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청북도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기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 미래형 농업 전환을 위해 스마트팜 확산 3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가 추진하는 3대 전략으로는 ▲기존 농업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추진 ▲청년농업인·귀농인 정착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확대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지원사업 추진이다. 먼저 기존 농업인도 스마트농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을 이번 추경에 반영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신규 유리온실·완전 자동화 시설을 도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을 업사이클링하여 베드시설, 양액시설 등 필수 스마트 기술만을 적용한 충북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저비용 스마트농업 모델이다. 특히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기존 시설농업인, 청년농업인, 중소규모 농가도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도는 청년농업인과 귀농인 등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별 여건에 맞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광역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이 공동으로 참여한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기존 각 지자체별 시행하던 일자리 사업을 초광역 단위로 묶어 지역 주력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정착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충청권 전체에 총 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 중 충북도는 12.5억 원(국비 10억, 도비 2.5억)을 확보해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첨단산업 분야에 총 94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광역이음 기업·인재 동반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권역 내 컨소시엄 참여 기업에 연구개발(R·D) 및 비연구개발(R·D) 자금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규 취업자에게는 1인당 최대 180만 원(월 30만 원×6개월)의 경력인재 장려금을 지급한다. 또한 ’광역이음 이주정착 지원사업‘으로 타 지역에서 충청권으로 이주·취업한 근로자에게 300만 원의 이사비 및 물품구입비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시네마에서 개최된 ‘제1회 화순 오르막 영화제’가 지역 주민과 관람객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탄광과 노동’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의 장으로 운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상영작으로는 ‘1980 사북’,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 ‘퍼펙트 데이즈’, ‘스크래퍼’, ‘나, 다니엘 블레이크’, ‘국제시장’ 등 국내외 작품이 소개됐으며, 각 작품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일부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하여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1980 사북’ 상영 후에는 박봉남 감독과 한경수 PD가 참여해 작품이 담고 있는 시대적 배경과 제작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 상영 후에는 박기복 감독이 참여해 영화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화순군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 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400만 원의 고용환경 개선자금이 지원되며,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된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이와 함께 선정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및 창업·경쟁력 강화자금 한도 확대, 이자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간접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 내에 본사 또는 주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지역 대표 산업 관련 기업 등이다. 선정 규모는 시 지역 4개 기업, 군 지역은 2~3개 기업이다. 신청 자격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의 고용 실적을 기준으로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은 일자리 증가율 5% 이상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증가율 5% 이상 또는 5명 이상 증가 ▲50인 미만인 기업은 3명 이상 증가 시 신청할 수 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9일 타슈켄트 국립동방대학교에서‘2026 우즈베키스탄 해외 유학박람회’를 개최하고, 도내 대학들과 함께 해외 우수 인재 유치에 본격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사로,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 유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교류 기반을 구축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김천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 구미대학교, 선린대학교, 호산대학교 등 도내 11개 대학이 참여해 각 대학의 강점과 교육환경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타슈켄트에서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유학박람회가 열리며, 국립 동방대학교 학생을 비롯한 현지 고등학생・대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유학생 유치 설명회, 대학별 유학홍보부스 운영,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5월 1일에는 우르겐치 마문대학교에서 추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북학당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지역 기반 인재 교류 확대에 속도를 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라남도가 국내 로봇 앵커기업과 협력해 산업현장 중심의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전남도는 2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클로봇, 시즐 등 국내 로봇 앵커기업 5개사와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선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와 각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전남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은 전남의 넓은 산업부지, 풍부한 전력과 용수 등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조선·에너지·농수산 등 지역 주력산업에 첨단 로봇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전남은 다양한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기술의 실증과 확산이 가능한 최적의 테스트베드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도는 이를 발판으로 로봇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기술개발부터 실증·상업화까지 로봇산업 전주기 지원을 통해 새로운 관련 산업 시장을 창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전남도와 5개 기업은 협약에 따라 기술개발, 실증,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 로봇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농식품 가공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가공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품생산부터 개발, 판로 확대까지 가공 현장 전반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농업기술원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우수 가공업체 등에서 이론과 실습, 견학을 병행해 추진하며 특히 생산성 개선, 제품개발 및 평가를 포함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과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회차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농식품기술자문단 토크콘서트와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는데, 경북 농식품기술자문단 위촉식과 가공 창업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경남 하동군 소재 우수 가공업체(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복을만드는사람들)를 방문해 제품개발과 수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가공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2회~5회차 교육은 ▲발효식품 제품개발(혼합 음료, 스틱젤리) ▲관능검사 이론 및 실습 ▲생산성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에너지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전력망과 스마트 신도시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에너지 도시로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4월 29일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우마로프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업 대표단이 나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Korea-Central Asia Energy Week 2025’를 계기로 시작된 교류의 연장선으로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측 간 두 번째 만남이다. 대표단은 이날 시청 이화실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전라남도와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관계자들과 함께 에너지 정책과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라남도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구축과 에너지 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나주시는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한 전력 산업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우즈베키스탄 스마트 신도시 조성에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보상 절차에 착수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보상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마한농협 양산지점에서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 부지 보상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왕곡면 일대 사업 부지의 토지와 물건에 대한 기본조사 착수에 앞서 마련됐으며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보상 절차와 산정 방식 등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보상 대상과 감정평가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사업 추진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며 “주민들이 수용 가능한 정도의 보상안이 나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주민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3인은 “오늘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나주시에 피력하도록 하겠다”며 “주민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기장군은 24일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2026년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위원회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위원장)와 설원우 지부장(부산광역시공무직노동조합 기장군지부)을 비롯한 노사 측 위원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가지 환경정비 근로자 안전모 및 경량안전모 지급 권고(안) ▲2026년 1분기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재발 방지 대책(안)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이행 계획 보고 ▲2026년 군청 내 사업장 위험성평가 추진 계획 보고 등 산업안전보건 분야 주요 안건들이 상정·논의됐다. 특히 올해부터 ‘위험성평가 절차서’ 개정을 통해 위험성평가 사전준비 단계부터 유해·위험요인 파악, 위험성결정,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실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근로자가 실절적으로 참여하도록 제도화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기장군은 보훈회관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3일 보훈회관 신축부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장군 보훈회관은 장안읍 좌천리 271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1,526.0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6월 설계용역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이태구 보훈단체협의회장, 설계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축부지의 입지 여건 ▲시설 배치 계획 ▲민원 사항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정종복 군수는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추진해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라며, “더이상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절차를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환경과 시설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융자 규모는 총 12억 5천만 원이며,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허가를 받고 1년 이상 경과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가공업소, 어린이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등이다. 다만, 휴·폐업 중인 업소, 단란·유흥주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1년 이내 2회 이상, 영업정지 이상), 신규 영업신고 후 1년 미만인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취급은행(신한·우리·하나·IBK기업·국민은행 등)의 여신관리규정에 따른 담보 및 신용도에 따라 대출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구는 일반, 휴게, 제과점, 위탁급식영업 업체에는 최대 1억 원, 식품제조·가공업소에는 최대 8억 원까지 연 금리 2%로 지원한다. 융자 가능 금액은 총 소요 금액의 80% 이내다. 융자금은 생산시설 현대화, 화장실 시설 개선, HACCP 도입 준비를 위한 기기‧설비 설치, 영업장 수리‧개조‧보수 등을 위한 시설개선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nb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8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공원녹지과 소속 현장 근로자 1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 및 친절 마인드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원녹지과는 230여 개의 공원과 녹지대, 오천그린광장, 도시숲, 가로수 등을 연중 관리하며 시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응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계·장비 안전 사용법 및 보호구 착용 교육 ▲공공서비스 종사자로서의 친절 마인드 함양 ▲시민 응대 및 민원 처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예방 교육과 공감 화법, 갈등 상황 대응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져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 응대 역량 또한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에게 더욱 친절하게 응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3일 청년센터에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역량 강화와 맞춤형 상담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부동산 금융, 전세사기 예방, 공공·민영주택 청약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주거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LH주거복지, 전라남도 청년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주거·부동산에 관심있는 청년 2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총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계약 ▲부동산 금융 및 전세사기 방지 ▲공공주택 청약 ▲민영주택 청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분야별 주거상담 시간을 마련해 청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전월세 계약 유의사항, 청약 신청 대상 및 절차, 주거지원 제도 등에 대해 직접 질의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주거 문제는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중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인 30만 5,993필지에 대해 4월 30일 자로 결정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개별토지에 대한 특성 조사와 비교 표준지를 선정해 토지 가격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실시했다. 또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 등 행정절차를 거쳐 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까지 마쳤다. 올해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04%로 하락했으며, 최고가격은 연향동 중앙상가길로 ㎡당 4,311,000원, 최저가격은 송광면 임야로 ㎡당 259원으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부터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통합민원 시스템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고,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순천시 토지정보과 또는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우편, 팩스로 보내거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특성 및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순천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2026년 6월 26일까지 신청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