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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무료 셔틀버스로 방문객 편의 높인다

5월 4~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 ‘캐치! 티니핑’, 정브르 등 총출동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IC)에서 펼쳐지는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행사에서,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 개최되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관광객의 이동권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무료 셔틀버스는 옥동과 용상동에서 각각 출발해 행사장을 순환하는 노선과 행사장 내부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옥동↔행사장 노선은 휴먼시아8단지 입구에서 출발해 우성아파트-송현오거리-태화오거리-안동농협(파머스 건너)-까치아파트-길원여고를 경유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운행된다.

 

용상동↔행사장 노선은 용상 6주공에서 출발해 용상1주공-CGV-(구)교보생명 건너-안동시청 건너-길원여고를 경유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운행된다. 양 노선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15까지 운행되며, 귀가 편을 포함해 오후 5시 30분까지 방문객의 이동을 책임진다.

 

또한, 월천서당 주차장과 행사장을 잇는 내부 순환 노선을 30분 간격으로 배차해 자가용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행사장 내에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먹거리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한편, “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가 가득하다. 인기 유튜버 정브르와 인싸가족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열리며, 댄스․태권도․무용 공연 및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와 레크레이션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체험 부스에는 희귀 동물 및 곤충 관찰, 로봇 및 VR 체험, 드론 비행, 소방안전 체험 등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 설치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극대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세심한 편의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방문하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