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4월 7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획 회의 및 민간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제1789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홍성의료원 등 주요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실전과 같은 훈련 기획을 위한 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홍성군 안전한국훈련은 5월 13일 홍성군청 회의실(토론훈련)과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현장훈련)에서 실시간 통합 연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상황을 설정하여, 강풍으로 인한 하천 범람(차량 고립) 및 산사태(축사매몰)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대규모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 및 통합 시나리오 설명, 행정안전부 훈련 평가지표 분석, 기관 간 실시간 지휘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 종료 후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으로 이동하여 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는 현장 워크숍을 진행하여 훈련 완성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전형 훈련 방식을 도입하여 각 기관의 실전 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할 계획”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대응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