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북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일원에서 지역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의병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의병 체험 프로그램은 전시관 견학을 통해 의병의 역사적 배경과 활동을 배우고, 의병 의복 체험과 의병 포토존 기념촬영 등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공원 둘레길 산책과 연계한 오프라인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주요 지점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며 역사공원 전반을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다.
스탬프를 완성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평일 주 1회, 회당 5~15명 내외로 운영하며, 5~10세까지 미취학 및 초등 저학년 아동이면 개인 또는 단체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북구 관계자는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을 체험형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역사공원 운영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