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박재자)가 지역 돌봄 전문가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6일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1차 단축과정’을 성공적으로 개강한데 이어, 내달 5월 13일부터 시작되는‘일반인 대상 아이돌보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양성과정은 별도의 자격증이 없더라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사명감을 가진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 커리큘럼은 직업윤리를 시작으로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 안전 관리, 응급처치, 놀이 지도 등 실무 전반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 등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일자리 진입의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거제·통영·고성 지역은 인근에 전문 교육기관이 없어 원거리 교육을 감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센터는 이러한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지역 내 밀착형 돌봄 인력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
박재자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거제·통영·고성 지역의 돌봄 공백을 채우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방법 및 상세 일정은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