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인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여비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비롯해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과 건의안,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며,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은 3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전경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외적인 경제 여건 악화와 물가 상승으로 구민들이 체감하는 민생의 어려움이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의회와 집행부는 각종 지원사업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삶을 지키는 데 있어 경제적 안정만큼 중요한 것이 바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동해시의회는 3월 17일, 제3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한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창수 의원은 등산로 개설을 위한 사유지 매입 건에 대해 심의하며, ”내실있는 중기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재산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준 의원은'동해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소상공인의 창업, 폐업, 경영개선 및 보증 등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재정적 버팀목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귀희 의원은 '동해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등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며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전용주차구역 내 화재 사고 위험에 대비하여 화재감지 및 확산 방지 시설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을 수립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최이순 의원은 '동해시 교통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시가 수립한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화군이 배제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윤재상 의원은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전철이 없는 곳은 옹진군을 제외하면 강화군이 유일함에도 이번 계획에서 빠진 것은 도시철도망 계획의 취지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최근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화군민들이 또다시 철도망에서 배제됐다는 박탈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했다. 윤 의원은 “연간 1천700만 명이 찾는 관광지임에도 교통 인프라가 낙후돼 있고,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며 “경제성(B/C)만을 이유로 강화군을 도시철도망에서 제외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윤재상 의원은 “철도서비스 소외지역 해소와 수도권 교통 형평성을 위해 인천2호선 강화 연장을 도시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인천에 공공산후조리원이 단 한 곳도 없다는 지적이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출생률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면 산모가 안심하고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그다음 책임”이라며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통계청 2025년 인구 동향’에 따르면 인천의 출생아 수 증가율은 10.2%로 전국 1위, 합계출산율 0.84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돈다. 그러나 정작 아이를 낳은 산모들이 안심하고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은 갖춰지지 않았다. 인천 민간 산후조리원 2주 평균 이용료는 355만 원으로, 2021년 232만 원 대비 3년 새 50% 이상 올랐다. 또 인천시 설문조사(2023년)에서는 산모 10명 중 7명이 비용 부담을 호소하는 등 경제적 이유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는 산모도 해마다 늘고 있다. 전국 공공산후조리원 23곳의 평균 이용료는 약 174만 원으로 민간의 절반 수준이다. 서울·경기 등 주요 지자체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국·옹진군)이 옹진군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여객선 증회 및 항구 기반시설 확충 사업비 47억5천만 원을 2026년도 시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백령항로 증회 운항 지원, 덕적도 도우항 매립, 진리항 방파제 보강 등 3대 사업이 올해 본예산에서 전액 삭감됐다”면서 “이는 섬 주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를 무시한 것”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의원이 강조한 것은 인천 전체의 성장과 옹진군 현실 사이의 극명한 대비다. 인천의 총 인구는 305만8천 명으로 연간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지만, 옹진군 인구는 2025년 말 기준 1만9천636명으로 3년 연속 감소세다. 지난해 태어난 아이는 47명, 사망자는 239명으로 자연 감소만 192명에 달하는 사실상 인구 소멸 지역이다. 그 원인으로 신 의원은 열악한 해상 교통 인프라를 지목했다. 고령인구 비율 33.7%로 전국 평균보다 13% 높은 옹진군에서 응급 상황에도 3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충식 의원(무·서구4)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 북부권의 심각한 문화 인프라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문화예술회관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신충식 의원은 “현재 서구 인구가 이미 65만 명을 넘어섰으며, 검단신도시 개발 완료 시 70만 명 이상의 거대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오는 7월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대형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회관이 전무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서구 지역이 오랜 기간 수도권매립지와 각종 환경시설 등 인천의 필수 기반시설을 감내해 오고 있으며, 이제는 그에 상응하는 문화적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오케스트라와 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 의원은 인천시에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의 즉각적인 추진 ▶검단구에 1천200석 이상의 대형 문화예술회관 건립 재추진 등 2가지 사항을 강력히 요청했다. 신충식 의원은 “문화시설은 단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해FC2008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첫 승을 기원하는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온라인 예매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빅토리(VICTORY)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6일(월) 오전 11시부터 놀티켓 웹 또는 앱을 통해 N석 입장권을 예매할 경우, 1매당 단돈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N석은 김해의 서포팅존으로, 팬들이 선수단 벤치와 가까운 거리에서 보다 역동적인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입장권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는 구단의 상징색을 드레스 코드로 활용한 ‘레드 코드(RED CODE) 이벤트’가 진행된다. 붉은색 상의(유니폼, 티셔츠 등)를 착용하고 방문한 관람객이 E석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장을 붉게 물들여 선수들에게 승리의 에너지를 전달하자는 취지이며, 현장에서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장기화되는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할 견고한 재정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하남시의회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 당초 예산 대비 701억여 원(6.72%) 증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이 심사대에 오른다. 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 채비를 마쳤다. 각 상임위원회는 관행적이고 소모적인 예산을 과감히 덜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시민 체감형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에 나선다. 그리고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은 오는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의회는 산하 공공기관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하남도시공사 인력 채용, 부적정 행정 집행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의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상식에 참여한 유일한 청년의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 확산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으로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이 후원한다. 김도현 의원은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주도적으로 나서 시민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난 4년간 골목형상점가 지정 간소화 조례, 상권활성화센터 독립 조례 제정, 상점가 랜드마크 조성 및 시장상생협의회 설치 등을 통해 상인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체역량 증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회는 “김도현 의원은 의정 전반에 걸쳐 행정과 주민, 기관(중간조직)이 역할을 나눠 실행력을 높이는 거버넌스 구조를 효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현재 진행 중인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와 관련된 일부 입지 기준을 정비하고 완화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조례는 2024년 8월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된 조례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의 경직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보다 현실적인 제도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이 추진됐다. 황 의원은 자신이 제정했던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후속 개정에 나서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상위 법령인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 사항에 맞게 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과 함께 과천경마장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17일 시청 태조홀에서 ‘경기북부(경원권) 5개 시‧군 공동선언’ 행사를 개최하고, 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경기북부가 그동안 국가안보와 각종 규제로 인해 감내해 온 희생과 제약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5개 시‧군은 공동선언을 통해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향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5개 시‧군은 과천경마장 이전의 효과가 특정 도시의 독점적 성과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생활권과 정체성을 공유하는 경원권 전체가 함께 성과와 열매를 나누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두 건의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에 이어 이전 및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후 기자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주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불곡산 등산로 입구(양주시청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주시 산림재난대응단과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해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담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산불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알리며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 산불을 고의로 낼 경우 최고 15년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으며, 실수로 산불을 낼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원주시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보인 지역 중·고등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 선발을 축하하고 미래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장학금은 중학생 20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협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원주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을 통해 발견된 재능이 중·고등학교 시기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설립 이후,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인재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재단이다. 특히 지난 41년 동안 7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우리 사회 미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재단이 지금까지 장학사업, 학술 연구 지원사업, 교육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6)’이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와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 특화 전문 전시회인 ‘국제해양․안전대전’은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마이스(MICE) 행사로, 지난 2024년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8회째를 맞아 한층 진화된 디지털·친환경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9개 테마관을 중심으로 기존의 ▲조선/선박 ▲선박운영장비 ▲해양안전 ▲방산장비 외에도, 올해는 ▲AI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드론 및 로봇 기반 해상 구조 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해양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며, 국내외 대표 조선소와 첨단 해양장비 기업을 포함해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하여 다시 한번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를 준비할 전망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신임 소장에 임태희 용인대학교 교수가 위촉됐다. 3월 17일 국기원 원장실에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윤웅석 국기원장이 임태희 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태희 신임 소장은 태권도 8단으로 용인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체육학(스포츠심리학)을 전공해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태권도협회 연구분과 부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전문연구자, 서울대학교 스포츠심리연구센터 강사 등을 지냈으며,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이론 교수(강사)와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편집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12년 런던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심리트레이너, 2013년 국가대표훈련 스포츠과학 프로그램 지원, 한국스포츠심리학회 이사 등을 맡으며 태권도는 물론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태희 소장은 “국기원 태권도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태권도의 학술적 가치와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구소장은 비상근으로 원장이 위촉하며, 태권도연구소 관련 업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