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는 제21회 입양의 날(매년 5월 11일)을 맞아 지난 16일 의왕 부곡감리교회에서 ‘2026년도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입양가족 간 소통과 연대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도내 입양가족 및 홍경민 한국입양홍보회장, 스티브 모리슨 한국입양홍보회 설립자, 오창화 전국입양가족연대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양활성화 유공자 표창(5명),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16명)과 함께 성인 입양인의 생생한 입양 사례발표를 통해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기념식 후에는 입양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에버랜드 가족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경기도는 입양가족과 입양아동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입양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편성했다. 특히 올해는 국외 입양의 단계적 중단과 함께 국내 입양 중심 체계로의 전환이 이뤄지는 시점으로, 경기도는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우리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입양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운영, 해바라기센터 운영,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등 55개 사업에 총 19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폭력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성범죄·스토킹 등 신종 여성폭력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자 상담·보호·치료·자립 지원과 함께 폭력의 근본적 차단을 위한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사업도 적극 추진해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위한 365일 24시간 긴급 대응체계 운영 경남도는 1366경남센터와 해바라기센터(경남·서부)를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1366경남센터는 긴급상담과 관계기관 연계 등 초기 위기 개입에 집중하고 있으며, 해바라기센터는 병원 내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상담·의료·수사·법률 등 피해 회복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16일 오후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현장(영동대로 3공구)을 찾아 최근 철근 누락이 확인된 지하 5층 구조물 안전관리 및 보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공사 추진 현황과 구조 안전성 강화대책 및 향후 보강 추진 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점검 후 관계자들에게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발생한 만큼 구조물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추가 정밀안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현장 품질관리와 시공·감리 관리가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보강공사 과정에서도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및 외부 전문가와 긴밀하게 협력해 해당 공사에 대한 구조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에도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공사로부터 철근 누락 통보를 받은 후 즉각적인 현장 안전점검 및 외부전문가 자문 후 기존 철근 대비 200% 이상 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해양수산부는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6년 해양수산 규제 합리화 과제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사항을 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발굴하고, 규제 합리화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선박에 선적되는 차량의 화물적재 용량 허가제도 개선과 ‘검수사’ 등 자격시험 응시원서 사진 규격을 국가신분증 사진 규격과 같게 하는 등의 우수과제 6건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기업·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 국민이나 기업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 ▲ 신기술·신산업 진입을 제한하는 규제, ▲ 시장의 자율성과 활력을 떨어뜨리는 규제, ▲ 균형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등의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민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규제의 경우에도 규제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공모된 과제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1등(1명) 100만 원, 2등(2명) 50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사)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5월 18일부터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살고 일하고 쉬는 공간’으로서의 농촌을 국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모전에는 농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 가능(최대 3편)하며, 농촌공간계획과 관련된 6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하여 제출할 수 있다. 국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영상 제작에는 AI 도구 활용도 허용되며, 순수 창작물이면 표현 방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24일 18시까지로,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한 후 누리집에 안내된 구글폼에 작성·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전문가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총 1,200만원 규모의 상금 및 상장을 수여하며, 농식품부·농어촌공사·학회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홍보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기정 시장과 광주시 공직자, 전국의 민주시민들이 ‘민족민주화성회’를 재현하며, 5·18 마지막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로 집결했다. 광주광역시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6일 오후 4시부터 동구 금남로 일원에서 ‘민주평화대행진’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민족민주화성회’는 1980년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 전남도청 앞 분수대(현 5‧18민주광장)에서 시민과 대학생들이 모여 민주화 실현을 바라며 토론했던 행사였다. 민족민주화성회에 참가하기 위해 금남로로 향했던 가두행진을 재현한 것이 ‘민주평화대행진’이다. 각계각층의 시민과 오월의 가치를 실천하는 국내외 단체들이 참여하는 연대와 협력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민주평화대행진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공직자와 시의회, 교육청, 5개 자치구, 오월단체, 정당, 공공기관, 전남도, 시민사회단체 등 약 50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행진에 앞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묵념으로 민주평화대행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인권·평화의 5·18정신을 계승해 더 살기 좋은 대동세상을 만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26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종합시험운행 중인 GTX-A노선 삼성역 구간(서울특별시 시행)에서 시공 오류 사항이 확인되어 긴급 현장점검 등 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GTX 삼성역 구간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서울특별시는 지난 4.29일 국토교통부에 해당 구간에서 시공 오류가 발생하여 이에 대한 보강 방안을 수립했음을 보고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심각한 시공 오류가 발생됐고, 오류를 인지한 이후 한참이 지난 이후에야 보고된 점 등 사업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5.15일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를 착수했다. 또한, 서울시가 제시한 보강방안 등에 대해서는 공인기관 등을 통해 철저히 검증하여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기는 보강방안 검증 등에 대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외교부는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스캠 등 범죄조직에 대한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이들 조직이 인근 동남아 국가 등으로 이동하여 초국가범죄가 확산되는 ‘풍선효과’ 차단 및 대응을 위해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동남아 지역 12개 재외공관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특히 주캄보디아대사관의 스캠범죄 대응 경험을 다른 공관과 공유함으로써, 각 공관이 상호 유기적으로 공조하며 우리 국민의 초국가범죄 연루 문제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조 기획관은 “동남아 지역의 우리 국민 연루 초국가범죄 관련 사건 수가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사건이 발생하는 지역적 범위가 조금씩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우려된다”고 하면서, “현 시점에서 우리 정부가 어떻게 대응해 나가는지가 향후 우리 국민 관련 초국가범죄 확산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캄보디아대사관은 작년 11월 출범한 캄보디아 경찰청 내 ‘코리아 전담반’을 토대로 대사관과 양국 경찰 인력 간에 현장 중심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우리 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5일 오후, 평택~오송간 2복선화 고속철도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공정관리와 작업자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평택~오송간 2복선화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경부·호남·수서 고속철도가 합류하여 선로 용량이 포화 상태에 이른 구간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고속철도 노선 아래에 또 하나의 노선을 건설하는 대규모 지하 터널 프로젝트로, 현재 공정률은 30%이다. ’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개통 시 선로용량이 확대(190회→373회, 약 2배 확대)되어 고속열차 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그 일환으로 기존 경부고속선 역사 하부에서 시행 중인 대단면 철도터널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사고 예방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추진됐으며, 터널 굴착 공법 준수 여부, 막장(굴착면) 보강 조치 및 지하수 유출 관리 과정에서 낙석·붕괴사고 예방 조치, 근로자 장비 협착 방호 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제도 개선으로 계약 시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많아진 만큼,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보다 쉽고 친절한 안내가 필요합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5일 서울 대학로 휴대폰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이동통신 단말기를 구입, 계약서를 작성해 보는 등 이용자 입장에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을 직접 점검했다. 지난해 7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 이후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이 지난달 28일 시행됨에 따라,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현장을 방문해 제도 이행 상황 등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 폐지되며 이용자 권익 보호 규정 등이 '전기통신사업법'으로 이관됐으며, 부당한 이용자 차별 금지 및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계약 내용 고지 강화 등이 시행령에 담겼다. 지원금은 자율화하되 계약정보 제공 의무 등 이용자 보호제도는 강화한다는 취지에 따라 마련된 이번 시행령은 휴대폰 이용 계약 체결 시 계약서에 명시해야 할 사항과 금지되는 구매 지원금 차별 지급 유형, 공정한 유통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5일 제조업 끼임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필두로 전국 지방관서장·감독관 및 안전보건공단 일선 기관장 등이 참여하여 불시에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6년 1분기 제조업의 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제조업의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정비 또는 점검 시 전원차단 등 핵심 안전수칙이 준수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하기 위해 전국 49개 지방관서와 안전보건공단의 인력 및 패트롤카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했다. 이날 오후 류현철 본부장도 최근 끼임사고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경기 김포시 소재 금속제품 제조 사업장을 예고 없이 불시에 방문하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강도 높게 점검했다. 점검 결과, ▴압연기 등 회전체에 방호 덮개가 설치되지 않아 끼임사고 발생 위험 요인이 확인됐으며 이 밖에도 ▴개구부 안전난간 미설치 ▴바닥에 누유된 기름으로 인한 미끄러짐 방지 및 소화설비 미설치 등 위험 요인에 대해 즉시 개선을 명령했다. 특히 ‘작업 현장 바닥에 누유 및 오일 미스트가 비산되어 미끄러운 상태’로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화재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사천시는 5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대피지원단(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수습 활동과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은 재난관리 및 수습체계 전반과 재난현장 활동 사례를 통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교육, 재난현장 활동 시 유의 사항,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제홍 사천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우리 지역의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고 있는 주민대피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이번 교육을 계기로 재난 현장 최일선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올해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유형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천군은 헌법상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18일부터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를 우선 조사하며, 내년에는 1996년 이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조사 규모는 약 7만 4천 필지(약 12,738ha)에 달하며, 5월부터 7월까지는 소유 관계, 실경작자 여부, 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기본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위법 여부 확인 등을 위한 심층 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심층 조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 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농지 취득자(상속·국가·지방정부 제외) ▲최근 10년(2016. 4월~2026. 3월) 내 관외 거주자 취득 농지 ▲최근 10년 내 공유 취득자(농지대장 상 소유자 2인 이상) 취득 농지 ▲농지이용실태조사 적발 농지 ▲기본조사 결과 위법 의심 농지 등을 기준으로 선별한 농지에 대해 면밀히 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15일 군산시에 위치한 한국건설기계연구원을 방문해 ‘침수 특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재난안전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행정안전부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과 김영민 군산부시장을 비롯해 전북테크노파크, 한국건설기계연구원(KOCET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침수 재난에 특화된 시험·평가·인증 기반을 구축해 재난안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침수 재난 대응 제품과 기술의 성능 시험·평가·인증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과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재난안전 기술 연구개발(R&D) 지원을 핵심으로 한다.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성북구는 지난 1월부터 노후 하수관거 정비와 하수관로·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하며 풍수해 대비에 나섰다. 구는 6월까지 관내 빗물받이 전체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하나로거리와 지하철 역사 주변 등 침수 취약구역에는 특별 수방인력을 투입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빗물펌프장과 공공·민간 건설공사장, 사면시설, 돌출시설 등 풍수해 취약시설 14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기습강우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성북구는 하천 진·출입 차단시설 84개소와 하천 CCTV 170개소를 운영 중이며, 하천순찰단과 유관기관 합동 순찰을 통해 하천 고립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무원 대상 수방용 양수기 사용 교육과 풍수해 대응 교육도 실시했다. 반지하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고령자·아동 등 재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와 풍수해보험 단체가입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저지대와 침수 취약지역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