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의성군은 7월 10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보급센터에서 사과발전연구회 회원 80명을 대상으로 사과원 토양관리 요령과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상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사과원의 토양 관리와 병해충 예방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특히 토양은 고품질 사과 생산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으로 과학적인 시비 관리와 적절한 토양 기반 조성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농업기술센터는 제주대학교 현해남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를 주제로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와 더불어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수칙 교육도 실시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상기상과 돌발 병해충 등으로 인해 사과재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재배기술 교육을 확대하여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향상하겠다”라며, 의성사과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절한 토양 관리 및 과수화상병 예방에 농업인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판매한 농업수입안정보험 15개 품목 가운데 수확기 가격이 확정된 9개 품목의 보험금 1,203억 원이 농가 20,700호에 지급됐다고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등에 따른 수확량 감소뿐 아니라 시장가격 변동으로 발생한 농가의 수입(收入) 감소까지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농가의 당해연도 수입이 기준수입의 일정 수준보다 낮아지면 그 차액을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올해 가격 하락의 영향이 있던 양파(조생종)은 159억 원, 양배추는 122억 원의 농업수입안정보험 보험금이 지급됐다. 농작물재해보험 대비 순보험료는 농업수입안정보험이 높았으나, 농업수입안정보험이 자연재해뿐 아니라 가격 변동 위험도 함께 보장함에 따라 보상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농업수입안정보험의 품목별 농가당 평균 보험금은 양파 1,123만원/호, 양배추 1,064만원/호 수준으로 나타나(6.30. 기준) 가격 하락으로 인한 소득 감소를 보험으로 보전하여 농가 경영안정을 지원했다. 또한 자연재해 등 피해로 수확량이 감소하고 가격이 상승한 가을배추 등 품목도 22억 원(농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건설산업에 AI 도입을 촉진하고 자동화와 탈현장화를 이끌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제품·서비스를 개발했으나 현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대·중견기업의 실제 건설현장을 제공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금액을 상향하여 원래 최대 1,5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충분한 실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선정을 상반기에 완료하여, 하반기 6개월 동안 실증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로써 대·중견기업 발주자와의 소통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기반형(6개)에는 회전형 SLAM(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작성) 장비 기반 공동주택 지하부 균열 점검 기술, 지능형 엣지 카메라 및 VLM(시각-언어 모델) 연계 건설 위험 작업 탐지 및 분석 솔루션 등 기술이 선정됐으며, 자율제안형(4개)에는 건설현장 잉여자원 순환 및 탄소 관리 시스템, 비전 AI 기반 레미콘 품질 균일화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3개 성형외과의원이 홍보모델(소비자)에게 수술비 할인 등 대가를 지급하고 성형 수술 후기를 의료미용 앱, 인터넷 카페 및 병원 홈페이지에 작성하게 했음에도 해당 후기에 경제적 이해관계를 누락하여 소비자를 기만한 광고 행위[「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표시광고법’) 제3조 제1항 제2호]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3개 성형외과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26.5.29)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선발한 홍보모델에게 수술비용 할인의 대가로 의료미용 앱, 인터넷 카페에 수술 전 상담 및 수술 후 이용 후기를 게시하도록 하면서 해당 후기에 경제적 이해관계를 기재하도록 하지 않았다. 또한, 3개 성형외과는 홍보모델이 작성한 수술 후기들을 홍보모델별로 취합 ·편집하여 하나의 게시물로 작성한 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광고하면서도 경제적 이해관계를 표시하지 않은 채 광고했다. 3개 성형외과는 수술 후기 광고를 위해 홍보모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본 건 광고행위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구체적으로 3개 성형외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심사 등을 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11일 취임 후 구단주로서 처음 찾은 홈경기에서 대구FC의 극적인 3대2 승리를 함께하며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시민 및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추 시장은 이날 오후 7시 30분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대구FC와 성남FC의 경기에 앞서 대구FC의 승리와 K리그1 승격을 기원하는 시축에 나섰다. 시민구단 대구FC의 구단주로서 선수단을 응원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팬들과 함께 K리그1 승격에 대한 염원을 나누는 자리였다. 시축에 앞서 추 시장은 조종수 대구FC 대표이사,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대구FC 이사회 회장)과 함께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민과 팬들에게도 변함없는 응원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대구FC는 치열한 접전 끝에 성남FC를 3대2로 꺾으며 극적인 역전승과 함께 값진 3연승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추 시장은 그라운드로 내려가 선수단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승리를 축하하고, 뜨거운 응원을 보낸 시민·팬들과도 기쁨을 함께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값진 승리를 만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현장을 다니며 대구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이 일상화되어 타성에 젖어서는 안 되고, 비상한 각오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비상경제대책회의 등을 통해 기업인, 각계각층 전문가, 유관기관 등 모두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결연한 각오로 비상 상황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지난 10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경제계 인사들과 함께 대구 경제 대개조를 위한 첫걸음인 ‘2026년 상반기 경제동향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주요 기업지원기관장과 지역 기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하반기 경제 대응 전략의 주춧돌이 될 ‘국내외 경제동향 및 전망 보고’를 시작으로, 최근 거시경제의 핵심 변수인 ‘외환 및 금융시장 전망보고’가 이어졌으며, 지역경제 현안 및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인들은 ▲산업용 로봇·AI·자동차부품기업 미래모빌리티 전환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산업단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주 로컬기업의 판로 다각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 로컬브랜드×대형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참여 기업을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이 대형 유통·브랜드 플랫폼과 협업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예스아시아(YesAsia)’와 제주 웰니스(건강 관리) 브랜드 플랫폼 운영사 ‘에이비티제주’와의 협업으로 추진된다. 앞서 지난달 진행된 ‘컬리’와의 협업 사업에는 도내 80여 개 기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브랜드의 성장 기반을 국내외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제주 로컬브랜드×YesAsia 콜라보레이션’은 제주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YesAsia가 운영하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YesStyle’ 입점을 비롯해 프로모션·기획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남명학사 창원관 입사생 30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채용정보와 취업 준비 전략을 제공해 지역인재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학생들은 최근 채용 동향과 전공별 도내 채용정보, 취업 준비 전략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지역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공과 희망 직무를 반영한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해 자기소개서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실전 면접 프로그램에서는 1분 자기소개 발표와 면접 태도·이미지메이킹 코칭 등 면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모의면접을 실시해 실제 채용과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을 경험하고 전문가의 종합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공공배달앱은 안 된다’는 통념을 서울배달+땡겨요가 뒤집고 있다. 2%대 낮은 중개수수료 정책과 배달전용상품권 발행, 할인 이벤트 등 소비자 혜택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26.1월~6월) 서울배달+땡겨요 매출은 819억 원으로 전년 동기(’25.1월~6월, 326억 원) 대비 2.5배, ‘24년 동기 대비 4.5배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배달+땡겨요는 가맹점·회원·매출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6월 말 기준 누적 가맹점은 6만 2천 개소, 회원은 29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2%, 57.3% 증가했다. 서울시민 3명 중 1명 꼴로 가입한 셈이다. 이처럼 이용자와 가맹점이 함께 늘면서 서울배달+땡겨요는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대표적인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민간 배달앱(최대 9.7%) 대비 2% 중개수수료를 통한 소상공인 부담 완화 ▲배달전용상품권, 할인쿠폰 발행 등 소비자 혜택 확대 ▲신한은행과의 협업 프로모션 ▲가맹점 지속 확대를 꼽았다. 가장 큰 경쟁력은 ‘착한 수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잘된 옷은 다 이유가 있어. 사람 몸은 곡선이 많잖아. 원단도 그 곡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야 해.” 9일 오후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패션디자인 실습실. 재봉틀 앞에 둘러앉은 학생들의 시선이 양민석 서울명장의 손끝을 따라 움직였다. 양 명장은 원단을 다리는 방향부터 봉제선의 미세한 여유, 인체 곡선을 살리는 패턴 처리법까지 50년 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하나하나 풀어냈다. “여기 무릎 쪽에 페달을 조금만 대고 박으면 소리가 달라지지?” “이렇게 하면 밑판에 이세(Ease・여유분)가 덜 들어가게 돼.” “끝에는 박기보다 묶어주는 게 좋아.” 양 명장은 재봉틀 앞에서 손끝으로 직접 보여주며 학생들에게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하나씩 설명했다. 학생들은 명장의 손동작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재봉틀 앞으로 몸을 기울여 시범을 지켜봤다. 특강에 참여한 김지효 학생(성동글로벌경영고 3학년)은 “오랜 시간 연구하신 방법을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단순히 옷을 만드는 기술을 넘어 옷을 더 사랑하는 방법까지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하 학생(성동글로벌경영고 3학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오는 20일 국제기구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이력서 작성법을 첨삭 받을 수 있는 현장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외교부와 함께 유엔사무국(UN Secretariat),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아동기금(UNICE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내외 소재 16곳의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제19회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5년부터 외교부, 유엔협회세계연맹과 협력하여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500명 이상의 시민들이 현장을 찾고 있다.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는 국제기구 최신 채용 정보와 모의 면접 기회를 제공해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키우고, 동시에 그 기능과 사회적 기여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해외 소재 국제기구 6곳 서울 소재 국제기구 10곳 등 총 16곳이 참여해 채용 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서울에 소재하는 국제기구의 사무소뿐 아니라, 미국, 뉴욕, 파리 등 국제기구 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총괄 인사담당관이 직접 한국을 찾아와 각 기구의 사업과 활동영역, 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17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공식 인스타그램(@specialdelivery.kr)을 통해 ‘소비자 가맹점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달특급에 입점하길 바라는 동네 맛집 매장 이름과 추천하는 이유를 작성해 네이버 전용 폼(naver.me/GT4QGwUl)으로 제출하면 된다. 배달특급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와 댓글로 추천 가게 계정 태그 시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주식회사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피자·아이스크림 상품권과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추천한 매장은 배달특급 입점 제안 대상에 반영된다. 주식회사는 추천 의견을 분석해 입점 우선순위를 정하고, 영업을 통해 신규 가맹점 발굴에 활용할 예정이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상단 배너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인제군이 유럽 주요 농식품 수입시장인 영국을 대상으로 지역 농식품 수출 확대와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인제군은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영국 해외시장 개척단에 참여해 지난 9일 영국 뉴몰든 소재 코리아푸드 본사에서 농협경제지주, 코리아푸드, 진주시와 함께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제군 농식품의 우수성을 현지에 알리고, 영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인제군 농식품의 추가 수출과 현지 프로모션, 수출 품목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2027년까지 인제군 농식품의 영국시장 수출과 현지 판촉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NH농협무역 등 수출 전문기관과 연계해 현지 수요에 맞는 품목 발굴과 수출 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촉행사도 진행됐다.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영국 코리아푸드 본점과 런던 서울플라자 소호점에서 ‘한국 농협 두부·쌀 초도입점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진주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영국 런던의 코리아 푸드(Korea Foods) 본점과 서울플라자 소호점에서 ‘진주드림 쌀’의 초도 입점 판촉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농협경제지주, 강원도 인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해외 판촉 행사로, 행사 기간에 SNS 홍보와 시식 행사 등을 추진했다. 이로써 영국 소비자들에게 진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쌀인 ‘영호진미’를 처음 선보였으며,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밥맛으로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판촉 행사를 계기로 영국 최대의 아시아 식품 유통업체인 코리아 푸드를 통한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영호진미’를 비롯해 수출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유럽 시장의 판로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9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코리아 푸드 본사에서 진주시와 농협경제지주, 인제군, 코리아 푸드가 지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주시 우수 농식품의 해외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주시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와 미래 100년을 향한 도시 성장 비전을 알렸다. 2003년 시작된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29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도시 마케팅 행사다. 경주시는 지난해 홍보관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다. 경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APEC 정상회의 기념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대규모 리노베이션 등 POST APEC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 전략을 소개했다. 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와 경주 역사문화관광특례시 지정, 해양관광 기반 확충 등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함께 선보였다.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육성,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 경주역 일원 도시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도 폭넓게 알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APEC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