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 중앙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소외계층 프로그램 ‘왕초보 어르신을 위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60세 이상 시민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일상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 △키오스크 이용 △인공지능 체험 등 실생활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모바일 회원증과 무인대출기 이용 등 도서관 현장 실습을 병행해 활용도를 높였다.
마지막 회차에는 출석과 평가 기준을 충족한 1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며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키오스크 사용이 더 이상 어렵지 않다”, “스마트폰이 훨씬 편해졌다”, “이런 교육이 계속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편리하게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