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도는 21일 아산 터미널웨딩홀에서 도내 사회복지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 도모를 위한 ‘충청남도 사회복지사 대회’를 개최했다. 충남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회식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만찬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이 참석해 축하를 전하며,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유공자 표창은 도지사 표창 5점을 포함해 총 21명이 표창을 받았다. 김 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도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로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충남도는 21일 천안 단국대병원 대강당에서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15주년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녕한 마음으로의 행복한 이음 : 15년의 여정과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에는 도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정신건강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15주년 기념식, 특별강연, 성과 보고 학술제 등의 순으로 진행,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난 15년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정신건강의 방향을 모색했다. 기념식에서는 1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등을 가졌다. 이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성과 및 계획 발표에서는 이정재 센터장이 지난 15년 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며,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 후 특별강연에서는 김재진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디지털 기반 정신건강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최신 정신건강 서비스와 도민 참여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성과 보고 학술제에서는 정신건강통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제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배달앱에 등록된 관내 음식점 55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냉장·냉동) 준수 여부, 조리시설 및 조리 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 등 종사자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업소 4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각 현장 지도 조치했다. 또한, 제주시는 오는 11월부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하여 보다 많은 배달앱 등록 음식점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철영 식품안전과장은 “배달 음식 이용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 점검을 연말까지 지속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음식을 취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수환)는 치매 어르신의 존엄성 보장과 인권 보호를 위한 ‘치매 공공 후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치매 공공 후견 사업은 치매로 인해 사무 처리 능력이 떨어진 치매 어르신의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경제 수준과 가족의 유무, 가족관계 정도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공공 후견 대상자로 선정된 치매 어르신은 후견인을 통해 ▲ 통장 등 예금 관리 ▲ 관공서 서류 발급 ▲ 복지 서비스 신청 대리 ▲ 의료서비스 이용 동의 ▲ 거소 관련 계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올해 홀로 사는 치매 환자 1명을 발굴하여 울산가정법원을 통해 후견 확정을 받았으며, 10월부터 후견 활동을 시작했다. 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공공 후견 사업이 치매 어르신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후견 연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8일 부여군 일원에서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자전거연맹이 주관하여 열린 제3회 부여 굿뜨래 그란폰도 자전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당초에 그란폰도(105.6km)와 메디오폰도(54.8km)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대회 전날부터 내린 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코스가 단축되어, 부여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장암면과 임천면 거쳐 돌아오는 약 50km 구간으로 변경됐다. 궂은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대회에 참가했으며, 전 구간에 배치된 교통 통제와 안전요원의 철저한 관리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부여군의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와 천년 백제의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대회를 지역의 대표적인 스포츠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20일 저녁 압델 파타 알시시(Abdel Fattah El-Sisi) 이집트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 양 정상은 올해 한국과 이집트가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데 대해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나누고, 한국과 이집트 양국이 '포괄적 협력 동반자'로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양 정상은 양국이 1995년 수교 이래 경제·인프라·방산 등 다방면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발전시켜 온 점, 첨단기술을 보유한 한국과 아프리카-유럽-중동을 잇는 경제 중심지 이집트 간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알시시 대통령은 우수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이집트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자국 내 활동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최근 이집트에서 K-컬쳐가 높은 인기를 얻는 등 양국 국민이 서로의 문화에 대한 존중과 호감을 바탕으로 인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양 정상은 수교 30주년을 맞아 문화·교육 및 인적 교류 부문에서의 협력이 한층 더 발전해 나가길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불법도박 감시 대상이 크게 늘었지만, 현장 단속률과 온라인 불법도박사이트 차단율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현장 불법사행산업 감시 건수는 2022년 273건에서 2024년 909건으로 3.3배 증가했다. 올해 8월 말 기준으로도 이미 429건에 달한다. 이는 2024년 2월 관광진흥법 개정으로‘유사 카지노업 행위’의 금지 및 처벌 근거가 마련되면서, 감시 대상이 홀덤펍 등 불법카지노 업종까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작년 기준 불법도박 유형별 비중을 보면, ▲불법카지노 579건(63.7%)이 가장 많고, ▲불법온라인도박 249건(27.4%) ▲사행성게임장 41건(4.5%) ▲기타 22건(2.4%) ▲불법스포츠도박 11건(1.2%) ▲불법경주류 4건(0.4%) ▲불법복권 3건(0.3%) 순이다. 문제는 단속 실적이 오히려 줄고 있다는 점이다. 현장 불법도박 단속률은 2022년 17.9%에서 2025년 8월 현재 4.7%로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조현 장관은 10월 20일 방한 중인 라드밀라 셰케린스카(Radmila Shekerinska)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한-NATO 파트너십 심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의 방한을 환영하고, 지난달 드라고네 군사위원장의 방한에 이어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의 방한을 통해 국방·외교 양 측면에서 한-NATO 고위급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조 장관은 한국이 다층적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앞으로도 NATO와의 파트너십을 심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하고, 방산, 정보 공유, 사이버안보 등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내실화해나가자고 했다.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은 한국은 NATO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라고 하고, 유럽과 인태 지역 안보가 연계되어있는 가운데 상호 위협 평가를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여지가 다대하다고 하면서, 특히 금번 방한을 통해 양측간 방산 분야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측은 한-NATO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미세먼지 저감 숲가꾸기 사업은 생활권 도심 인근 산림을 숲가꾸기를 통해 공익기능을 증진시키는 사업이다. 그러나 도심보다 농촌·산지에 집중되어 사업취지가 왜곡됐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개발규제 회피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된 정황이 드러났다. 산림청이 제출한‘미세먼지 저감 공익 숲가꾸기’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사업비 총1,719억원 투입됐고 전국 면적 155,785(ha)에서 숲가꾸기(솎아베기, 가지치기) 사업이 시행됐다. 2020년부터 생활권과 인접한 생활환경보전림 등 도시 내·외곽 산림에서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된 사업이다. 나무를 솎아베고 가지치기등으로 수목밀도를 낮춰 미세먼지 흡착·차단 기능을 높이는사업이다. 생활권과 인접한 산림이 대상이였으나 실제로는 미세먼지와 거리가 먼 농촌과 산지에서 숲가꾸기가 실시됐다. 3년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도심지보다 농촌·산지에 80%이상 숲가꾸기 사업이 집중됐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1,762곳의 대상지를 분석한 결과 농촌·산지(리 단위)는 1,491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0월 15일,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Georg Wilfried Schmidt) 주한 독일대사가 고성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9일 ‘2025 유럽데이(Europe Day)’ 행사에서 함명준 고성군수와의 첫 만남 이후 두 번째 교류로, 평화와 통일의 상징 도시로 자리매김한 고성군과 독일 간 협력관계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슈미트 대사는 통일전망대를 찾아 북한 지역을 직접 바라보며,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체감했다. 그는 “독일이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통일을 이룬 것처럼, 한국도 평화와 통일을 반드시 실현하길 바란다.”라며 깊은 공감을 전했다. 또한 고성군이 추진 중인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정책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슈미트 대사는 “지속가능한 발전은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이며, 독일과 한국이 이 분야에서 협력할 여지가 많다.”라고 말하며, 관련 분야 협력 확대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매년 유럽을 방문하는 고성군 학생들의 ‘유럽 탐방 프로그램’에 대해 슈미트 대사는 “고성군이 매우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라며 “학생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여자 대학부 오예진(광주여대4)이 2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광주 양궁 차세대 에이스’ 오예진(광주여대4)은 50m에서 345점과 30m에서 357점을 기록하며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 전날 70m와 6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내일부터 진행되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 양궁 여자 18세이하부 30m 경기에 참가한 광주체고 남지현(광주체고3)이 353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18세이하부 박주혁(광주체고2)이 50m에서 은메달을, 심유한(광주체고2)이 30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택견 종목 남자일반부 –83kg급에 참가한 박진영(광주광역시체육회)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1·2회전과 준결승전에서 경북(박민호)와 대구(서문교), 울산(조준혁)을 차례로 이기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이담규(경기)를 상대로 ‘택견 최고수’ 다운 면모를 보이며 2: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 대표로 4년간 우승을 이어온 박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5연패를 이어갔다. 여자일반부 –57kg급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유치한 ‘2025한국약용작물학회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발표회’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청풍리조트에서 약용작물 관련 연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약용작물과 함께하는 세상, 더 나은 삶을 만나다’를 주제로 약용작물의 연구 현황, 사례 연구, 효능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첫날 학술강연 1부에서는 내츄럴엔도텍 생약호르몬연구소 이용욱 소장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정순진 박사가 각각 ‘국산 특용작물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백수오 등 복합 추출물)의 해외 진출 및 향후 비전’과 ‘원예자원을 활용한 농업 활동의 치유 요소 및 효과’를 주제로 발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학술강연 2부에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센터 최고야 센터장이 ‘약용식물의 효능과 독성’ △한의약진흥원 김효정 박사가 ‘한의약소재 산업화 플랫폼으로 여는 K-헬스케어의 미래’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종환 연구관이 ‘한약(생약) 국제 기준규격 조화 연구-FHH, ISO/TC249 중심으로’에 대해 각각 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지난 17일 (사)대한노인회고양시일산동구지회에서 주최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관내 경로당 회원과 내빈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난타, 합창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축사가 진행됐다. 특히 모범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등 그동안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17명의 회원에게는 고양시장상, 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지회장상 등의 표창이 수여됐다. 정영주 지회장은 “사회의 어른으로서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주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대한노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평생을 헌신하시며 사회의 근간이 되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귀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구)은 17일, 지난 7월 한솔제지 신탄진공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의 재발 방지를 위한 ‘한솔제지 중대재해예방 안전자문단’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은 박정현 의원의 제안으로 노동·시민단체, 안전공학 박사, 변호사, 노무사 등 외부 안전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지난 9월부터 약 두 달간 한솔제지 신탄진공장의 안전관리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자문단은 ▲제품 제조현장 및 주요 설비 점검 ▲안전개선 대책 평가 ▲현장 안전활동 모니터링 등을 실시했으며, 공장장·협력업체·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한솔제지 임직원과 외부 자문단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토론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개선책을 제시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이번 안전자문을 통해 다양한 개선방안이 마련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신탄진공장을 비롯한 전 제조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문단 구성을 제안하고 적극 지원한 박정현 의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정현 의원은 “노동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감물면지회(지회장 김순덕)는 감물면 일원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줍킹(줍다+워킹)’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귀농귀촌인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해 감물면사무소를 출발, 감물초등학교–남양동노인정–오간리 정자 구간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김순덕 지회장은 “이번 줍킹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환경을 가꾸며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리면지회(지회장 박영철)는 같은날 사리면 대촌마을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전통 떡 만들기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체험은 대촌마을로 귀촌한 달천약선떡집 김범일 대표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모시잎을 손질하고 반죽을 빚어 모시떡을 만드는 전 과정을 함께했다. 박영철 지회장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