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가평군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지원 대상인 청년(19~34세) 가구 중 일부가 혜택을 알지 못해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전담 인력을 투입해 대상 가구에 전화 안내를 실시하는 등 집중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8만 7천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ARS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가구는 올해 12월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바우처 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등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유제품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지원 대상에서 소외되는 청년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