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맞춰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민원 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민원 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해 총괄 관리하는 공무원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절차를 줄이고, 민원 처리 과정을 일원화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식품‧위생, 건축, 기타 복합민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또한 민원 매니저는 실무 경험이 많은 팀장급 공무원으로 지정됐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민원 처리 기간 단축 효과 등을 분석해 제도 개선 및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 매니저 제도를 통해 복합민원 처리의 책임성과 연속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