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기금의 효율적인 관리·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 기금 결산 및 운용 성과분석, 2026년 기금운용계획 변경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으로 ▲하모 어린이병원 지원사업 ▲집중호우 피해복구 사업을 추진했으며, 기금 사용의 적정성과 운용 현황 등을 보고했다.
올해는 ▲하모 어린이병원 지원사업 ▲보행성 장애인 웨어러블 재활로봇 운영 ▲마을건강센터 체성분측정기 교체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부사업 공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부 채널 다양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 도입을 검토하는 등 기부 접근성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박일동 부시장은 “고향사랑기금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