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제군은 지난 3월 19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제라이딩센터와‘배달업 이륜차 종사자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제라이딩센터를 활용한 본격적인 스포츠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의 첫 가시적인 성과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역본부 연구교수 외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교통안전 역량강화 워크숍’이 인제라이딩센터에서 개최되며 센터 운영 활성화의 신호탄을 쐈다.
특히 지난해 휴관 기간을 거쳐 올 2월부터 새롭게 문을 연 인제라이딩센터가 라이딩을 즐기는 장소를 넘어 공익적인 교육의 기반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군은 이번 워크숍 행사가 그동안 주말 관광객 위주였던 상남면 일대에 상대적으로 방문객의 발길이 적은 평일에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어 한산했던 평일 상남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이 전해지길 기대하고 있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인제라이딩센터가 상남면 지역 주민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교통안전 역량강화 워크숍’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역본부 연구교수들이 배달업 이륜차 교육을 참관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향후 교육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배달업 이륜차 신규입사자 양성교육(2일 과정)과 재직자 향상교육(1일 과정)이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연간 수백명의 교육생이 인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