 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대전·세종지회 사무국장은 대전지역 장애인표준사업장이 제조와 용역 분야에서 다양한 생산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의 구매 실적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구매 실적 상당 부분이 대형 플랫폼을 통한 사무용품 구매에 집중돼 있어, 지역 표준사업장 제품은 실질적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수의계약 활성화의 필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대표 역사인물 선양의 일환으로 구청사 내 상설 문학 공간인 대덕문학인 서가 ‘호연재의 뜰’을 조성하고 21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연재의 뜰’은 단발성 행사 중심의 역사인물 선양사업을 상시 접점 공간인 구청사로 확장해 김호연재의 문학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문학인과 주민을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덕구는 본청 카페 공간을 활용해 문학 전시와 열람이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직원과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서가는 ‘호연재의 뜰 안에서 자라는 대덕의 뿌리와 문학의 나무’를 주제로 꾸며졌다. 김호연재의 대표 시 구절을 캘리그래피로 연출하고 작품집과 지역 작가들의 도서를 배치해 과거와 현재의 소통을 형상화했다. 또한 하단부에는 향토 서적 등을 배치해 대덕의 뿌리와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대덕문학회는 도서 100여 권을 기증했고, 대덕문화원은 귀중 자료 21점을 제공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송석근 은진송씨 대종회장, 송순진 김호연재 11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즐거운집노인복지센터는 21일 지역 어르신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인후1·3동, 우아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숨어 있는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돌봄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발굴 및 연계 ▲ 동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돌봄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4개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동 특성에 맞는 돌봄서비스가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송독열 즐거운집노인복지센터 센터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한층 더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민·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안군은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1일 한파 대비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군에 따르면 1월 21일 기준 진안군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오는 24일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른 군민 불편과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한파 대응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관내 스마트 승강장과 한파 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 날 점검에 나선 진안부군수는 먼저 진안고원시장 스마트 승강장을 방문해 난방기 작동 상태와 출입문 개폐 여부, 내부 체감온도 등을 확인하며 “짧은 대기 시간이라도 한파에 노출될 경우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에게 큰 불편과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시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귀면 상거석 마을회관 한파 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보호와 관심을 강조했다. 진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더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e음’을 통해 장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 5,000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돼 있어 최대 1만 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기부자 만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1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