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소속 공직자 100여명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시의 조직 운영 방향부터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간담회는 지난 8월 12일 이상일 시장과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한 자리다. 노조 측은 학교장과 학부모, 읍면동 주민간담회와 공동주택 입주민과의 ‘소통버스킹’ 등을 통해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 처럼 시 공직자들과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제안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 의견을 수용해 6일 기흥구 소속 직원, 8일에는 수지구 소속 공직자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시장은 행정 일선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더 나은 시정운영을 위해 공직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용인특례시의 행정에 대해 시 공직자들과 이야기하고 의견을 교환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사안들이 많았다”며 “간담회를 통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300여 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산합포구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지난 7일 진해구에 이은 5개 구 순회 두 번째 행보로, ‘행정문턱은 낮추고 진심은 높인다’는 밀착형 소통이 눈길을 끌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행사 시작 전 입구에 서서 300여 명의 시민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소통의 온도를 높였으며, 공식 캐릭터인 끼루와 피우미가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행사장의 활기를 더했다.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방식 또한 브이로그 영상과 AI 음성 기술을 결합해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하여 온·오프라인이 동시에 소통하는 입체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였다. 기존에 정형화된 현장 건의함 대신, 합포구민들이 자신의 제안과 바람을 적은 종이 비행기를 시장을 향해 동시에 날려보냈다. 대회의실을 가득 메운 300여 개의 비행기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직접 가닿기를 바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시 동대문구는 12일 산하 지방공기업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의 초대 노동이사로 구민체육센터에서 근무하는 류종주 주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소속 기관 이사회에 노동자 대표가 참여해 노동자의 경영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이다. 구청장이 임명하는 비상임이사의 지위를 가지며, 공단 이사회의 결정 사항인 사업계획, 예산 및 결산, 정관 및 조직 관리 등에 대해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7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공공기관 노동이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산하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근거를 마련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정관 등 내부 규정을 정비한 후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해 임명했다. 이번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초대 노동이사 임명으로 동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노동이사를 두게 됐다. 신임 류종주 이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경영을 통한 노사 상생 및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직원이 행복하게 일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관리공단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과 (재)고성향토장학회(이사장 함명준)는 지난 10일(토) 오후 2시 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전교육에는 탐방에 참가하는 고등학생 32명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8박 10일간 이탈리아에서 진행되는 본 탐방에 앞서, 학생들이 일정과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탐방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탐방 세부일정 ▲준비물 및 유의사항 ▲탐방 필수 안내사항 등이 전달됐으며, '방문지역의 특성 이해'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방문 도시의 특성을 고성군과 견주어 살펴봤으며, 현지 학교 방문 준비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탐방 기간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베로나, 밀라노 등 이탈리아 주요 도시를 방문해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탐방 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속 우리 지역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소통·약속·미래’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양평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 양평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소통 브리핑’을 열고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지역경제·관광·복지·미래세대 등 4개 분야 총 120개 공약사업을 확정했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을 위한 조직 체계를 재정비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군립병원 설립을 위한 기초 검토와 타당성 용역 추진,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대응, 용문산 사격장 이전 및 경마공원 유치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영과 세미원의 국가 정원 지정 추진으로 환경·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구)한화리조트 부지에 한국폴리텍대학 유치를 통한 미래 인재 양성과 용문·지평권역 생활권 개선, 양평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등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세미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국제평화공원 조성도 추진한다.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경기도 정원문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10월 12일 직원들과 지난 100일의 성과를 공유하고, 어린이들과 안전체험과 동화책 읽기를 함께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이날 강남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특별 확대간부회의에서 직원들과 민선9기 100일간의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강남 대전환’의 구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강남어린이회관을 찾아 어린이들과 소화기 사용 등 안전체험을 함께했다. 동화책을 직접 읽어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시는 12일 유성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첫 자치구 순회 ‘상생공감투어’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유성구 궁동 청년특화주택 조성지를 방문한 데 이어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유성구민 400여 명과 만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상생공감투어는 시정 성과와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지역의 핵심사업 현장을 직접 찾고, 시민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며 지역 현안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허 시장은 첫 일정으로 유성구 궁동 청년특화주택 조성지를 찾았다. 청년특화주택은 궁동 49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약 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10층, 56세대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현장에서 허 시장은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향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충남대와 KAIST, 팁스타운, 스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가 10월 12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시계탑 일원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중구 용역위원, 용역업체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용역 수행을 맡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과업 추진 배경과 범위 △중구 지역 현황 분석 및 진단 △국가정책 및 관련 계획 △사례조사 및 주민 의견 수렴 결과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로컬브랜딩 토대 구축 △시계탑 일원 주제(테마) 거점 및 콘텐츠 △브랜딩 구축 등 3개 분야에 대한 세부 사업계획 23개를 제시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세부 사업계획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중구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특별교부세 3억 원과 특별교부금 6억 원 등 예산 9억 원을 들여 ‘시계탑 명소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난 6월 △시계탑 모형 증기기관차 설치 △경관조명 조성 △플랫폼형 골목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북구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원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청소년 의회 탐방’을 지난 8일부터 본격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 많은 학생에게, 더 깊이 있는 토론을, 더 넓은 현장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8일부터 27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관내 2개 초등학교 10학급, 총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청소년 의회는 기존 의전·절차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 토론 및 종합적 지방자치 현장 체험 중심으로 대폭 개편됐다. 참여 학생들은 구의회 본회의장에 모의의회를 열어 일상 속 문제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치고, 현직 구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탐구하게 된다. 또한 구청 내 주요 행정 부서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입법과 행정 시스템의 유기적인 연결고리를 한눈에 확인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학생들이 교과서 속 활자로만 접하던 민주주의를 넘어, 실제 정책이 논의되고 집행되는 현장에서 갈등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제시는 24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탈리아 국적의 파브리지오 롤로(Fabrizio Rollo)씨와 일본 국적의 히데아키 타타미(Hideaki Tatami)씨에게 거제시 명예시민증과 기념메달을 전달했다. 두 사람은 거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조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거제시 68번째와 69번째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파브리지오 롤로씨는 ENI사 한국지사장으로서 24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초 카본 카피(Carbon Copy) 해양 프로젝트를 거제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거제 조선산업의 기술 역량을 한층 높이고,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히데아키 타타미씨는 Meiji Shipping사의 사이트 매니저로 거제시에 상주하며 선박 건조 전 과정에 참여해 안정적인 생산활동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며, 특히 해외 방문 인사들에게 거제의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거제의 산업 도시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썼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두 분께서 거제시 명예시민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을 계기로 거제시와 조선산업에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