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육)는 지난 11일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이웃들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부산의 한 아파트 화재로 아동 사망 사고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맞벌이, 한부모, 조손가구 등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이 포함된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좋은이웃들 아동꾸러미’ 사업은 총 33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차로 24가구에 소방용품과 대상자 맞춤형 식품,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나머지는 대상자 선정을 마치는 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육 회장은 “이번 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에게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제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암군이 16일 관리감독자와 군 발주공사 감독공무원, 청사 유지보수 담당자 등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사로 김성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본부장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산업재해 발생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과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암군이 오는 19~20일 열리는 '2026 영암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바우처카드로, 올해 1인당 연간 15만원이 지급된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에서 총 32개 임시가맹점을 등록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축제 현장에서 식음료와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 내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영암 국가유산 야행 행사를 찾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영암 국가유산 야행'은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19~20일 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구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지난 6월 16일 구리전통시장이 로컬테마상권 분야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4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상권 육성사업의 로컬테마상권은 지역의 미식과 문화유산, 체험활동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해 체험·소비형 특화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리시는 국비 20억 원과 시비 20억 원 등 총 40억 원을 투입해 구리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테마 상권을 조성하고, 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구리시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전통시장상인회가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상권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 2년간 구리시의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상권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특화상품 개발과 상권 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nbs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주시가 공직사회 내 경직된 청렴 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이 두 번째 발걸음을 뗐다. 시는 17일 대민 환경 민원 접점 부서인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제2회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다고 밝혔다. 감사담당관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감사 부서 직원들이 직접 일선 부서 사무실을 찾아가 10분간 짧고 강렬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앞서 1회차를 진행한 허가민원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됐다. 감사팀 직원들은 자원순환과 직원들에게 ‘청렴 문구 및 당첨 쿠폰’이 부착된 홍보물을 나누며 친근한 분위기 속에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벤트에 당첨된 직원을 필두로 자원순환과 부서원들은 ‘청렴 한마디’ 보드판에 “시민의 불편사항, 내 집 일처럼 신속하게”, “환경 행정의 시작은 청렴과 친절로부터” 등 업무 특성을 반영한 저마다의 친절 다짐 문구를 작성해 부착하는 시간을 가졌다. &nb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외출이 어려운 돌봄 대상자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의 취지에 맞춰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문 이미용사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커트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 지원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복지 욕구 등을 살펴 필요한 경우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돌봄 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방문 이미용 서비스는 외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통합돌봄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돌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성시는 공용차량의 안전운행과 효율적인 차량관리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용차량 자체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용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안성시가 보유·운영 중인 공용차량이며, 각 부서별 자체점검을 통해 차량의 외관 상태와 주요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엔진오일, 냉각수,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상태, 브레이크 성능, 등화장치 작동 여부 등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이다. 또한 차량 외관 손상 여부, 차량용 블랙박스 설치 상태, 보험 가입 및 정기검사 기간 관리 실태 등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최근 2년간 교통법규 위반 내역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차량운행일지 작성 여부와 실제 운행거리 등을 대조 확인함으로써 공용차량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자체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수리 또는 교체가 필요한 차량은 신속한 정비를 실시하여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성시가 지난 16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남부지회 안성시지부에 위탁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3시간의 법정의무교육이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접객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반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 이수를 넘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안성’이라는 시정 목표를 영업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영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식품 안전에 대한 민·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안성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사업에 영업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안성 밤마실’ 협업을 비롯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청년축제’ 등 주요 시정 행사에서 외식업계의 자발적인 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올해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적응성이 우수한 찰옥수수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도-시군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사업은 최근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옥수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안성 지역의 재배환경에 가장 적합한 찰옥수수 품종의 생육 특성과 수량성, 내재해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농가 보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시험 재배는 양성면과 미양면, 금광면, 안성동 일원 등 권역별로 다양하게 실시된다. 시험 대상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찰옥수수 품종 중 새미찰, 도담찰, 자담찰, 엄지찰 등 총 4개 품종이다. 시는 품종별 생육 특성과 수량성, 식미를 비교 분석해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우수 품종을 최종 선발해 농가에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지역의 농업기술상담소와 협업해 병해충 발생 정도와 기상재해 영향도 함께 조사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일 방침이다. 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5일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1차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청렴정책 연간계획에 따른 이행실태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에 맞춘 각 지표별 이행 현황과 반부패 핵심 추진과제들의 이행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는 내부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도 향상과 외부 민원인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분야별 추진과제들을 더욱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오는 9월에 ‘2차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해 최종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이자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시 공직자 모두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청렴도 등급 향상을 위해 전 직원 청렴교육,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소통형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통합지표 마련을 위한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지표통합 민·관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각각 운영해오던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통합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민사회와 전문가, 공직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안성시의 미래상을 함께 논의하는 숙의 공론장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목표별 모둠을 구성해 안성시가 추구해야 할 통합 목표가 무엇인지, 누구를 위한 목표인지,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등을 논의했다. 또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각 목표별 세부목표를 도출하고, 실행 주체와 측정 가능성 등을 함께 검토하며 실효성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각 모둠이 작성한 세부목표를 이젤패드에 게시한 후 다른 모둠의 결과를 살펴보며 교차 검토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목표의 적정성과 완성도를 점검하고, 목표 간 연계성과 보완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이 오는 6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기억의 정원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성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먼저 전시 관람을 통해 안성 지역 만세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만세고개의 의미를 깊이 있게 살펴본다. 이후 이를 자신만의 테라리움으로 직접 표현하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작은 유리 정원 속에 만세운동의 정신과 가족의 기억을 함께 담아보며 역사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지역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테라리움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성장과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이라는 뜻깊은 의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성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성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을 말한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목적지를 쉽게 찾도록 돕고, 낙상이나 사고 등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방서나 경찰서에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기초 인프라 시설이다. 이러한 주소정보시설이 기상 악화나 노후화로 인해 낙하, 훼손, 이탈될 경우에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도 저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시설물의 신속한 정비를 도모하고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안전신문고를 이용해 노후화로 변색됐거나 훼손 및 망실되어 정비가 필요한 주변의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무상으로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을 거쳐 즉각적인 정비와 교체가 이루어지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안전 및 생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성시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폭염에 취약한 관내 1,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물품을 배부한다. 이번 지원은 매년 장기화되고 있는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폭염 피해 예방 물품 배정을 완료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은 여름철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보온보냉 텀블러와 쿨토시, 휴대용 손선풍기, 모기 기피제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유용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무더운 여름철의 폭염은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에게 생명과 직결된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안성시에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예방 보호 대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폭염 취약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6일,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하여 추진해 온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이 최종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철거는 지식정보타운 내 위치한 5개 송전탑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제비울교차로 인근 송전탑 철거를 시작으로 마지막 잔여 송전탑까지 모두 철거를 마쳤다. 이에 따라 지식정보타운 내 보이던 송전탑이 모두 사라졌으며, 향후 잔여 기초 철거와 부지 정비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송전탑 철거는 2020년부터 추진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결실이다. 기존 지상 송전선은 지하 케이블로 전환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송전탑 철거가 가능해졌다. 송전탑이 철거되면서 그동안 공사가 지연됐던 지식정보타운 내 일부 구역의 지구 조성 공사도 본격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도로와 완충녹지 등 기반 시설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식정보타운 곳곳에서 시야를 가로막던 대형 구조물이 사라지면서 도시 경관도 크게 개선됐다. 주민들은 보다 개방감 있는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게 됐으며, 지식정보타운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