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10일 오후 4시 양양군청에서 김정중 양양군수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 논의한 주요 사업은 ➊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삭도 설치사업 ➋ 친환경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 조성 ➌ 양양 지경 관광지 조성사업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10일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학교연계사업’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해 청소년들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고민의 시간을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높은 교육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지역 교육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포산중학교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상반기 사업에는 관내 13개 학교, 40학급에서 총 85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로봇공학자, 파티시에, 마술사 등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성수 관장은 “학교연계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8월 26일 왕선중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 학교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달성군은 10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지역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육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을 위로하고, 건강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상담 전문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선 교수는 ‘공감하는 부모, 행복한 아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 이 교수는 “행복한 육아의 전제 조건은 부모 스스로가 행복을 찾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른바 ‘좋은 부모 콤플렉스’를 내려놓고 아이와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육법을 제시해 현장에 모인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감정은 수용하되 행동은 명확히 통제하는 ‘구분 훈육법’은 자녀와의 갈등으로 고민하던 많은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해법이 됐다는 평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 행사가 육아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덜어내고 온전히 행복을 누리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맞춤형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만들어나가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암군이 군민 누구나 데이터 걱정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온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연간 700만 건 이상 이용되며 군민 생활 속 디지털 복지로 자리 잡고 있다. 영암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확대해 현재 관광지와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시설,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 138개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가족복합센터, 새싹돌봄센터, 삼호청소년문화의집, 지역아동센터, 작은영화관, 청년소통센터 등 48곳에 공공 와이파이를 추가 구축해 청소년과 군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공공 와이파이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 연간 접속 건수는 2022년 550만 건에서 2023년 570만 건, 2024년에는 800만 건을 넘어섰으며, 2025년에도 722만 건이 이용되는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공공 와이파이는 스마트폰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이용요금이 없어 학생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을 완료(7.5)했으며, 7월 10일 18시부로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 국토교통부 장관)를 해제하고, 11일 0시부터 서소문건널목 차량 통행을 재개한다. 국토교통부는 5월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관련, 중수본을 구성하여 9차례 관계기관 회의를 거쳐 현장복구 계획을 수립, 긴급 복구작업을 통해 5월 30일부터 경의선 신촌~서울역 구간 운행을 재개했다. 그리고 중수본은 잔여교각 3개 철거 관련,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이 참여하는 현장점검단을 상시 배치하여 철저한 안전관리 하에 7월 5일 잔여교각 철거를 완료했다. 교각 철거 이후 관계기관 합동(서울시·코레일·철도공단)으로 철도차량, 자동차, 보행자 통행 안전을 최종 확인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7월 10일 18시부로 중수본을 해제했으며, 그간 복구작업으로 인해 자동차 통행이 제한됐던 서소문 건널목은 7월 11일 0시부터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중수본 해제 이후에도 건널목 통행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널목관리원 4명을 상시 배치(기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월 10일 서울 은평구 갈현동 다세대주택 화재현장을 방문하여 사고 원인과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화재 안전대책의 현장 이행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6~7월 부산 아파트 화재(아동 4명 사망), 올해 2월 서울 은마아파트 화재(여고생 1명 사망)에 이어 최근 은평구 다세대주택 화재(초등생 2명 사망)까지 노후 공동주택 내 인명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기존 대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윤 장관은 지난해 9월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부산아파트 화재 아동 사망사고 재발방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전면 재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을 지시하는 한편,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제도적 미비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발방지 보완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의 보급 확산 등 노후 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 아동 대상 실효성 있는 화재안전교육, 야간 돌봄 공백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취임 1호 결재인 ‘충·효·예(忠孝禮) 충청정신’의 실천을 위해 품격 있는 보훈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도는 10일 홍성군 도 보훈회관에서 박 지사를 비롯해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9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가장 먼저 예우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박 지사의 의지를 담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보훈은 과거에 대한 기억이자 미래를 향한 따뜻한 동행”이라며, “민선 9기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효·예’ 실천의 완성은 보훈”이라며 “말뿐인 예우가 아니라, 보훈가족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격 있는 보훈 정책’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보훈단체협의회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산시는 10일 오후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위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경남여성가족재단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성협의회는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 최종보고를 통해 그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추진할 여성친화도시 정책 방향과 세부 과제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구진은 양산시의 인구·가구·경제활동·돌봄·안전 등 지역 현황을 분석하고, 시민 469명을 대상으로 한 정책수요조사와 전문가 초점집단면접 결과를 보고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여성 일자리 확대, 가족친화적 돌봄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성인지 정책 추진체계 강화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중장기 기본계획은 ‘성평등이 성장을 이끄는 여성친화도시 양산’을 비전으로 5대 목표와 총 12개 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대표과제로는 여성친화도시 BSC 공통지표 신설, 청년여성 일경험 ‘Pre-Job’ 지원, 양산 365 안심공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산시는 지난 9일 양산시 지역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손재현)와 관내 5개 중간 지원조직이 참여한 라운드테이블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산시 지역활성화지원센터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청년센터, 시니어클럽 등 총 6개 기관의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진행됐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 ‘중간지원조직 라운드테이블’의 사업 추진 경과를 되짚어보고 기관 간 실질적으로 연계된 사업 성과를 취합하여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상시적인 협력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중간지원조직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를 구심점 삼아 하반기에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기관 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으며 실질적인 통합 거버넌스의 물꼬를 텄다. 손재현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소통을 넘어 공간·사람·프로그램 등 각 기관의 보유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공유하고, 양산의 통합과 화합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0일 군수실에서 함안지방공사 제7대 사장으로 이상호 전 상임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군은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추천된 후보자 가운데 지방공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상호 전 상임이사를 제7대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상호 사장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농협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쌓았으며, 지역사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함안지방공사 상임이사를 역임하며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업무 노하우를 축적했다. 특히 상임이사 재직 당시 안전책임관을 맡아 계절별 재난 취약시기마다 현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힘썼다. 또한 각 부서를 직접 찾아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시설 운영과 고객서비스 현안을 함께 점검하며 조직 내 소통과 업무 개선을 이끌었다. 군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상호 사장이 현장 중심의 고객서비스와 안전·투명경영을 강화하고, 공사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함안지방공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