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옥천군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옥천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발굴·육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옥천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19세 ~ 39세 청년으로,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5년 이내 기창업자까지 포함되며, 관외 청년은 사업 참여 시 옥천군 전입을 조건으로 한다.
군은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개 팀을 선발하고, 팀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멘토링·교육·네트워킹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6천만 원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특화 관광 ▲디지털 문화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크리에이터 분야를 중심으로 ‘옥천형 창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사업은 4월 22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까지 선발·워크숍, 사업화 프로젝트 수행, 성과공유회 등 단계별로 운영되며, 청년 간 협업과 성장을 위한 네트워킹 및 벤치마킹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의 아이디어를 지역 자원과 연계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통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