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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안시, 중국 위해시 교장단 초청 사전답사…청소년 교류 ‘물꼬

연내 중국 청소년 800~1,000명 방문 예정…K-콘텐츠 활용한 관광 모델 구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천안시는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산동성 위해시 교장단 대표단을 초청해 사전답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체험을 통해 천안관광 브랜딩을 강화하고, 향후 청소년 국제 교류의 실질적인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1일 진행된 사전답사에는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교사·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온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 소속 위해시 교장단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천안시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환영식에 참석하고 천안 풍물단의 역동적인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충남안전체험관으로 자리를 옮겨 한국의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천안시는 이번 사전답사를 시작으로 향후 중국 청소년 800~1,000명이 천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해 국제교류의 폭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이번 답사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청소년 교류를 통해 천안을 기억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소중한 첫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천안만의 독창적인 국제교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