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동구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미조)은 지난 4월 7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이주배경 아동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강의 ‘이주배경 가정,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지역 내 이주배경 아동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는 사회복지기관, 학교,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연자인 동아대학교 교육학과 오성배 교수는 ‘이주배경 아동의 특성 이해 및 지원의 실제’를 주제로, 이주배경 아동들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과 구체적인 지원 사례를 폭넓게 다뤘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아동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관 간 교류를 통해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미조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주배경 아동 지원은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관점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강의가 각 기관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2024년부터 이주배경 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 언어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사례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