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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주시, ‘중대재해 없는 안전 도시’ 구현 앞장

컨설팅 용역 보고회 개최…안전·보건관리 체계 수립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는 29일 상황실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체계 구축 컨설팅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 수립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7개월간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수행한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진주시의 안전 관리 현황을 진단해 향후 보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건설하천과, 회계과 등 중대재해 관련 13개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점검 결과와 개선 방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컨설팅 결과에 따르면, 진주시는 산업재해 8개 분야, 18개 항목과 시민 재해 9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한 정밀 진단을 마쳤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보완 계획을 수립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서류상의 완성이 아닌,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망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안전 관리 수준을 올리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 인증 용역’을 추진해 대외적인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 보건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