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진안군은 ‘2026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4월 12일까지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 하얀양옥집 복합문화공간에서 기획전시 ‘마중, 진안’을 개최한다. ‘전주 하얀양옥집에서 만나는 진안’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진안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도심 속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진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 공간은 ▲마이산의 신비로운 능선 ▲진안 용담호의 고요한 풍경 ▲지역 대표 축제와 문화자원 등 진안을 상징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구성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진안 용담호사진문화관의 소장 작품을 연계해 눈길을 끈다. 마이산과 진안 용담호, 고원 풍경 등을 현대적인 일러스트 작품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이 진안의 자연을 보다 감성적이고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용담댐 건설로 물 아래 잠든 마을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을 함께 담아내며 지역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깊이 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안군이 추진 중인 ‘농촌유학’ 사업이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진안군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 도시 지역에서 온 농촌유학 참여 가구 51가구 82명의 학생과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가족 동반 이주까지 포함하면 약 160여 명의 인구 유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농촌 유학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학교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젊은 세대의 유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농촌유학 프로그램은 관내 8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교는 ▲조림초 ▲백운초 ▲오천초 ▲동향초 ▲부귀초 ▲외궁초 등 6개교이며, 중학교는 ▲부귀중 ▲진성중 등 2개교다. 이들 학교는 진안의 청정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결합한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학생 가족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유입된 가족들이 지역 활동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진안군은 농촌유학의 안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안군의 핵심 역점 사업인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최종 완료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지난 16일 오후, 보건복지부로부터 진안형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최종 완료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회보장제도 협의는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사회 보장제도를 신설할 때 기존 제도와의 관계 등을 검토받는 필수 행정 절차로 이번 협의 완료로 진안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진안형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최소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2026년 진안군수 1호 결재 사업이다. 이번 협의 과정에서 군은 기존 국가 복지제도와의 중복성을 피하면서도, 진안군만의 특수한 인구 구조와 경제 여건에 반영한 지급 설계안을 제시해 보건복지부의 긍정적인 검토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협의 완료는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사랑상품권 배부 등을 통한 ‘지역 내 경제 선순환’ 모델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평택시는 올해는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민방위 대원 1~2년 차를 비롯해 기술지원대, 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집합교육(기본교육)으로 실시하고,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실시하며, 선거기간(2026.5.21. ~ 6.3.)에는 민방위 교육훈련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소속 민방위 대장과 대원은 대면 집합교육 및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활용한 사이버교육인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해 수강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국제정세 안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생활안전 국민행동요령 등이다. 집합교육은 4시간이며, 사이버교육 3~4년 차 2시간, 5년 차 이상 1시간으로 수강 후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을 맞추면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평택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 능력과 생활안전 역량을 높여줄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에 민방위 대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본 교육 기간에 참여할 수 없는 민방위 대원을 위해 올해 하반기 두 차례의 보충 교육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오후 3시,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 조성된 ‘평택시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학교 부지의 효율적 활용으로 예산 절감 및 국비 확보 센터 건립은 지난 2019년 청담중학교 측의 학교 부지 무상사용 제안에서 시작되어 평택시와 학교,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본격화됐고, 특히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과 2024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차례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85억 원 중 국비 102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학생 생존수영 교육 및 지역 주민 개방형 시설 조성 센터는 연면적 약 2996㎡(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상 1층에는 25m 5레인 실내수영장, 지상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을 갖췄다.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은 학생들의 정규 체육 수업과 생존수영 교육 장소로 우선 활용되며, 학교 수업 시간 외에는 일반 시민에게 개방되어 지역사회의 공공 체육 기반 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평택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녪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공서비스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실증하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평택시는 국비 2억 7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혁신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를 대표사업자로 니나노, 로아스,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등 총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실증 지역은 고덕국제화지구 일반산단 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거점과 관련 가스 3사가 위치한 평택 반도체클러스터이다. 평택시는 반도체 및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드론을 활용한 산업시설 점검·진단 및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드론을 활용한 배관·설비 점검 ▲초음파 센서 기반 설비 이상 징후 탐지 ▲AI 영상·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도 자동 분류 ▲지리정보시스템(WEB GIS) 기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오전 평택지제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통합방위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평택시청을 비롯한 제3075부대,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등의 관계기관에서 1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폭발물 의심 물체 식별 관련 주민신고 접수에서부터 주민대피, 수색 정찰, 대공 혐의점 판단, 거동 수상자 검거 등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했다.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상 불특정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기 때문에 테러, 화재 등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군·경·소방 등 국가방위요소의 신속하고 통합된 위기 완화가 필수적이다. 이번 훈련은 기관별 책임과 역할 숙지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실전과 같은 종합적인 대응훈련을 시행함으로써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통합 방호능력이 한층 더 향상되는 기회가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다중이용시설인 역에서 발생한 테러는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데, 이번 훈련이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유사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모두 테러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등 총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이 제안한 사업은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 챔피언십’으로, 지역 어르신의 스포츠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기획 사업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함양군의 고령화율은 41.4%로 전국 최고 수준에 달하는 인구 감소 지역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풍부한 고령 인구를 스포츠 참여 기반으로 전환하고, 인구 감소 지역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선정된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챔피언십’은 파크골프·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 등 3개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이 추진되며, 이후 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 지속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은 ▲종목별 전문 강좌를 제공하는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성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평생학습 공간으로 조성하는 ‘평생학습장터’ 학습공간과 지정 된 공간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평생학습장터는 전통시장을 시민의 학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학습공간 지정 신청은 전통시장 인근에서 일정 시간 정기적으로 학습공간 제공이 가능한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지정된 학습공간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평생학습 홍보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학습동아리는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를 모집하며,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지정된 학습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학습동아리 10개 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26일 오후 6시까지로 안성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안성배움e’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학습동아리에는 강사비를 동아리별 최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해 정당하게 보상하고, 농어촌의 미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과 귀농 5년 이내의 만 65세 이하 귀농 농어민,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을 각각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 요건은 ▲관내 1년 이상 거주(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1년 이상 실제 농산물 생산 활동 종사 ▲농외소득 3,700만 원 미만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시행이 안성시 농어민들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농어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성시는 봄철 건조기 대형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37일간)를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대형 산불 중 74%가 이 시기에 집중됨에 따라, 시는 산불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 내 산불 진화 헬기를 투입하는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기동 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읍·면·동과 협조하여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마을 안내 방송을 송출하는 등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불법 소각 행위 적발은 ▲'산림재난방지법' 제79조(산림 인접지에서 불 피우기 등 금지) ▲'폐기물관리법' 제8조(폐기물의 부적정 처리 금지)에 근거해 이루어진다. 위반 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대형 산불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도형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도내 시·군 노동안전지킴이 담당 공무원과 노동안전지킴이 114명이 참석했다. 연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02회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정조치 개선율 89.8%를 달성하는 등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경기도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더욱 강화해 산업재해 발생 우려 사업장에 대한 상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과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현장의 안전의식이 점차 향상되고 있으며, 산업재해 예방 효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연천군은 관내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51세부터 80세 농업경영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4일에 1차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검사 등으로 구성되며, 검진 이후에는 사후관리 예방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이동검진과 병원 검진을 병행해 추진함으로써 검진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의료진 차량 이동 서비스와 당해 연도 자부담 면제 혜택도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추후 일정으로 2차 이동검진은 3월 27일 백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차 이동검진은 4월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는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연천군 1차 검진을 받은 여성농업인은 “평소 몸이 불편해 이동이 쉽지 않았는데, 의료진이 직접 이동을 지원해 검진을 받고 다시 귀가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앞으로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연천군은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열린 ‘경기북부(경원권) 5개 시ㆍ군 공동선언식’에 참석해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 및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의 경기북부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5개 시군이 지자체 간 소모적인 경쟁을 버리고, 2개 핵심 현안에 대한 ‘경기북부 유치’라는 공적인 승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면 공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경마공원 유치: “경기북부 자생력 향상과 경원권 레저·문화 벨트 조성” 5개 시·군은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의 재도약을 위해 과천경마공원 이전이 강력한 자족 기능을 갖춘 경기북부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기북부 유치를 위해 단일 대오로 협력하며, 부지 확보 및 행정 절차 간소화에 전폭적으로 공조할 것을 결의했다. 유치로 발생하는 지방세수와 고용 창출 효과가 특정 지역에 머물지 않도록, ‘경원권 레저·문화 벨트’를 조성하여 100만 경기북부 도민 전체가 상생 발전하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공동 방안을 모색했다. &n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산시는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대송단지 미래산업 전략 및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송단지는 안산시 대부동과 화성시 송산면 일원에 위치한 시화지구 간척지로 총 4,396헥타르 규모이며, 이 중 안산시 관할 면적만 약 2,515헥타르(약 762만 평)에 달한다. 시는 이 공간을 안산의 미래 30년을 좌우할 핵심 전략자산으로 보고 선제적인 개발 방향 설정에 나섰다. ∎ 농산업·에너지·관광 융합 미래산업 거점 조성 시는 대송단지를 농산업과 첨단기술, 관광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구상은 ▲스마트팜 및 첨단 원예단지 중심 농업기술 연구단지 ▲해수 활용 스마트 양식단지 ▲ICT 기반 스마트 축산 및 말산업 육성 ▲대송습지·시화호 연계 생태관광단지 ▲RE100 기반 신재생에너지 타운 조성 등 농산업·에너지·관광이 융합된 친환경 미래산업 클러스터 구축이다. ∎ 간척지 활용 기본구상 공동 용역 추진 안산시는 앞서 한국농어촌공사와 간척지 활용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송단지 활용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