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30일까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집중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하는 제도로, 3월 27일부터 집중 공모 기간을 운영 중이다. 참여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외국인 등록대장에 올라있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업유형은 개별 읍면동 단위 사업인 지역사업(사업 한도 3억 원), 행정시 단위 사업인 시정참여사업(사업 한도 4억 원), 도 단위 사업인 광역사업(사업 한도 5억 원), 만 19세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사업(사업 한도 5억 원)으로 구분되며,
공모신청은 주민참여예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한 서면접수와 도청 예산담당관 및 행정시 기획예산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이번 집중 공모에 신청된 사업 중 읍면동 지역사업은 각 읍면동 지역회의, 읍면동 지역참여사업은 시 지역회의조정협의회, 시정참여·광역·청년사업은 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와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향후 2027년 예산에 반영되어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읍면동 지역(참여)사업 210건·78억 원을 비롯한 총 238건·126억 원의 사업을 편성하여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