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지방공사에게도 국유지의 관리·사무를 수탁할 수 있는 대상기관에 포함하도록 하는 '국유재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일반재산의 관리 처분에 관한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은 국유지를 위탁개발 할 수 있으며, 동법 시행령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한해서만 국유지의 위탁개발을 허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미활용 국유지의 위탁개발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에서의 개발경험이 풍부한 지방공사에게도 국유지의 위탁개발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일례로 성환 종축장 이전부지의 경우 23년도에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되면서, 위탁개발의 경우 한국자산관리공사난 한국토지주택공사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충남개발공사도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특성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이재관 의원의 설명이다. 이재관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중앙정부 주도의 국유재산 관리가 지역 중심의 맞춤형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주시의회가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29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관우 의장(진북,인후1‧2,금암동)이 대표 발의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 의장은 건의안에서 “2차 동학농민혁명이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이후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독립유공자 서훈 기준이 독립운동의 기점을 1895년으로 제한하고 있어 참여자들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독립유공자 포상 제도와의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은 역사적 사실과 법령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이날 건의안을 통해 ▲정부의 2차 동학농민혁명 항일무장투쟁 성격에 대한 공식 인정 ▲참여자가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의 조속한 개정 ▲독립유공자 공적심사 기준 개선 ▲동학농민혁명 특별법과 독립유공자 제도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남관우 의장은 “2차 동학농민혁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29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지은 의원(덕진,팔복,송천2동)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전주형 기본소득’ 도입 검토를 제안했다. 최 의원은 “진안군과 신안군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기본소득에 가까운 소득 분배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전주시도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살릴수 있는 전주형 기본소득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윤철 의원(중앙,풍남,노송,인후3동)은 공공장소 금주구역 지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풍남문 광장과 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에서 반복되는 상습 주취와 소란 문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상담이나 시설 입소 유도를 넘어 ‘전주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 조성 조례’에 따라 금주구역 지정을 통한 최소한의 질서와 시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서영 의원(비례대표)은 기후위기를 환경 문제가 아닌 삶의 문제로 인식하는 전주시 복지정책의 전환을 요구했다. 천 의원은 “기후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성현달 의원(남구 3,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모자 보건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29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심사 를 통과했다. 성 의원은 “저출산 심화와 출산·양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성과 부성, 영유아를 아우르는 보다 체계적인 보건정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전부개정은 부산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모성과 부성, 영유아의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모자·부자보건 세부계획 수립, 난임극복사업, 임산부 정신건강 지원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특히, 기존에 별도 조례로 운영되던 수유시설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본 조례에 통합 규정함으로써, 공공기관과 사업장 내 수유환경 조성을 촉진하고 정책의 일관성과 실효성을 높인 점이 주요 내용이다. 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대한 지원체계가 강화되고, 모성과 부성이 함께 책임지는 양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천군은 호명읍 산합리 일원에 10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 중인 송평천 문화공원의 조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월 29일 서울 양재천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하천 생태복원과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서울 양재천을 참고해, 휴식・여가・문화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은 송평천의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재천이 흐르는 서초구·강남구·과천시는 2025년 전국 건강지수 최상위권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 역시 주요 벤치마킹 요소로 고려됐다. 견학단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와 생태하천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자전거 동선 분리, 무장애(Barrier-Free) 설계, 자연형 하천 구조, 수변 휴식·문화 공간 조성 현장을 살펴보고, 서초구 정영준 부구청장으로부터 조성 과정과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와 함께 수변 그늘 공간과 휴식 시설 배치, 보행 동선과 주변 생활권의 연결 방식 등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의 공간 구성 사례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생태 환경과 주민 일상 이용, 가족 단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도는 29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회의실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주소 정보 시설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2026년 주소정책 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이 쉽고 편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주소 정보 시설을 개선·보완하고자 마련했다. 도·시군 관계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주요 업무 교육, 주소 정보 기본도 유지관리 사업 추진계획 교육,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 사물주소판 등 도내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조사·정비 계획을 공유하고 다가구 주택 등의 상세주소 부여 방안, 내년 정부 합동 평가 대응 계획 등을 협의했다. 도는 이번 교육으로 도·시군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해 도내 62만 3000여 개 주소 정보 시설을 대상으로 한 일제 조사·정비 등 올해 주소정책 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일제 조사 결과를 토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9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내 4-H 연합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4-H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4-H회 경쟁력 강화와 유능한 청년농업인 영입을 통해 농촌활력 증진에 기여해 온 박상철 회장이 이임하고, 제68대 충남4-H 연합회장으로 이훈묵(31·태안) 씨가 새롭게 취임했다. 김태흠 지사는 축사를 통해 “박상철 회장을 비롯한 지난 집행부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이훈묵 회장과 임원진에게도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4-H 연합회와 함께라면 충남 농업은 새로운 도전을 주도할 수 있다”며 “2030 미래농정비전 실현을 위해 청년농업인이 중심이 돼 충남 농업의 더 큰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훈묵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단합을 이끄는 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신규 회원 가입을 적극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완주군이 삼봉신도시를 생활문화 중심지로 한 단계 끌어올릴 고운삼봉도서관을 완공했다. 29일 완주군은 고운삼봉도서관 준공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윤수봉, 권요안 도의원, 지역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고운삼봉도서관은 연면적 2,96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서관은 독서 기능은 물론 돌봄과 행정서비스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주민 생활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 삼봉민원센터, 공부방, 커뮤니티 공간 ▲2층 어린이자료실, 공동육아나눔터 ▲3층 종합자료실, 청소년자료실, 다목적강당, 동아리실 등이 마련돼 세대별 이용 수요를 폭넓게 담아냈다. 고운삼봉도서관은 준공식 이후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주군은 개관 전까지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 취득, 개관 도서 확충과 전산시스템 구축, 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구미에서 처음으로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 통합설명회가 열리며, 구미가 방산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는 지난 29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IT의료융합기술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방위력개선 및 방산육성지원사업 통합설명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방산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방산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위력개선사업 추진계획과 방산 중소기업 지원사업, 주요 제도개선 사항 등 사업 참여에 필요한 핵심 정보가 제공됐다. 국방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위사업청은 그동안 서울과 창원 등 일부 지역에서 설명회를 매년 개최해 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구미에서 행사를 열었다. 이는 반도체와 첨단 제조 산업을 기반으로 방산 연관 산업을 꾸준히 확대해 온 구미가 방산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전명성 반도체방산과장은 “이번 설명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태백시는 최근 제기된 태백 타워 브릿지 공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해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하고, 법정 기준 준수 여부와 사업비 집행 내역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먼저 태백시는 2026년 상반기 중 하자검사를 조기에 실시해 타워와 브릿지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관련 분야 전문기관을 활용하거나 전문인력을 추가로 확보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도막 두께 측정과 방청 처리 등 법정·기술 기준 이행 여부에 대해서는 “해당 공사는 건설사업관리 대상 현장으로, 관련 자격을 갖춘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과 분야별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배치돼 전 공정에 걸쳐 기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철골조 부재는 경북 포항 소재 하도급사 공장에서 직접 제작됐으며, 이 과정에서도 분야별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현장에 상주하며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건조도막 두께와 이상 여부 등을 검측했다고 덧붙였다. 100억 원대 사업비 집행 내역과 계약 자료 공개 요구와 관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화의 도시인 전주시가 올해 성공적인 전주국제영화제를 치러내 원도심 상권을 되살리기로 했다. 전주시와 전주국제영화제, 원도심상인연합회는 29일 전주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올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우범기 전주시장과 민성욱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원도심상인연합회 회장·부회장 등 상인 대표, 관련 부서장 등 13명이 참석해 국제영화제와 지역 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은 △국제영화제 개최 기간 중 장기 미임대 상가 연계 방안 △플리마켓 운영을 통한 방문객 체류 유도 △영화의거리 버스킹 공연 등 문화 콘텐츠 확대 △기타 국제영화제 개최 관련 건의 사항 수렴 등이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전주국제영화제가 단순한 영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주영화의거리와 원도심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주국제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주시가 후백제의 역사를 규명하고, AI를 활용한 도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와 전주시정연구원은 29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정동영·김윤덕·이성윤 국회의원과 함께 AI대전환시대 후백제의 왕도 전주가 나아갈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천년전주 역사와 AI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정책포럼은 후백제 유적 발굴 등으로 후백제의 역사성과 정체성이 명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주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는 AI와 연결해 후백제와 AI가 만나 문화와 신산업으로 발전하는 전주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역의 역사·문화가 첨단기술을 만나 새로운 콘텐츠를 끊임없이 창출하고, AI를 실제 공간에서 동작하는 피지컬AI를 기반으로 지역의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으며, 우원식 국회의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통해 전주 후백제에 대한 애정과 AI산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정책포럼은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2개 분야 4개의 주제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고향 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12가정을 선정했으며 29일에는 무주상상반디숲 다목적홀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고향 나들이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다문화가정과 무주군가족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 △선정 결과 및 지원 내용,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고향 나들이는 다문화가정에 힘이 되는 사업”이라며 “모든 가정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장기간 고향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항공료 및 공항 왕복 교통비, 여행자보험료, 현지 교통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가족 간 유대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주군의 결혼이주여성은 올해 1월 기준, 총236명으로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1년부터 총 197가정이 고향 나들잇길에 올랐던 것으로 집계됐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기를 조정해 올해 하반기에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추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23만 울주군민의 최대 축제인 울주군민의 날은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4월 15일 전후로 개최됐다. 그러나 올해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행사 운영 여건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 앞서 울주군은 제23회(2014년)와 제31회(2022년) 군민의 날 행사를 하반기에 개최한 바 있다.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관내 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기념식과 군민상 시상, 읍면 대항 체육행사,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정확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향후 추가 논의를 거쳐 확정할 방침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반기 개최 취지에 맞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기총회 △기념식 △유공회원 표창 수여식 △대회사 및 축사 △안보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는 8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가 지정 보훈단체로 △전적지 순례 △호국영웅 위로행사 △현충시설물 정화 활동 △공덕 선양비 추모행사 등 다양한 보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만동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장은 “평화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참전용사들의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 및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