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릉시는 3월 30일 회산동 스마트도서관 개관식(회산동 201-1)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시장과 시의원, 시민 등이 참석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책을 만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의 시작을 함께했다.
회산동 스마트도서관은 강릉시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도서는 1인당 최대 5권까지 10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스마트예약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한 도서를 스마트도서관에서 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시간의 제약 없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또한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모루도서관, 시립중앙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서도 반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스마트도서관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