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난 4월 19일 오후 2시, 고성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1·2차)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사전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전교육은 필수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유럽문화탐방에 참여하는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원활한 해외 탐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 참가 학생 58명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탐방 취지 이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학생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사전 워크숍 및 팀빌딩 활동이 진행됐으며, 해외 체류 시 필요한 기본예절과 문화 이해 교육,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일정 안내 등 실질적인 준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유럽문화탐방은 지난해 참여 학생들의 성과와 지역사회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난 3월에는 학생들에게 희망 국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선순위를 반영하여 탐방 차수 및 방문 국가를 배정한 결과, 약 90%의 학생이 원하는 국가를 방문하게 됐다.
1차 탐방은 5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8박 10일간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를 방문하며, 2차 탐방은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8박 10일간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를 방문할 예정이다.
(재)고성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사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탐방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진행될 유럽문화탐방이 보다 내실 있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