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수시는 (재)여수음악제와 함께 ‘제10회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음악학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인 KBS교향악단과 협력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그동안 다수의 연주자를 배출하며 지역 클래식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모집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오디션을 거쳐 5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음악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수강생들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과정은 ▲KBS교향악단 전·현직 단원과 저명 음악가의 1:1 및 그룹 레슨인 ‘마스터클래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이끄는 오케스트라 리허설을 참관하는 ‘거장과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는 제10회 여수음악제 기간 중 KBS교향악단과 함께 폐막 공연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특별한 무대 경험도 주어진다.
(재)여수음악제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음악학교를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정명훈 지휘자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이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0회 여수음악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