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8월 27일,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 공연 ‘도서관 브라스 콘서트 데이-마음이 춤춰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색소폰을 중심으로 구성된 관악기 밴드 ‘색소가이즈(Saxoguyz)’가 출연해, 아이를 포함 가족 단위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팝송 가요, 동요,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이들은 관객과 소통하는 유쾌한 무대로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공연 중에는 색소폰을 비롯한 관악기들의 특성과 매력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음악적 즐거움과 교육적인 요소까지 겸비한 특별한 문화체험이 됐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자들은 “책 읽는 공간에서 음악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독서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는 8월 27일 시청 웅부관에서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안동시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제도의 합리적 운영과 수급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심의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연장 심의 ▲의료급여 구상권 행사에 따른 청구 비율 결정 심의 ▲의료급여일수 초과(예정)자 연장 승인 심의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뤄진 안건은 산불피해에 따른 이재민의 의료급여 연장이었다. 산불로 인해 중증 화상을 입고 장기간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자의 경우, 당초 지원 기간만으로는 충분한 치료가 보장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위원회에서는 피해자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료급여 지원을 3개월 연장해 오는 9월 24일까지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아울러 구상권 청구 비율 결정 안건은 과실 비율 산정의 합리성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으며, 의료급여일수 초과자 연장 승인 안건 역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수급자의 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심도 있게 다뤄졌다. &nbs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추진하는 ‘재난특별지역 고용유지 지원사업’에 관내 77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8월 27일(수) 안동그랜드호텔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에 경상북도가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 산불 피해를 입은 도내 5개 시군이 지원대상이다. 안동시는 산불과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사업 설명 및 안내를 진행했으며, 지난 7월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 결과 안동시에서는 ▲1순위 직접 피해기업 48개 사 ▲2순위 간접 피해기업 29개 사 등 총 77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를 통해 총 192명의 근로자가 고용유지지원을 받게 되며, 기업당 최대 7개월간 25억9,7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유지 지원사업이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빠른 회복과 고용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도 안동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 산불로 인한 아픔을 딛고 회복과 재도약을 이루는 동시에, 시정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안동시가 거둔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평가했다. 시는 올해 △2025년도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우수 △상수도 분야 경영평가 최우수 등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 조성 등 주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됐다. 특히 산불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으로 재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 일상 회복을 앞당겼고, 동시에 본연의 행정 업무 수행도 흔들림 없이 수행했다. 이러한 대응은 단순한 재난 극복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회복력과 행정의 대응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내년도 주요 업무로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물산업 특화와 수변공간 조성을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 김재호 인터뷰 1R : 7언더파 63타 (버디 7개) 단독 선두 - 오늘 경기 돌아보면? 오늘 뭘 해도 되는 날이었던 것 같다. 얼마전부터 티샷이 계속 왼쪽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서 오늘 일부러 오른쪽을 겨냥하고 플레이했는데 계산대로 잘 맞아 떨어지면서 경기가 잘 풀렸다. 퍼트가 짧았던 순간이 있어 아쉽긴 했으나 만족스러웠다. - 작년에 부상으로 병가를 보냈는데 상황은? 2024년 3월 말에 부상이 있었다. 연습을 마치고 급하게 집을 가는 과정에서 뛰어 가다가 주차 스토퍼에 발이 걸리며 넘어져 오른쪽 팔꿈치가 부러졌다. 시즌 개막을 보름정도 남긴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병가로 지난 시즌을 보냈다. - 꾸준하게 투어를 뛰어오다가 부득이하게 1년을 쉬게 됐는데 어떻게 보냈는지? 작년 부상 전까지 시즌을 앞두고 체력 훈련도 많이 하면서 열심히 준비했었다. 하지만 다치고 나면서 3, 4개월동안은 회복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놀면서 지낸 것 같다. 이 기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기회를 살려 여태껏 불편했던 자잘한 부상도 치료하며 재활도 하고 충분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지난달 26일, 전 직장 동료를 세 차례나 스토킹으로 신고했지만, 검찰이 잠정조치 신청을 기각하며 경기도 의정부 50대 여성이 끝내 살해당하는 참극이 발생했다. 최근 스토킹 살인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경기광주시갑)이 제출받은 여성가족부 ‘여성긴급전화1366 피해상담 현황’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전체 상담 건수는 2021년 313,868건에서 2024년 293,407건으로 줄었지만, 스토킹 피해상담은 같은 기간 5.4배로 급증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2,710건 ▲2022년 6,766건 ▲2023년 9,017건 ▲2024년 14,553건으로, 올해 5월까지는 6,298건이 접수됐다. 상담 피해자의 경우 전 연령대에서 증가했는데, 특히 40대와 미성년자 피해가 두드러졌다. 40대는 2021년 223명에서 2024년 2,564명으로 약 11.5배로 증가했고, 19세 이하도 같은 기간 52명에서 587명으로 약 11.3배로 늘어났다. 실제 범죄 발생도 증가세다. 경찰청 112에 신고된 스토킹 범죄는 ▲2021년 14,509건 ▲2022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27일 제22대 국회 2025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 부처 심사에서 전라선 KTX 노선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서울에서 여수까지 이어지는 직선 내륙선 구축을 촉구했다. 조계원 의원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익산에서 여수까지 이어지는 전라선은 구(舊) 철도 구간으로 곡선 구간이 많아 시속 150km 이상의 운행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현재 전라선 KTX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서울부터 여수까지로 가는 직선 노선의 내륙선이 필요하다며 남서울-용인-안성-청주-세종-전주-남원-구례-동순천-여수까지 가는 한반도 KTX(가칭) 노선(안)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서울부터 청주까지는 이미 300만 이상의 수요가 확보되어 있다”며 “청주부터 나머지 노선을 연결했을 때 바로 ‘한반도의 철도 대동맥’이 완성된다”라며 강조했다. 이어 조계원 의원은 “호남선은 현재 익산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오송까지 복선화하더라도 열차의 증편이 가능한 상황이 아니다”며, “호남선과 전라선을 내륙선으로 분리해야 비로소 증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nbs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영광 스포티움에서 제18회 전라남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가 열려 전남 농업인들이 화합과 미래 농업발전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선 2025 국제농업박람회 홍보활동도 펼쳤다. ‘농업은 미래의 희망이다. 희망을 여는 전남 한농연!’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남도와 영광군이 후원하고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회장 홍영신)와 영광군연합회(회장 이동주)가 주최·주관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최정록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 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최흥식 한농연 중앙회장, 송광민 영광 부군수,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 등 주요 내빈과 농업경영인 3천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우수 농업경영인 80명을 표창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농촌진흥청장상을 비롯해 전남도지사상, 한농연 중앙회장상, 농협중앙회장상, 농어촌공사장상 등이 수여됐다. 특히 홍영신 한농연 도연합회장은 김영록 지사, 김강헌 영광군의장,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 김성연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마을에서 생산한 수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식품개발 연구와 가공기술 지원 등이 결실을 보면서 어업인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해남 임하 어촌계원들이 수확한 돌김을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동결건조 블록 형태의 ‘즉석 된장 김국’ 제품으로 개발해 어촌 마을기업 ㈜이마도에 기술이전, 제품화했다. 신제품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며 완판됐던 ‘즉석 간장 김국’의 후속작으로, 돌김 고유의 풍미를 살리고 된장의 구수한 맛을 가미시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 특히 바쁜 현대인의 한 끼 식사나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어촌계의 새로운 대표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즉석 된장 김국은 이달 말부터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수산물 직거래 쇼핑몰 ‘바이씨(buysea.co.kr)’에서 판매되며,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된다. 또한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과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핵심 프로그램인 ‘남도 대표맛집 미식로드’의 참가자 실기 심사를 지난 26일까지 목포과학대학교 조리실습실에서 개최했다. 실기 심사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0개 팀을 대상으로 현장 조리와 먹음직스럽게 접시에 담는 플레이팅, 시식·심사와 개별 면접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 준비한 메뉴를 지정 시간에 조리, 제공하고 위생 수칙을 지킨 상태에서 심사에 임했다.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식품영양학과 교수와 음식문화 연구가 등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맛과 조리 기술, 지역 식재료 활용성, 운영 태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최종 선발된 24개 팀에는 메뉴 컨설팅과 위생교육, 프로필과 메뉴 촬영 등이 제공되며, 선발팀은 박람회 기간, 남도 미식로드 부스에서 각자의 메뉴를 판매토록 해 관람객에게 남도 미식의 정수를 선보일 방침이다. 합격자 명단은 9월 1일 박람회 공식 누리집 고시 공고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하며, 메뉴 컨설팅과 교육 등은 추후 실시할 예정이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군산 예술의전당이 8월 한 달간 선보였던 이색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에 공연된 작품은 시립교향악단의 제78회 기획 연주회 ‘납량특집 콘서트’와 군산시립예술단의 ‘모기장 너머, 여름의 소리’ 광장 콘서트. 지난 21일 먼저 선보였던 시립교향악단 제78회 기획연주회 ‘납량특집 콘서트’는 상임지휘자 이명근의 지휘 아래 군산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생과 죽음’ 등을 주제로 한 클래식 명곡과 영화음악을 연주했다. 특히 해리포터 영화 속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명근 상임지휘자는 지휘봉으로 무대 위 조명을 켜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쉰들러리스트’ 영화 장면이나 ‘닭발 위의 오두막’에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영상 등 곡마다 관련 영상이 함께 상영되어 공연장 분위기를 더욱 절정으로 이끌어갔다. 공연이 끝난 후 객석의 관객들은 매혹적이고 전율 가득한 음악의 향연 속에서 서늘하고 아름다운 여름밤의 추억을 새길 수 있었다며 즐거워했다. 23일에는 ‘납량특집 콘서트’의 바톤을 이어받은 시립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청년뜰에서 3차 외부 슈퍼비전(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학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효과적인 개입 방법과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보호전문기관 조현경 관장이 외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전문적 자문과 교육을 진행했다. 관계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개입·전략 강화 ▲드림스타트 실무자·사례관리자의 역량 발전 추진을 위해 노력했다. 주요 논의 주제는 ▲아동학대가정의 이해 및 효과적인 개입 방법 ▲사례관리자의 개입 역량 강화(사례분석·위험평가·중재 전략) 등이었으며, 실제 현장에서 사례관리사들이 직면하는 문제에 대한 실무적 지원 방안들이 다뤄졌다. 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이번 외부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사들의 전문성과 개입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슈퍼비전 회의를 통해 아동과 가정에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을 가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가 군산시 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근무할 금융복지상담사 1명을 채용한다. 접수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시는 가계부채 증가와 재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센터를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5일 문을 여는 센터는 군산시 일자리지원센터 내(군산시 구영7길 129, 영화동)에 위치하며 ▲채무조정 상담 ▲제도권 금융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취업 지원 등 다양한 금융 문제를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 및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상담사는 ▲채무조정 상담 ▲한국자산관리공사·신용회복위원회·법원 등 관계 기관 연계 지원 ▲일자리 정보 제공·취업 지원 ▲주거·보육·의료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법률구조공단·법원 제출 서류 준비 지원 등 금융복지 통합 상담 전반을 담당한다. 채용직급은 지방시간선택제 임기제 ‘라’급이며, 임용 기간은 2년이다. 임용 기간은 업무 실적에 따라 총 5년의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하다. 응시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후 1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자 ▲2년 이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양군은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노쇼(No-show) 사기’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노쇼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쇼(No-show) 사기’는 관공서, 군부대, 연예인 매니저 등을 사칭해 단체 예약이나 숙박·음식 주문을 한 뒤 실제로는 방문하지 않거나, 대리 결제를 핑계로 현금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최근 관내에서도 보건의료원 의사를 사칭해 현금을 갈취하는 등 실제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명을 투입해 관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업주들에게는 ▲예약자가 제시하는 명함이나 공문을 그대로 믿지 말고 반드시 소속·신분 확인하기 ▲어떠한 사유에도 현금 지급이나 계좌 입금 요구에 응하지 않기 등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하고, 다가오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앞두고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제공도 당부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노쇼 사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양군은 오는 10월 1일 개최되는 제64회 청양군민의 날 및 제23회 칠갑문화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칠갑문화제 실무추진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윤여권 부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 팀장 및 읍‧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추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점검했다. 행사는 오는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양 백세건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제64회 군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에서는 읍·면이 참여하는 입장 퍼레이드와 전통 퍼포먼스·풍물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군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민속놀이 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한궁, 오재미 등 전통놀이가 마련돼 군민 참여형 축제로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칠갑가요제가 열려 군민들의 노래 실력을 선보이고, 초청 가수 공연도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