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북구는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 한끼당 지원단가를 158원 인상해 각급 학교에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물가 상승과 식재료 가격 부담을 고려해 한끼당 지원단가를 기존 280원에서 438원으로 56% 정도 인상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 급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북구는 올해 22억9천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49개 초·중·고등학교 약 2만8천662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를 지원한다.
북구 관계자는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함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