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가중되고 있는 자원 안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31일 시티세븐 일원에서 경상남도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여 자원안보위기 상황을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범시민적 에너지 절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제시한 4대 중점 실천 과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여름철 26℃ 이상, 겨울철 20℃ 이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플러그 뽑기) ▲자발적 차량5부제 시행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 등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항목들로 구성됐다.
창원시는 산하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사 내 실내온도 준수, 중식 시간 소등, 승강기 탄력 운행 등 강도 높은 자체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 중이다.
아울러 관내 유관기관 및 다소비 기업체에도 캠페인 동참을 적극 독려하여 민간 부문으로의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창원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