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은 지난 4일 예당저수지 일원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2026년 아동권리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아동이 지역사회 정책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참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환경 정화를 위한 저수지 플로깅 △예당호 어드벤처 시설 체험 및 활성화 의견 공유 등 체험과 실천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들이 자연 속에서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아동위원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직접 활동하고 실천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아동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팝업놀이터 운영과 가족뮤지컬 개최 등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하며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