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5월, 중장년층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강동50플러스센터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설명회에는 (주)금성출판사와 ㈜멕시카나 2개 업체가 참여해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강의 중심의 기존 창업설명회와 달리 일대일 창업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상담과 치킨 조리실습 등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여, 적성과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창업 계획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조기 은퇴 확산으로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강동50플러스센터는 성공적인 경력 전환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채용(창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안정적인 취·창업 분야를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
먼저 5월 13일 강동50플러스센터 지하 강당에서 진행되는'푸르넷 공부방 창업설명회'에서는 공부방 창업의 장점, 학습 관리 시스템 활용 방법, 안정적 수익 구조를 만드는 방법, 일대일 창업컨설팅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 5월 19일 멕시카나캠퍼스(본사 사옥)에서 진행되는'멕시카나 치킨 프랜차이즈 체험형 창업설명회'에서는 제품 및 창업 절차 안내, 메뉴 조리 실습 및 품평, 개설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설명회 참여 신청은 4월 27일부터 강동50플러스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서류심사 등 선발 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동50플러스센터 누리집 또는 강동구청 교육지원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그간 강동50플러스센터는 아이엠(i.M)택시, 지에스25(GS25), 국경없는의사회, 코웨이(coway) 등 21개 기업과 협력하여 채용(창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19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유망 취·창업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채용(창업) 설명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중장년층의 창업 준비는 창업 전망과 방법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창업설명회가 창업 의지를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어 인생 후반기에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